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반드시 먹는약 뭐 있으새요?

50대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25-08-13 06:41:13

50 넘어서 안먹으면 안되는 약들이 늘었어요

평생먹어야 하는약들

 

신지로이드 (갑상선 전절제)

콜레스테롤약(폐경이후 처방)

혈압약(55세에 처방)

이건 생존 필수 인생반려약들이고

 

영양제로

비타민씨 /칼/ 마 /디/ 오메가쓰리

훼라민큐/ 징코(형액순환)/루테인

이것만 해도 배부르네요.   

 

건강하게 사는거 힘드네요

건강하신분들.  또는

노력해서 건강하게 되신분들 부럽습니다

 

 

반려약(혈압/콜레스테롤/당뇨/골다공증)들 먹다가

끊어내신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여러분은 어떤 반려약들을 드시고 계신가요?

저만 이렇게 많이 먹는건지 

제 친구들은 이중에 한가지도

 안먹는 사람도 많네요 

 

IP : 211.203.xxx.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8.13 6:46 AM (222.113.xxx.251)

    50초
    암것도 안먹다가 최근
    비타인 c만 먹어요

    아무렇지도 않은데
    뭔가를 더 먹어야말까요

  • 2. ..
    '25.8.13 6:49 AM (112.148.xxx.198)

    영양제만 드문드문 먹다
    56세 부터 갑상선 항진증약 먹고있어요.
    처음 시작때 약 부작용으로 간수치 높아지고 황달까지와서
    지금은 영향제도 조심스럽게 먹어요.

  • 3. ..
    '25.8.13 6:52 AM (211.108.xxx.126)

    노안이랑 비문증이 와서 비타민 A랑, 루테인, 유산균, 종합비타민 먹어요. 혈압이 높아 혈압약도 먹어야 하는데 늦쳐보려구요.

  • 4.
    '25.8.13 7:33 AM (211.234.xxx.160)

    혈압약 평샹 먹는기 싫어서 자의로 늦추는분 계신데 그거 정말 무식한거에요 혈압약은 독약이 아니구요 혈압높은데 아르시면 심장에 엄청난 과부하가 걸립니다 윗댓글 너무 안타까워서 씁니다

  • 5. ㅁㅁ
    '25.8.13 7:3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사람은 영양이 넘쳐 탈
    많은이에게 부족한건 비타민 디 하나라던데

    식사는 대충에 영양제만 한웅쿰 먹는이 검진하니 엉망진창 결과 나오고
    어떤건 오히려 암유발 높이고 수명 줄이고 속속
    저걸 저렇게나 챙겨먹으며 힘들다니 유구 무언

  • 6. ..
    '25.8.13 8:04 AM (118.44.xxx.51)

    남편이 환갑되니 고혈압, 고지혈약 먹어야되더군요.
    약안먹으려고 식단으로 조절해도 안돼 약 먹었어요.
    약먹기전에 아산병원 건강검진하고 영양사만나서 상담받았어요. 별것없이 누구나 아는 당연한 권고 들었어요~^^
    영양제는 권하지않고, 술 끊으라고 권고 받고, 근력운동, 외부산책을 강조하고 식단은 골고루.. 특히 좋은 탄수화물도 잘 먹으라고 하더군요. 의사는 심리상태는 어떤지, 잠은 잘 자는지,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는지를 물어보더군요.
    나이들어서 반려약 먹게되면 약에 의존하기 쉬운데.. 나의 어떤 식사형태와 생활태도가 그약을 먹기에 이르렀는지를 체크하고 약을 먹으면서도 식사습관, 간식 끊고, 운동 열심히 하는 누구나 알지만 잘 안되는 생활태도를 정비해야해요.
    골골 100세라고..
    반려약먹으면서 생활태도 좋은사람이 관리하면서 오히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반려약 갯수 더 늘어나지않게 생활태도중 나쁜건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다짐으로 돌아보시고 다 끊어내셔야해요.

    세끼 규칙적으로 골고루 적당히 먹는다.
    탄, 단, 지 비율 맞게 먹는다.
    간식 끊는다. 단빵, 떡, 과자, 아이스크림, 빙수, 맥주, 치킨등
    차보다는 생수를 자주 마신다.
    먹고 일어나서 걷는다.
    근육 키운다.
    잘자고 스트레스 없애려고 마음 다스리고
    하루하루 일정은 무리하지 않는다.
    산책시 좀 빠른듯이 땀이 살짝 날 정도로 걷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5~10분씩 스트레칭한다.
    등등이예요.

    여기에 원글님이 더 좋은 습관 더해서 적어놓고 규칙적으로 내몸을 아껴주려고 노력하세요.
    건강해지려고 노력하면 내몸이 알아주는 느낌이 드실거예요.
    그게 너무 좋은가봐요.
    남편이 피부도 좋아지고 배변활동도 좋아지고 몸이 여기저기 찌뿌등한게 없어졌다고.. 삶의 질이 좋아지니 더 노력하네요.
    4년지난 지금까지 약용량 그대로인거에 감사하며 약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어쩔 수 없이 술자리는 있지만.. 조절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 7. ...
    '25.8.13 8:17 AM (219.255.xxx.142)

    남편 콜레스테롤약 혈압약 마그네슘 유산균 오메가3 먹다가 혈압약 끊었어요. 임의로 끊은거 아니고 운동과 식이로 3년 정도 노력한결과 의사권고로 서서히 줄이다 지금은 끊었어요. 언제든 먹으라고 비상용 가지고 있고요.
    언급된 영양제도 피검사후 병원 처방으로 먹는거에요.

    저는 갑상선저하 있는데 의사가 좀 지켜보자고해서 약은 안먹고 역시 운동이랑 식단 관리하고 있어요.
    저도 언제든 먹을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 하고 있고
    영양제는 유산균과 비타민디 먹어요.

    곧 환갑되어요.

  • 8. . . .
    '25.8.13 8:20 AM (223.38.xxx.244)

    유산균 변비보조제 비타민씨

  • 9. ..
    '25.8.13 8:45 AM (1.241.xxx.181)

    고지혈증약.
    의사처방 정맥개선제(하지정맥)

    영양제는
    유산균.비타민c.d
    코큐텐.항산화제(알카리포산)

  • 10. 진지
    '25.8.13 8:59 AM (112.216.xxx.18)

    진지하게 영양제 먹지 말고 병원에서 받은 약만 먹어도 오래 삽니다.
    병원약만으로도 충분히 님의 건강을 돌보는 거고
    영양제 먹는게 무슨 대단한 거 하는 것 처럼 생각하는 환자들 보면 답답..

  • 11. ...
    '25.8.13 9:15 AM (124.57.xxx.76)

    50대 후반이구요 / 고지혈증약이랑 여성호르몬제 병원처방약이구요.
    고용량 비타민 임팩타민만 먹다가 자가다 쥐나서 요즘 마그네슘이랑 미네랄 복합제제 하나 추가했어요.

  • 12. 57세
    '25.8.13 9:20 AM (180.230.xxx.62)

    종합비타민제. 유산균요

  • 13. 칼슘제
    '25.8.13 1:36 PM (58.234.xxx.216)

    어쩌다가 한번 챙겨 먹게 되네요.

  • 14. ㅎㅎ
    '25.8.13 1:41 PM (106.241.xxx.125)

    여성용 센트룸이랑 유산균만 먹는데.. 루테인 더 먹어야하나 하고있어요. 40대중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683 50대분들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 어찌드세요 5 2025/08/27 3,423
1735682 공무원나와서 웃기거나 민망한 영상 찍는것 8 2025/08/27 2,229
1735681 부자돈 뺏어 가난한 자에게 준다고 32 ㅗㅎㅎㅇ 2025/08/27 4,355
1735680 [펌] 서울시, 이태원 참사 유가족 반발에 '용산구 축제 안전관.. 8 ... 2025/08/27 3,747
1735679 오랜만에 장어덮밥 잘하는데서 먹으려했는데 17 ㅇㅇ 2025/08/27 2,609
1735678 글루타치온 효과있나요? 7 글글 2025/08/27 2,409
1735677 좌파의특기 37 좌파의장점 2025/08/27 3,524
1735676 해외 살다 왔냐는… 24 2025/08/27 5,804
1735675 구청시설 불허한 ‘국민의힘’ 소속 금정구청장 규탄한다 2 뭐라카노(펌.. 2025/08/27 1,389
1735674 유튜브홍사훈쇼 이제 안하나요?? 4 궁금 2025/08/27 2,170
1735673 정신과 다니시는 분들 정기 진료 시 상담도 하시나요? 9 ... 2025/08/27 1,739
1735672 꿈에 a가 나오면 b에게서 2 ㅇㅇ 2025/08/27 1,060
1735671 센스맘 vs 지누 매트리스 4 매트리스 2025/08/27 1,448
1735670 아이가 좀 다쳤어요 18 후추 2025/08/27 5,074
1735669 "읍면 주민에 월 30만원 지급" 농어촌기본소.. 7 .. 2025/08/27 4,397
1735668 테이프자국 쉽게 뗄수있는방법 가르쳐주세요 6 모모 2025/08/27 1,510
1735667 조국, 쇄빙선 역할 끝나, 이젠 '극우 국힘' 깨부술 망치선 될.. 21 2025/08/27 2,906
1735666 1500억달러 퍼주고 온거 국민들한테 숨기는군요 ㅋㅋㅋㅋㅋㅋ 32 d 2025/08/27 3,649
1735665 송승헌이 그렇게 연기를 못하지 않는데요?/ 스테이플러 얘기 ㅋㅋ.. 9 ㅇㅎㅇ 2025/08/27 2,701
1735664 의사가 저보고 이쁘다고 감탄을 하네요 85 이비인후과 2025/08/27 36,658
1735663 김혜경여사 센스쟁이 29 ,,, 2025/08/27 7,127
1735662 아이가 수업시간중 QR코드를 봐야 한다고 자꾸만 열어달라는데 4 .. 2025/08/27 2,050
1735661 국거리 소고기 5 2025/08/27 1,483
1735660 브랜드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도움청해요~~ 4 ㅇㅇ 2025/08/27 1,629
1735659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국민 여러분의 혈세, 하나하나 .. 3 ../.. 2025/08/27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