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의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타령

...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25-08-13 01:30:30

이거 죽어야 끝나는거죠?

눈물지으며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수십년째 시전하며 자식들 조종하려 하는거 환멸듭니다.

가는덴 순서없다는데 왜저러실까

IP : 106.101.xxx.1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르시스트
    '25.8.13 3:04 AM (211.208.xxx.87)

    성별도 나이도 없어요. 저렇게 남 조종하며 자기가 떠받들려야 하는 인간

    버리면 됩니다. 휘둘려주지 마세요. 그 죄책감을 이용하는 거예요.

  • 2. ㅋㅋㅋㅋ
    '25.8.13 4:22 AM (118.40.xxx.35)

    울집 시부는 저 결혼당시부터 당신은 3년밖에 못산다고..
    저는 무슨 질환 갖고 있는줄 알았죠.
    현재 3×9=27년을 더ㅈ살고 계시는데
    지금도 3년 타령의 끝나지 않을 노래...

    약이며 건강식품을 다라이(진짜 다라이)로 한가득 담아두고
    건강정보프로그램을 암기하도록 보고
    매 식탁은 지난주 tv에서 교육받은 음식으로 차립니다.
    건강의료기구 홍보관 애용하고
    새 의료기 사서 관리하며 플라시보 효과에 흐뭇해하고요ㅋ

    진짜 잘 늙어야됩니다.

    진짜 품위있게 늙어야지 맨날 다짐합니다.

  • 3. 저도
    '25.8.13 6:09 AM (118.219.xxx.167)

    곧 죽는다 곧 죽는다
    60 안될때부터 그러더니 93살입니다.
    죄책감 이용하는 거 맞아요

  • 4. ..
    '25.8.13 6:14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희 시아버지도 그러셨는데 ㅎㅎㅎ
    근데 저는 그래서 듣다 듣다
    아버지 근데 제가 어느새 시집 올때 아버지 또래가 됐는데
    그때도 아버지가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러셨어요.
    근데 제가 이 나이 되고 보니 나이 많다는 생각 전혀 안들더라고요 ㅎㅎㅎ
    하고 막 웃으니깐 그 다음 부터는 그 얘기 안하세요.

    그런데 차이점이 있다면 전 시아버지지만 친정 부모 같은 느낌의
    관계라서 그런 간이 배밖으로 나오는 말도 하고 그러는데
    그렇게 친밀한 관계인데도 같은 얘기 몇 십 년 들으니
    불편하더라고요. 그러니 다른 분들은 오죽하실까 너무 공감됩니다.

  • 5. ..
    '25.8.13 7:32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시모나이 52살때부터 살면 얼마나 산다고 ᆢᆢ
    죽어야지 뒤져야지 ᆢ늘 입에 달고살았어요
    아들 월급통장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뭔 재미로 사냐고?
    같이 살때 죽어도 안내놓고 분가해서야 91000원들어있는통장받았어요
    지금 84세 !
    농담으로도 죽는다 ! 뒤진다! 얘기 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240 운이 좋아서 큰 사고를 피했어요. 21 안녕하셨어요.. 2025/09/08 5,575
1739239 워싱소다 사용후기 31 꽃수레 2025/09/08 5,911
1739238 고추가루 매운맛 이면 많이 매운가요? 4 고추가루 2025/09/08 1,051
1739237 서울시, 서부간선도로 공사 백지화, 매립한 지하차도 원상복구.j.. 14 아자아자85.. 2025/09/08 2,836
1739236 강릉인데 아침마다 헬기소리나요 23 여기 2025/09/08 3,740
1739235 지류 온누리상품권 세일 소식있나요? 4 명절전에 2025/09/08 1,617
1739234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요 ㅠ 6 스톤해드 2025/09/08 1,726
1739233 매일10시선착순 공연1만원, 전시3천원 쿠폰 주는거 아시나요? 1 오페라덕후 2025/09/08 1,432
1739232 넷플..미씽(허준호 고수나오는) 보는데 눈물이 7 자꾸 나네요.. 2025/09/08 2,104
1739231 요즘 선넘는 인간.... 신인규 43 less 2025/09/08 5,602
1739230 강미정이 쎄하다니 48 ***** 2025/09/08 5,345
1739229 강릉시 진짜 웃기네 17 ... 2025/09/08 5,102
1739228 강릉 도암댐 8 2025/09/08 2,202
1739227 헬스장 p.t비용 7 1234 2025/09/08 2,181
1739226 호야 아주 작은걸 하나 샀어요 6 ..' 2025/09/08 2,274
1739225 저녁 한끼 추천 좀 해주세요. 6 ㅇㅇㅇ 2025/09/08 1,816
1739224 인스타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10 ㅎㅎ 2025/09/08 4,676
1739223 증권방송 보면 1 잘팔아 2025/09/08 1,151
1739222 쇼핑하고 싶은데 살게 없어요 8 ㅇㅇ 2025/09/08 1,959
1739221 50대 중후반 키작은ㅈ남자 옷브랜드 1 맑은이 2025/09/08 1,337
1739220 매불쇼에 최강욱 이제 안나오겠죠? 48 ㅓㅏ 2025/09/08 6,219
1739219 검찰개혁이 무늬만 개혁인가요? 19 ㅇㅇ 2025/09/08 1,527
1739218 선택과 아이들 2 선택 2025/09/08 1,200
1739217 법사위 김용민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12 ㅇㅇ 2025/09/08 2,785
1739216 수시--원서 접수 하고 전형료만 결제 안 하면 수정가능하죠? 4 수시 2025/09/08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