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술 마시고 술이 많이 취했는데요
오래전부터 여기다 글 쓰려다 못 썼네요
딱 요약만 애기할께요
점을 보던 미신을 믿던
특히 미신 즉 미신 신이거는 다들 아시죠?
처음 두번 세번 세번 아주 잘 맞춰줘요
그러면 점점 더 빠져 들겠죠?
그러다 그기에 빠지면 ㄱㄴ년처럼
소가죽 벋기고 순탄하게 계속 일이 넘 잘
풀립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그 순간에는 악귀가 웃고 외면한다네요
잘보시면 석렬이손바닥 왕자 한자 표시 기타등등
기괴한 장면들 엄청 많았죠.?
아니 그런 사람들 많아요 미신 믿는 사람들..
저도 뭐 안 빠진다?
보장은 못해요 그정도로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니깐요. 단! 여기서 정신 차려야 될 이야기
미신은 잘 들어주는데 결국은 큰 사건에서는
외면한대요 즉 악귀인거죠
여태 잘 맞춰주다 큰 사건에서는 악귀가
웃는다네요
다들 생각해 보시면 알거에요
미신의 끝은 거의다 불행인거를요
미신의 끝은 잘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 미신은 악귀의 노름이에요
자잘한거 다 맞춰주고 퍼펙트하게 잘 맞는더
진짜 큰 사건에서는 악귀가 읏는답니다
거니보니 소름돋을만큼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