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bz3Y57OWGs
매불쇼 49분 18초부터 나오는데, 내용은 "서울구치소장에서 먼저 생활했던" 인권센터소장 임태훈씨가
윤빤스수괴의 난동을 보다못해 답답해서 알려줍니다.
김현우 구치소장의 명백한 위법사유와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당장 해야 할 일에 대해 조목조먹 밝힙니다.
(이하 반말체로 적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동 내 출정과장실은 변호인 접견때 들어올 수 없는 공간이다. 특혜며 불법이다.
그러므로 서울구치소장은 현재 법무부장관의 감찰지시 대상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감찰권한을 빨리 써라.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현장을 잘 모르면 법무부 감찰부서에게 직무감찰지시를 내려서
싹 털어버려서 현 구치소장을 적법하게 날려버리면 된다.
바보인척,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하고 있는 김현우를 날려야 한다.
법무부장관이 취임한지 얼마 안되어 칼쓰는 방법을 모르는거 같아서 팁을 알려드리는 것이다.
구치소장에게 지금처럼 너무 온정주의로 나가지 말고 날려야 한다.
구치소장은 계속 편의를 봐준 역사가 있다.
사동 내 접견이란 특혜제공 없이 원칙대로 다루어 왔다면 윤수괴를 "졉견왔다"고 유인해서 복도로 이끌어내서 낚아채면 되었다.
윤수괴는 0.75평에 TV가 없는 징벌방에 가둬야 한다.
거기서는 신문구독, 물품구매도 못하며 볼펜사용이나 서신 반입반출, 변호인 외 접견도 불가능하다.
임태훈 소장이 정성호 법무부장관에게 징벌의뢰서를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다.
임태훈 소장은 법무부장관이 싸인만 하면 되게끔 보냈는데 장관측에서는 감감무소식이라고.
빤스 차림은 혐오감 유발이고 불법이고 교도관의 직무를 방해한 것도 징벌방 사유라서
최대 20일까지 징벌방에 가둘 수 있다.
(이건 우리도 아는 상식이자나요? 왜 법무부장관은 윤수괴를 징벌방에 보내지 않을까요?)
법무부장관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발휘해서 법집행을 무력화시키려 한다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라.
체포술이나 수갑채우기는 검사가 잘 모른다.
그건 현장에 파견된 형사, 기동경찰이나 교도관들이 전문이니 그들에게 맡기면 된다.
일단 수갑부터 채워야 한다. 빤스수괴가 팔이 빠질 거 같다며 버둥대지 못하도록.
수갑을 채워서 달랑 들어내면 된다.
이런 체포술까지 다 말했는데 3차집행 안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성호 장관은 몇년전 사법개혁위원장할때도 이런식으로 뭉개서 다 망쳐버렸어요.
자기는 할수 있는게 없었다는 드립까지 똑같아요.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두렵고 망설여 엄두를 못내는건지 정치적 계산과 눈치싸움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되도록 법무부장관은 뭘 망설이는 것입니까.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장관은 국민의 지탄과 원성을 들으면서 불명예 하차하게 될 것입니다.
임태훈 소장의 마음이 국민의 마음이예요. 정성호 법무부장관, 어서 빨리 할 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