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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자녀들 사과, 복숭아 잘 깎나요.

..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25-08-12 22:54:32

왼손잡이에  한번도 안 시켰더니 못 해요. 

다른댁 자녀들은 어떤가요. 

IP : 125.178.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하게
    '25.8.12 10:58 PM (221.138.xxx.92)

    감자깎는걸로 깎으라 하셔요..

  • 2. 못 깍아요
    '25.8.12 11:00 PM (175.123.xxx.145)

    칼들고 부들부들 깍아서
    보는사람도 고역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기술?이라고
    몇번깍더니 지금은 굶어죽지 않을만큼 깍아요

  • 3. ..
    '25.8.12 11:01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40대 20년 주부도 과일 잘 못깎습니다 ㅠㅠ잘 안먹기도 하고 껍질 안깎아도 되는것들 위주로 먹어요
    8등분으로 나눠서 한등분씩 깎아요
    저도 왼손이 편한 오른손 잡이에요

  • 4. @@
    '25.8.12 11:02 PM (59.7.xxx.64)

    저희애도 못해요 시켜봤는데 엉망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 깎아달라고 하지는 않아요
    그냥 껍질째 들고 베어먹네요
    제가 가르치긴 하는데 영~~ 자주 해보면 언젠가 제대로 하겠죠

  • 5. ㅎㅎ
    '25.8.12 11:10 PM (123.212.xxx.149)

    사는데 아무 지장없어요
    저 40대인데 저도 잘 못깎거든요 ㅎㅎ
    먼저 등분해놓고 깎으면 돼죠.
    사과는 잘씻어 껍질째 먹고요.

  • 6. 걱정마셈
    '25.8.12 11:12 PM (14.50.xxx.208)

    대1 딸 못 깎아서 과일 먹고 싶을때마다 직접 깎게 하니

    지혼자 깎아 먹을 정도는 돼요.

  • 7. 굳이
    '25.8.12 11:13 PM (121.190.xxx.189)

    못하면 어때요.
    복숭아는 (딱복한정) 8등분 해서 손으로 쪼개듯이 잘라먹든지 하면 되고요.
    사과는 반쪼개고 또 반 쪼개서 씨랑 꼭지쪽만 잘라내고 먹음 돼요.

  • 8. ...
    '25.8.12 11:16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40대인데 복숭아 안 깎아봤어요
    잘라서 껍질째 먹어요

  • 9. ㅇㅇ
    '25.8.12 11:19 PM (223.38.xxx.32)

    양손잡이 40대 과일 못깎아요
    다친적도 몇번 있고 윗분처럼 보는 사람들도 불안해해요

    잘하는것만 하고 살면됩니다

  • 10. 50살
    '25.8.12 11:26 PM (121.170.xxx.187)

    남편도 못깎아요,
    껍질을 두껍게 깎아서 아깝워요.

  • 11.
    '25.8.12 11:30 PM (1.244.xxx.112)

    태어나 한번도 해본적없을꺼예요ㅠ 전 어디서 배웠는지 기억도 없이 잘하고요 고등때 가정시간에 토끼깍기 배운ㄷ기억

  • 12. 배웠어요
    '25.8.12 11:33 PM (211.48.xxx.45)

    나뭇잎, 토끼처럼 사과 깍기.
    사과 등 과일 깍기는 고딩때 엄빠께 배웠어요.
    과일 못 깍는게 싫어서요.
    먹고 싶을때 예쁘게 깍아서 먹으려고요.

  • 13. ^^
    '25.8.12 11:35 PM (125.178.xxx.170)

    못 깎는 사람 천지군요.
    다행이네요.

  • 14. 넝쿨
    '25.8.12 11:37 PM (121.190.xxx.216)

    과일을 요샌 커팅해줘요

  • 15. ....
    '25.8.12 11:58 PM (112.186.xxx.241)

    30대이고 결혼해서 애엄마인데
    사과 못깎아요(제 딸 얘기)
    가르칠걸 후회됩니다
    그나마 사위가 잘 깎아 다행입니다 ㅋ

  • 16. 잘 못하죠
    '25.8.13 12:23 AM (1.237.xxx.181)

    애들이 언제 해봤어야죠
    이제 시키세요

    연습하면 됩니다
    누구한테 보이려는 거 아니고 이정도는 해야
    살 때 편해요

    뭘 못한다는 건 불편한거더라구요
    별것도 아닌데 한달만 매일해도 웬만큼 됩니다

  • 17. 가정시간에
    '25.8.13 12:28 AM (211.115.xxx.66)

    40대인데 학교에서 가정시간에 배웠던 거 같아요..금방 배우는데요

  • 18. 음,,
    '25.8.13 8:55 AM (118.34.xxx.21)

    요즘 애들은 라면도 못 끓이더라구요.
    조카가 2002년생인데,, 지엄마가(내동생) 다칠까봐
    부엌일을 전혀 안시킨다하더라구요 ㅠㅠ
    심년후면 김치도 사라질듯,,
    저 50대후반인데, 제친구들 제 주위 사람들 김치 담그는 사람없어요.
    저만 담금니다. 시판김치 입에 안맞아서요.ㅠㅠ

  • 19. ..
    '25.8.13 12:15 PM (39.115.xxx.132)

    어제 당근에 복숭아 안깎아봤다고
    복숭아 두개 깍아줄분 오천원
    올라왔어요 ㅎㅎㅎ

  • 20. ^^
    '25.8.13 3:26 PM (125.178.xxx.170)

    세상에 당근에 그런 것도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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