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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를 남겨놓을까요...?

47세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25-08-12 19:44:15

선근증으로 자궁적출 예정이에요

자궁과 경부

당연히 난소 제거도 한다고 생각했어요

유전적으로 자궁쪽이 좋지않고 친정엄마가 폐경때 과다출혈과 뇌경색으로 죽네사네 했기때문에

문제가 될만한 일을 없애버리고 싶어서요

근데 주변에서 문제없는 난소는 왜 건드리냐

늙는다 갱년기온다 골다공증 관절 안좋아진다

호르몬제 복용하면 유방혹 갑상선혹 더 위험하다고 말리는데 고민이되요

저는 난소 남겨놓았다가 나중에 폐경오면서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치솟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쓰러질까봐...차라리 젊을때 하는김에 다 제거하고싶은데

이런저런 얘기 들으니 난소는 그냥 두어야하나 싶기도하고.....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58.29.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2 7:4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반만 제거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는 다 제거했는데 몸이 이상하게 변했어요
    홀몬제는 한 번도 안 먹었고요

  • 2. 젊어서
    '25.8.12 7:48 PM (59.7.xxx.113)

    난소를 제거하면 부작용이 더 클것 같아요. 저는 49세에 자궁적출 했고 그 전에 난소 종양으로 난소 대부분을 제거한 상태였는데요... 자궁적출할때 난소 남겼어요. 그후로 특별히 갱년기 어려움을 크게 느끼지 않고 지내요.

    57세 올해 유방암 진단 받았는데요 이른 나이에 항암을 위해 항호르몬제 드시는 분들 많이 힘들어 하시더군요.

  • 3. 저도 같은고민중
    '25.8.12 8:33 PM (1.248.xxx.188)

    근종으로 자궁적출 권유 받았는데
    난소도 함께 제거하자셔서…,
    아직 결정을 못내리고 있네요.

  • 4. 웬만하면
    '25.8.12 8:40 PM (14.50.xxx.208)

    웬만하면 몸에 붙어 있는 장기 떼어내는거 안좋대요.

    멀쩡하면 그냥 가지고 가세요.

    다 이유가 있어 붙어 있는 장기래요.

    심지어 필요없다는 맹장도 그 쓰임이 있다고 하잖아요.

  • 5. ..
    '25.8.12 8:53 PM (118.218.xxx.182)

    저는 난소는 남겨두고 적출했어요.

  • 6. 미세스***
    '25.8.13 6:57 AM (125.180.xxx.253)

    저도 선근증으로 적출했는데요
    난소 문제 없으면 그냥 남겨두자 하셔서 그렇게
    했어요..
    난소가 있어서 그런지 갱년기 견딜만 했고,
    덜 힘들었던거 같아요
    문제 없으면 그냥 남겨두심이 어떨까요?
    모든 장기가 다 자기 쓰임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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