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이 친구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심심하면 밥 먹으러 오라고 톡이 왔다네요..
저희 애는 알바때문에 못 간다고 한 상태인데
조의금을 보내야 할까요..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많이 가나요.
대학생 아이 친구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심심하면 밥 먹으러 오라고 톡이 왔다네요..
저희 애는 알바때문에 못 간다고 한 상태인데
조의금을 보내야 할까요..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많이 가나요.
안가요
어른들끼리는 조부모싱에 거의 안가는데
대딩끼리는 가기도해요.
귀엽죠.
손주 친구들.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심심하면 밥먹으로 오라는 톡도 참.... 어이가 없네요.
대딩이니까 보낼 수 있는 톡이죠. 장례식장에서 죄다 어른들틈에 앉아있나본데 친구한테 저정도 얘기하는 게 뭐 어때서요.
조의금 안 하고 참석도 안해도 됩니다.
갔다온적이 있었는데 절친들이 다들
참석했다고 해요
워낙 사나이 의리로 뭉친 애덜들이라 ㅎ
근데 그 친구 톡 내용은 촘 어처구니
없네요
할아버지 돌아가셨으니 알리긴 해야 할 것 같은데
오라고 하기는 좀 미안한듯? 오라고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너 시간될 때 와서 밥이나 먹으라고 하는 것 같아요.
자기도 쑥스럽고 헷갈려서 그러는듯.
알바 때문에 못 간다고 하면 됐죠, 조의금 안 보내도 될 것 같아요.
안보내셔도 된답니다.
자기 장례식장에 잡혀?있으니 심심하면 와서 밥이나 먹고가라는 거잖아요.
그 또래 아이들 장례도 처음이고
낯설어서 그런 대화 주고 받을 수 있어요.
조부,조모는 안해도 됩니다
그냥 위로하면 됩니다
아 저는 같이 살았던 할머니라 25에 돌아가셨을때 친구들이 다 와줬어요. 대학생이라 부의금은 인해도 그때는 상조회사가 없어서 일도와준다고 왔었고 3-4시간 밥 나르고 어른들께 엄청 칭찬받고 갔는데 제가 밥을 샀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뭐 30년전입니다. 친구가 머쓱하게 알려준거고 지키고 있다면 인사하러 가도 될거같아요. 갈수있으면요. 이제 이런 일을 경험하기시작할 나이죠.
손주 친구들이 장례식장 와서 일도와주면 고맙죠
학생들이면 부의금 안내도됩니다
시아버지 장례식때 시조카(손자) 친구들이 운구하는거
운구하는거 도와줬어요
고맙다고 100만원쯤 사례했고요
당연히 부의금은 안받았고요
심심하면 ..
기가차네요 ………….
장례식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죠
가서 도와줄일 없냐 물어보고요
남자 대학생이면 관들러 많이들 갑니다.
요즘은 상주들도 나이가 있고 식구들이 없다보니
손주 친구들이 도와주면 좋더라구요.
부주는 안해도 됩니다만...
감사합니다.
여자아이에요..
못간다 했는데,
조의금은 안보내도 됩니다.
아이들 많이. ㅎ
갸들 모여 복작복작하고 밤샘하고 하니 분위기 좋더라구요 많이 도와주고
조의금 걱정안해도 되구요
물론 안가도 되구요
잠시 다녀오는 것도 아니고
밤샘까지 하고 오는 건 싫을 것 같네요.
여학생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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