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아이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25-08-12 19:06:25

대학생 아이 친구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심심하면 밥 먹으러 오라고 톡이 왔다네요..

저희 애는 알바때문에 못 간다고 한 상태인데

조의금을 보내야 할까요..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많이 가나요.

 

IP : 106.101.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아버지는
    '25.8.12 7:07 PM (124.50.xxx.70)

    안가요

  • 2. 그게
    '25.8.12 7:1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른들끼리는 조부모싱에 거의 안가는데
    대딩끼리는 가기도해요.
    귀엽죠.
    손주 친구들.

  • 3. 안가요
    '25.8.12 7:11 PM (112.162.xxx.59)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심심하면 밥먹으로 오라는 톡도 참.... 어이가 없네요.

  • 4. ....
    '25.8.12 7:19 PM (106.102.xxx.112) - 삭제된댓글

    대딩이니까 보낼 수 있는 톡이죠. 장례식장에서 죄다 어른들틈에 앉아있나본데 친구한테 저정도 얘기하는 게 뭐 어때서요.

    조의금 안 하고 참석도 안해도 됩니다.

  • 5. 우리아들도
    '25.8.12 7:21 PM (221.144.xxx.81)

    갔다온적이 있었는데 절친들이 다들
    참석했다고 해요
    워낙 사나이 의리로 뭉친 애덜들이라 ㅎ

    근데 그 친구 톡 내용은 촘 어처구니
    없네요

  • 6. ....
    '25.8.12 7:28 PM (14.33.xxx.51)

    할아버지 돌아가셨으니 알리긴 해야 할 것 같은데
    오라고 하기는 좀 미안한듯? 오라고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너 시간될 때 와서 밥이나 먹으라고 하는 것 같아요.
    자기도 쑥스럽고 헷갈려서 그러는듯.
    알바 때문에 못 간다고 하면 됐죠, 조의금 안 보내도 될 것 같아요.

  • 7.
    '25.8.12 7:30 PM (221.138.xxx.92)

    안보내셔도 된답니다.
    자기 장례식장에 잡혀?있으니 심심하면 와서 밥이나 먹고가라는 거잖아요.
    그 또래 아이들 장례도 처음이고
    낯설어서 그런 대화 주고 받을 수 있어요.

  • 8. ..
    '25.8.12 7:40 PM (112.145.xxx.43)

    조부,조모는 안해도 됩니다
    그냥 위로하면 됩니다

  • 9. 놀며놀며
    '25.8.12 8:06 PM (210.179.xxx.124)

    아 저는 같이 살았던 할머니라 25에 돌아가셨을때 친구들이 다 와줬어요. 대학생이라 부의금은 인해도 그때는 상조회사가 없어서 일도와준다고 왔었고 3-4시간 밥 나르고 어른들께 엄청 칭찬받고 갔는데 제가 밥을 샀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뭐 30년전입니다. 친구가 머쓱하게 알려준거고 지키고 있다면 인사하러 가도 될거같아요. 갈수있으면요. 이제 이런 일을 경험하기시작할 나이죠.

  • 10. ㅇㅇ
    '25.8.12 8:20 PM (14.5.xxx.216)

    손주 친구들이 장례식장 와서 일도와주면 고맙죠
    학생들이면 부의금 안내도됩니다

    시아버지 장례식때 시조카(손자) 친구들이 운구하는거
    운구하는거 도와줬어요
    고맙다고 100만원쯤 사례했고요
    당연히 부의금은 안받았고요

  • 11.
    '25.8.12 8:21 PM (59.17.xxx.146)

    심심하면 ..
    기가차네요 ………….

  • 12. ㅇㅇ
    '25.8.12 8:26 PM (14.5.xxx.216)

    장례식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죠
    가서 도와줄일 없냐 물어보고요

  • 13. ...
    '25.8.12 8:50 PM (118.235.xxx.131)

    남자 대학생이면 관들러 많이들 갑니다.
    요즘은 상주들도 나이가 있고 식구들이 없다보니
    손주 친구들이 도와주면 좋더라구요.
    부주는 안해도 됩니다만...

  • 14. 아이
    '25.8.12 8:58 PM (106.101.xxx.62)

    감사합니다.
    여자아이에요..

  • 15. ㅡㅡㅡㅡ
    '25.8.12 9:4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못간다 했는데,
    조의금은 안보내도 됩니다.

  • 16. 놀러가요
    '25.8.12 11:01 PM (116.41.xxx.141)

    아이들 많이. ㅎ
    갸들 모여 복작복작하고 밤샘하고 하니 분위기 좋더라구요 많이 도와주고
    조의금 걱정안해도 되구요

    물론 안가도 되구요

  • 17. 아이
    '25.8.13 12:01 AM (119.70.xxx.43)

    잠시 다녀오는 것도 아니고
    밤샘까지 하고 오는 건 싫을 것 같네요.
    여학생이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701 오사카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3 설레요 2025/08/17 1,852
1741700 다이슨 에어랩 봐주세요 3 급질 2025/08/17 2,423
1741699 악마는 그냥 악마인가봅니다. 2 2025/08/17 3,192
1741698 엄마께서 이명으로 작은소리를 못들으세요 2 여름 2025/08/17 2,321
1741697 15년전에 서초구청 사무보조로 일했는데 40 아주 2025/08/17 16,774
1741696 정명석 무죄 주장하는 여자 유튜버 1 유리지 2025/08/17 2,184
1741695 동생이 태국여행가서 발마시지받고 피부발진이 생겼대요 8 ... 2025/08/17 4,998
1741694 정치학자 김지윤 성향이? 34 박사 2025/08/17 6,205
1741693 옛날에 여름을 알려주던 "해운대 100만 인파".. 10 해운대 2025/08/17 4,102
1741692 내란당 추경호 전 원내대표 무섭네요. 10 .. 2025/08/17 5,331
1741691 서커스, 마술쇼 볼때 아무 감흥 못느껴요. 4 심리무엇 2025/08/17 1,575
1741690 김건희 재산현황 이상해요 아크로비스타 집만해도 40억대 6 ㅇㄴㄷㄱㅂ 2025/08/17 5,292
1741689 속초가성비추천부탁드려요 3 속초숙소 2025/08/17 2,109
1741688 타짜4 캐스팅 ........ 2025/08/17 2,148
1741687 간장이 똑떨어졌는데 대체할만한거 뭐 있을까요 6 ..... 2025/08/17 2,106
1741686 이사가라마라 참견부탁드려요 13 고민고민 2025/08/17 2,954
1741685 명동성당 신자분 있으세요? 2 가톨릭신자 2025/08/17 1,952
1741684 크림소스 파스타에 생크림 굳이 필요없네요 5 2025/08/17 2,969
1741683 하이텔 주부동 레시피 또 없나요 20 기록매니아 2025/08/17 2,443
1741682 줄리의 화려한 인맥 5 2025/08/17 4,809
1741681 아파트에서 반려동물 11마리 키우는게 정상이예요? 3 ㅎㅎㅋㅋ 2025/08/17 3,590
1741680 MBC가 이명수기자에게 2천만원을 안주고 있답니다. 10 . . . .. 2025/08/17 5,789
1741679 尹측 “재판 연기해 달라”…특검 추가기소 사건 기일변경 신청 8 ㅇㅇ 2025/08/17 3,057
1741678 '대출 사기 등 혐의' 양문석, 2심도 당선무효형에 상고 2 .. 2025/08/17 2,108
1741677 눈물이 나네요 4 2025/08/17 3,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