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언니 이상한 거 맞죠?

... 조회수 : 5,379
작성일 : 2025-08-12 17:44:33

아는 언니가 있어요 
A라는 여자분을 ( 그 언니보다 한참 어림) 
평소에 너무 안 좋아하더라고요 
A가 딱히 이상한 사람 아니고 성격이 좀 급하고 덜렁이고 못된 성격은 아니예요 
무심하고 털털한 쪽이라 무심한 부분에 있어서는 예민한 사람들이 서운할 수는 있어요 


서로서로 그다지 절친하지 않기에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는 사이라 무심하던지 털털하던지 신경 거의 안 쓰고 사는데 
유독 아는 언니가 A를 싫어하더라고요 
사사건건 먼지털이 이잡듯이 흠결을 찾아서 씹고 소문내고 그래요 

그런데 갑자기 A의 남편이 돌연사로 황망히 떠났어요. 사인은 심장마비고 아는언니는 장례식장도 갔다왔어요 저는 친하지 않아서 조의금만 보내고 바빠서 못갔어요 

근데 아는언니가 저한테 그 남편이 이상하게 죽었다고 너무 구리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아무리 A가 싫어도 남편 잃은 큰 슬픔을 겪는 사람한테 그런 음모론을 입에 담는다는게 소름이 너무 끼쳐요. 자꾸 그런 소릴하는게 듣기도 싫어서 전화를 피하고 있는데 그 언니 너무 이상한거 맞죠?

가까이 두면 저도 사악한 기운이 뻗치겠죠?

 

IP : 211.234.xxx.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2 5:47 PM (211.234.xxx.26)

    그런 사람은 지인으로 안 둡니다. 남의 아픈 사연을 가십거리로 떠들고 다니는 인간이면 무슨 인성인지 우리 다 알잖아요.

  • 2. 집착이죠
    '25.8.12 5:49 PM (182.215.xxx.73)

    한사람에게 몰두해서 집요하게 파고드는거 질투에 기반한 광기에요
    사별한 사람한테도 저정도면 진짜 못된인간이에요

  • 3.
    '25.8.12 6:18 PM (121.130.xxx.139) - 삭제된댓글

    인간이하. 소름끼쳐요.

  • 4. 나쁜인성 걸러
    '25.8.12 6:2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근거가 있고 이유가 타당한지 일단은 들어보고
    괜한 음해라면 손절합니다

  • 5. ㅇㅇ
    '25.8.12 6:28 PM (218.158.xxx.101)

    언니 그런소리 왜해?
    남의 안좋은일에 그런말하는거 너무 실망스럽다!
    왜 속 얘기를 못하세요!!!

  • 6. .......
    '25.8.12 6:39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돌연사 심장마비인데 의심에 타당한 이유가 있어요?
    자기가 검안의사도 아니고 순전히 소설이예요
    듣자마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어요
    친하진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평소 금술도 괜찮고
    남편 직업이 좋아요.

  • 7. .......
    '25.8.12 6:40 PM (211.234.xxx.173)

    돌연사 심장마비인데 의심에 타당한 이유가 있어요?
    자기가 검안의사도 아니고 순전히 소설이예요
    듣자마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어요
    친하진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평소 금술도 괜찮고
    남편 직업이 좋아요.

    또 자꾸 그런소리하면 망자 모독하는 얘기라고 쏘아버리려고요

  • 8. 그런사람이랑
    '25.8.12 6:41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같이 돌아다니면 남보기엔 님도 똑같은 수준으로 보여요. 멀리 하세요. 약간 망상증 있는 사람 같아 보이고요 님도 삐끗하면 똑같이 당합니다.

  • 9.
    '25.8.12 6:47 PM (118.235.xxx.57)

    그분이 이상한분이시네요
    멀리하심이 좋을듯하네요

  • 10. 어머! 세상에!
    '25.8.12 7:17 PM (183.97.xxx.222)

    그분, 그 A에게 열등감 있는건 아닌지,
    아니면 누구든간에 등 뒤에서 험담하는 못된 여자거나 둘중의 하나일거예요.
    아주 끔찍한 인성인데 왜 그런사람과 친구로 만나요?

  • 11. ㅌㅂㅇ
    '25.8.12 7:17 PM (182.215.xxx.32)

    남편 직업이 좋다 하시는 걸 보니 질투인가 싶네요

  • 12. .......
    '25.8.12 7:25 PM (211.234.xxx.60)

    글에도 썼는데 친하진 않아요.
    근데 이번일로 정말 선 긋고 지내려고요.

  • 13.
    '25.8.12 7:29 PM (58.140.xxx.182)

    사악한 여자네요.

  • 14.
    '25.8.12 7:36 PM (218.39.xxx.86)

    못된사람이네요
    멀리하세요

  • 15. 쓸개코
    '25.8.12 8:35 PM (175.194.xxx.121)

    남의 고통은 아랑곳없이 연예인 사생활 살붙여 떠들듯 하는 나쁜 사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77 한수원 웨스팅하우스 계약은 정말 가슴 아픈 계약입니다. 10 .. 2025/08/21 2,477
1739576 윤의 원전계약을 미국관세랑 비교하는 국힘대표 3 2025/08/21 1,079
1739575 집값 아주 쉽게 하락시킬수 있는데 안하네요 28 왜 안 할까.. 2025/08/21 5,233
1739574 운동부 아이 3 ㅇㅇ 2025/08/21 1,072
1739573 무릎 아플 땐 계단보다 엘리베이터 2 jason 2025/08/21 1,476
1739572 신평 “김여사 ‘尹정부 초기 인사 故장제원이 다 해 혼란 많았다.. 30 악귀년 2025/08/21 5,488
1739571 에어컨 전혀 안트는 집도 많나봐요 25 ㅇㅇ 2025/08/21 5,051
1739570 파인애플 분말을 연육제로 써도 될까요? 4 ........ 2025/08/21 1,273
1739569 떡이랑 빵중에서 어떤게 더 만들기가 쉬울까요.? 4 ... 2025/08/21 1,458
1739568 고2딸이 10 감사하자 2025/08/21 2,436
1739567 집한채 가난한 노인들 기사읽고 19 ㅇㅇ 2025/08/21 5,439
1739566 지하철에 빈자리 있는데 왜 제 옆에 앉는건지 12 00 2025/08/21 3,101
1739565 두산에너빌러티 오늘 반등했네요 6 두빌 2025/08/21 2,290
1739564 김건희 “한동훈 발언, 내가 한 말 아냐… 신평 왜 그러나” 21 111 2025/08/21 4,379
1739563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뭘 도와주는건가요? 12 ..... 2025/08/21 3,086
1739562 이번 나솔 과몰입 하고있어요 ㅎ 23 ㅇㅇ 2025/08/21 3,757
1739561 친구아들결혼식에 참석하기 17 질문 2025/08/21 3,542
1739560 중1 아들...수련회도 안간다고 하네요. 16 고민 2025/08/21 2,874
1739559 [펌] 대한민국 지폐에만 없는 거 9 지금부터라도.. 2025/08/21 2,160
1739558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로 도배하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인가요? 8 .... 2025/08/21 892
1739557 아이 입시끝나면 아무것도 하기싫다 5 하기싫다 2025/08/21 1,882
1739556 황혼 로맨스 소재로 한 드라마 알고 싶어요. 3 ..... 2025/08/21 1,476
1739555 돈 아끼는 엄마 18 dddd 2025/08/21 5,912
1739554 저는 마사지샵 네일샵 미용실이 너무 싫어요 24 ㅇㅇ 2025/08/21 6,257
1739553 죽으면 안되지만 살아가는 게 너무 괴로울 때 8 트라이07 2025/08/21 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