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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두근거림

ㅁㅁ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25-08-12 13:55:30

저는 프리랜서는 아니지만 소속 직장의 독립된 파트라서

거의 아무도 터치를 하지 않아요
재택 하고 싶으면 재택해도 됩니다.

그리고 저는 제 일을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업무 자체가 가진 스트레스가 심해요.

특히 집에서 일하는 날은 더 그래요.

의뢰인이 상당히 예의바르게 절 대하는데도 

저는 그들의 요구에 응하고, 일 처리 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오늘 재택하려고 오전에 일찍 책상앞에 앉았는데

이메일 열어보는게 너무 힘들고,

불안하니 자꾸 인터넷 여기저기 의미없이 들어가고...

시간은 가고, 할 일은 쌓이고..

 

다른 분도 이러시나요?

 

IP : 222.100.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5.8.12 2:02 PM (211.234.xxx.23)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습니다.
    완벽주의, 잘하려는 마음 이런 것들이 모아지고 나를 괴롭히는거죠.
    그래 뭐 다 잘할순없지.. 안되면 쩔수없는거고 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실제로 입 밖으로 내뱉어도 좋습니다.

    저도 프리로 사무실에서 일하고있는데 화장실가서 혼잣말로 내뱉고도 옵니다 그럼 조금 낫더라고요..

  • 2. 그 스트레스를
    '25.8.12 2:31 PM (211.208.xxx.87)

    아니까 님을 그렇게 놔두는 겁니다.

    정확히 주고 받는 대가인 거죠.

    이겨내고 계속 하든지. 아님 일을 관두고 딴 거 하든지 하는 거죠.

  • 3. 다들 있죠
    '25.8.12 2:42 PM (49.1.xxx.69)

    그런 부담감. 이메일 증후군처럼 뭔가 피드백 오지 않을까 두근두근.,
    잘하는사람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 4.
    '25.8.12 3:19 PM (223.38.xxx.186)

    그게 더 깊어지면 공황이 되어요
    조심하시고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시고 명상...

  • 5. 네. .
    '25.8.12 6:30 PM (39.7.xxx.21)

    감사합니다.
    잘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라니 위로도 되네요.
    잘자려고 하고 운동 명상 다 거의 매일 합니다.
    일을 적당히 못해도 맘 편히 가지려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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