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째서 주변엔 자식들이 다 공부를 잘할까요?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5-08-12 13:11:01

잘하는 경우만 이야기를 하는거겠지 싶다가도.

중학생 아들 늘 학교 시험 올백. 학원을 다녀도 틀리는 문제가 아예 없다고.

또 다른분 딸 특목고 지원한다고.

학원 바꿔볼까 맘까페에서 이름 검색을 해봐도 탑반이다. 탑반인데 일부러 하나 내렸다.

초6 아들 친구 엄마는 저랑은 먼얘기인 영과고 이야기만 하고.

분명 학교에는 A에서 E까지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다 있는데도 주변 아이들은 어찌 이리 똘똘한 애들밖에 없는지요. 

초6 아들 부지런히 시킨다고 시켰는데. 분명 못하는건 아닌데. 너무나도 잘하는 애들이 많네요.

누구 자식 대학 갔다고 하면 다 인서울.

시험만 봤다하면 탑반 나왔다는 이야기밖에 안들려오고 아휴 ㅜ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면 제 마음 콘트롤을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되요

 

 

 

IP : 211.235.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하는 자식둔
    '25.8.12 1:14 PM (221.149.xxx.157)

    엄마들은 입꾹닫이라 그러죠.
    그게 뭐 자랑이라고 떠들겠나요

  • 2. ...
    '25.8.12 1:18 PM (114.200.xxx.129)

    못하는 자식을 둔 사람들이 입꾹닫을 하니까 그렇죠
    인터넷만 봐도 다 인서울하는 집 밖에 없잖아요
    근데 오프라인에서 현실은 지방대도 많이 가잖아요
    지거국만 가더라도 잘 간 케이스들도 많구요

  • 3.
    '25.8.12 1:19 PM (121.185.xxx.105)

    제 주변도 그런데 가정형편은 우리가 제일 나아요. 얘는 부모덕으로 편하게 놀고먹는 팔자로 태워났구나 받아들여요.

  • 4. ㅇㅇ
    '25.8.12 1:38 PM (1.240.xxx.30)

    그거는 그냥 유전, 집안 내력인거같아요 내려놓으시고 만약 공부에 취미가 없다면 일찍이 다른 분야 지원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진짜로 길게 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릴때성적, 수능 성적 인생 길게 보면 크게 의미없기에.

  • 5. ..
    '25.8.12 1:43 PM (211.234.xxx.76)

    사람들 일이 그렇지요
    저는 절친이나 주변인들이 다들 넘사벽이라 아예 비교불가로 포기ㅎㅎㅎ
    절친은 두아들 연달아 서울대
    지인은 두 애들 다 서울대 의대를 보냈어요ㅋ
    게다가 애들은 또 얼마나 착하고 성실한지..서울의대 보낸 엄마는 딸애가 키 170에 예쁘기까지ㅜ
    그런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고 인생사 그런거지 어쩌겠어요 ㅎㅎ

    오히려 저는 익명을 빌어서 다른집들 잘되는일에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쓰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남들 잘된일에 축하해주고 좋아해줄줄아는 사람이 잘풀리는거지
    저렇게 저주를 뿌리는 사람들은 인생 더 안풀리는법이지요ㅜ

  • 6. ..
    '25.8.12 1:48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한게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 어디에서 사는지 누구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82가 좋아하는 주작?일지도 모르는데ㅎㅎ
    82는 배아픈 이야기들은 주작이라고들 주장하더군요 ㅋ
    도대체 왜 그리들 배가 아파서들 부들부들 저주하는건가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강남아파트를 샀거나말거나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네 자식이 명문대를 합격했거나말거나
    저주에 가까운 독설을 퍼붓고싶은 마음이 왜 드는거죠?

    이해가 안가네요ㅜ
    단순히 너무너무 배가 아파서?ㅠ

  • 7. .....
    '25.8.12 1:52 PM (211.230.xxx.90) - 삭제된댓글

    모르는거예요.
    남들이보면 우리집 큰 애는 과학고 조기졸업하고 명문대 4년 장학생인데.
    둘째는 누구도 안물어보네요.
    공부 못해서 특성화고 다녔고 대학 못갔어요.
    잘하면 학교에서 소문나고 알지만 못하면 관심밖이니 모르는거죠.

  • 8. 보니
    '25.8.12 2:23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전부 중등에 초등이네요
    고등가면 다들 조용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293 조국이 소고기 먹었다고 발광하는 놈들은 39 상쾌통쾌 2025/08/18 4,041
1731292 장동혁 너무 싫어요. 11 정말 2025/08/18 3,165
1731291 요즘 결혼 2 13 어제 2025/08/18 4,049
1731290 대책없는 친정엄마 (속이터지는데 미치겠어요) 36 에휴 2025/08/18 7,094
1731289 요즘 결혼..... 26 예단 2025/08/18 5,392
1731288 내란 특검,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조사···국회 봉쇄 관.. 1 특검 응원합.. 2025/08/18 1,462
1731287 김재련, ‘조국 사면’ 분노 폭발 “사람이 이리 당당할 수가…뇌.. 23 선택적발광 2025/08/18 2,934
1731286 조국네가 뭘 먹던 37 .. 2025/08/18 3,605
1731285 따뜻한 아이 1 가족 2025/08/18 1,432
1731284 우레탄 코팅 되어 있는 고무나무원목 책상 어쩌나요 7 2025/08/18 1,181
1731283 사투리로 한마디씩 하는 형님.. 17 사투리 2025/08/18 3,547
1731282 근데 채시라가 탑스타였나요? 49 채시라 2025/08/18 5,184
1731281 건진법사 피의자로 첫조사 2 2025/08/18 1,160
1731280 고양이 분양받아요. 도와주세요 14 밍쯔 2025/08/18 1,941
1731279 7월 전기요금이요 선방했나요? 10 7월 2025/08/18 2,993
1731278 여의도 근처 집 구하기ᆢ 도와주세요 30 아들맘 2025/08/18 2,783
1731277 충무로 점심시간 조용한 식당 추천해주세요. 2 충무로 2025/08/18 1,094
1731276 주름진 피부 76 2025/08/18 1,075
1731275 조국의 첫 sns ㅡ 가족식사 91 ... 2025/08/18 7,276
1731274 윤미향 광복절 사면은 왜 한거래요? 21 도대체 2025/08/18 1,750
1731273 올해는 여름이 정말 길어요..ㅜㅡㅠ 31 흠흠 2025/08/18 4,856
1731272 무 냉동해서 무국 끓이면 식감 어떤가요 9 냉동 2025/08/18 1,940
1731271 50대인데 왜 생리양이 줄지도 않는건가요..? 5 폐경소원 2025/08/18 2,119
1731270 '광복절 특사' 윤미향 "할머니들 잊지 않아…'참'해방.. 12 .. 2025/08/18 1,585
1731269 귀에서 자꾸 소리가 나는데 이비인후과 가야하나요? 3 ... 2025/08/18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