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째서 주변엔 자식들이 다 공부를 잘할까요?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25-08-12 13:11:01

잘하는 경우만 이야기를 하는거겠지 싶다가도.

중학생 아들 늘 학교 시험 올백. 학원을 다녀도 틀리는 문제가 아예 없다고.

또 다른분 딸 특목고 지원한다고.

학원 바꿔볼까 맘까페에서 이름 검색을 해봐도 탑반이다. 탑반인데 일부러 하나 내렸다.

초6 아들 친구 엄마는 저랑은 먼얘기인 영과고 이야기만 하고.

분명 학교에는 A에서 E까지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다 있는데도 주변 아이들은 어찌 이리 똘똘한 애들밖에 없는지요. 

초6 아들 부지런히 시킨다고 시켰는데. 분명 못하는건 아닌데. 너무나도 잘하는 애들이 많네요.

누구 자식 대학 갔다고 하면 다 인서울.

시험만 봤다하면 탑반 나왔다는 이야기밖에 안들려오고 아휴 ㅜ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면 제 마음 콘트롤을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되요

 

 

 

IP : 211.235.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하는 자식둔
    '25.8.12 1:14 PM (221.149.xxx.157)

    엄마들은 입꾹닫이라 그러죠.
    그게 뭐 자랑이라고 떠들겠나요

  • 2. ...
    '25.8.12 1:18 PM (114.200.xxx.129)

    못하는 자식을 둔 사람들이 입꾹닫을 하니까 그렇죠
    인터넷만 봐도 다 인서울하는 집 밖에 없잖아요
    근데 오프라인에서 현실은 지방대도 많이 가잖아요
    지거국만 가더라도 잘 간 케이스들도 많구요

  • 3.
    '25.8.12 1:19 PM (121.185.xxx.105)

    제 주변도 그런데 가정형편은 우리가 제일 나아요. 얘는 부모덕으로 편하게 놀고먹는 팔자로 태워났구나 받아들여요.

  • 4. ㅇㅇ
    '25.8.12 1:38 PM (1.240.xxx.30)

    그거는 그냥 유전, 집안 내력인거같아요 내려놓으시고 만약 공부에 취미가 없다면 일찍이 다른 분야 지원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진짜로 길게 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릴때성적, 수능 성적 인생 길게 보면 크게 의미없기에.

  • 5. ..
    '25.8.12 1:43 PM (211.234.xxx.76)

    사람들 일이 그렇지요
    저는 절친이나 주변인들이 다들 넘사벽이라 아예 비교불가로 포기ㅎㅎㅎ
    절친은 두아들 연달아 서울대
    지인은 두 애들 다 서울대 의대를 보냈어요ㅋ
    게다가 애들은 또 얼마나 착하고 성실한지..서울의대 보낸 엄마는 딸애가 키 170에 예쁘기까지ㅜ
    그런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고 인생사 그런거지 어쩌겠어요 ㅎㅎ

    오히려 저는 익명을 빌어서 다른집들 잘되는일에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쓰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남들 잘된일에 축하해주고 좋아해줄줄아는 사람이 잘풀리는거지
    저렇게 저주를 뿌리는 사람들은 인생 더 안풀리는법이지요ㅜ

  • 6. ..
    '25.8.12 1:48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한게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 어디에서 사는지 누구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82가 좋아하는 주작?일지도 모르는데ㅎㅎ
    82는 배아픈 이야기들은 주작이라고들 주장하더군요 ㅋ
    도대체 왜 그리들 배가 아파서들 부들부들 저주하는건가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강남아파트를 샀거나말거나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네 자식이 명문대를 합격했거나말거나
    저주에 가까운 독설을 퍼붓고싶은 마음이 왜 드는거죠?

    이해가 안가네요ㅜ
    단순히 너무너무 배가 아파서?ㅠ

  • 7. .....
    '25.8.12 1:52 PM (211.230.xxx.90) - 삭제된댓글

    모르는거예요.
    남들이보면 우리집 큰 애는 과학고 조기졸업하고 명문대 4년 장학생인데.
    둘째는 누구도 안물어보네요.
    공부 못해서 특성화고 다녔고 대학 못갔어요.
    잘하면 학교에서 소문나고 알지만 못하면 관심밖이니 모르는거죠.

  • 8. 보니
    '25.8.12 2:23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전부 중등에 초등이네요
    고등가면 다들 조용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888 상추무침 부탁드려요 11 맛있는 상추.. 2025/08/12 1,747
1738887 MBC이용마 기자 5 ... 2025/08/12 3,430
1738886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무슨 원두가 제일 맛있을까요? 5 aaa 2025/08/12 1,472
1738885 아침에 기운 없었는데.. 4 .. 2025/08/12 1,802
1738884 어제 음악 문의드렸는데 찾았어요!! 5 ... 2025/08/12 1,427
1738883 당연히 구속되겠죠? 12 u.. 2025/08/12 2,409
1738882 82에 내딸 아깝다 하는글보면 12 .... 2025/08/12 2,250
1738881 손가락 핏줄이 터진거 같아요 2 미소 2025/08/12 1,282
1738880 혼자니까 육아난이도가 .. 10 외동이슈 2025/08/12 2,373
1738879 5만원 쓰면 2천만원 준다…정부 '소비 복권' 6 ... 2025/08/12 2,927
1738878 악한 사람 잘 알아보는 분들 21 평화 2025/08/12 4,180
1738877 요새 벌써 초가을느낌나지 않나요? 34 ..... 2025/08/12 3,745
1738876 에프로 마늘 토스트했는데요 5 2025/08/12 1,835
1738875 초6... 엄마랑 노는 거 좋아하나요? 10 초6 2025/08/12 1,355
1738874 코스트코에서 남원추어탕 샀는데.. 7 ........ 2025/08/12 3,171
1738873 빌라전세에 대개 보증보험 가입하시나요? 7 ... 2025/08/12 1,187
1738872 냉동 조개는 삶아도 입을 안벌리나요. 9 비싼 백합조.. 2025/08/12 1,491
1738871 친구 조모상 12 ... 2025/08/12 2,716
1738870 구속 하면 김건희씨 하려나..... 8 ..... 2025/08/12 1,934
1738869 교환학생 보험납입... 4 교환학생 2025/08/12 1,025
1738868 국힘쪽 범죄자 홍문종 정찬민은 왜 사면해 준건가요? 20 궁금 2025/08/12 2,165
1738867 에어프라이어로 밥 해동할만 한가요? 5 .. 2025/08/12 1,318
1738866 30대처럼 보이는 키크고 멋진 50대 여성 2 ㅅㅅ 2025/08/12 3,098
1738865 1년간 야채,과일을 껍질째 먹었더니 15 굿굿 2025/08/12 6,418
1738864 주식 잘 아시는 분, 질문있어요. 3 대북주 2025/08/1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