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째서 주변엔 자식들이 다 공부를 잘할까요?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25-08-12 13:11:01

잘하는 경우만 이야기를 하는거겠지 싶다가도.

중학생 아들 늘 학교 시험 올백. 학원을 다녀도 틀리는 문제가 아예 없다고.

또 다른분 딸 특목고 지원한다고.

학원 바꿔볼까 맘까페에서 이름 검색을 해봐도 탑반이다. 탑반인데 일부러 하나 내렸다.

초6 아들 친구 엄마는 저랑은 먼얘기인 영과고 이야기만 하고.

분명 학교에는 A에서 E까지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다 있는데도 주변 아이들은 어찌 이리 똘똘한 애들밖에 없는지요. 

초6 아들 부지런히 시킨다고 시켰는데. 분명 못하는건 아닌데. 너무나도 잘하는 애들이 많네요.

누구 자식 대학 갔다고 하면 다 인서울.

시험만 봤다하면 탑반 나왔다는 이야기밖에 안들려오고 아휴 ㅜ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면 제 마음 콘트롤을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되요

 

 

 

IP : 211.235.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하는 자식둔
    '25.8.12 1:14 PM (221.149.xxx.157)

    엄마들은 입꾹닫이라 그러죠.
    그게 뭐 자랑이라고 떠들겠나요

  • 2. ...
    '25.8.12 1:18 PM (114.200.xxx.129)

    못하는 자식을 둔 사람들이 입꾹닫을 하니까 그렇죠
    인터넷만 봐도 다 인서울하는 집 밖에 없잖아요
    근데 오프라인에서 현실은 지방대도 많이 가잖아요
    지거국만 가더라도 잘 간 케이스들도 많구요

  • 3.
    '25.8.12 1:19 PM (121.185.xxx.105)

    제 주변도 그런데 가정형편은 우리가 제일 나아요. 얘는 부모덕으로 편하게 놀고먹는 팔자로 태워났구나 받아들여요.

  • 4. ㅇㅇ
    '25.8.12 1:38 PM (1.240.xxx.30)

    그거는 그냥 유전, 집안 내력인거같아요 내려놓으시고 만약 공부에 취미가 없다면 일찍이 다른 분야 지원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진짜로 길게 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릴때성적, 수능 성적 인생 길게 보면 크게 의미없기에.

  • 5. ..
    '25.8.12 1:43 PM (211.234.xxx.76)

    사람들 일이 그렇지요
    저는 절친이나 주변인들이 다들 넘사벽이라 아예 비교불가로 포기ㅎㅎㅎ
    절친은 두아들 연달아 서울대
    지인은 두 애들 다 서울대 의대를 보냈어요ㅋ
    게다가 애들은 또 얼마나 착하고 성실한지..서울의대 보낸 엄마는 딸애가 키 170에 예쁘기까지ㅜ
    그런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고 인생사 그런거지 어쩌겠어요 ㅎㅎ

    오히려 저는 익명을 빌어서 다른집들 잘되는일에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쓰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남들 잘된일에 축하해주고 좋아해줄줄아는 사람이 잘풀리는거지
    저렇게 저주를 뿌리는 사람들은 인생 더 안풀리는법이지요ㅜ

  • 6. ..
    '25.8.12 1:48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한게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 어디에서 사는지 누구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82가 좋아하는 주작?일지도 모르는데ㅎㅎ
    82는 배아픈 이야기들은 주작이라고들 주장하더군요 ㅋ
    도대체 왜 그리들 배가 아파서들 부들부들 저주하는건가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강남아파트를 샀거나말거나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네 자식이 명문대를 합격했거나말거나
    저주에 가까운 독설을 퍼붓고싶은 마음이 왜 드는거죠?

    이해가 안가네요ㅜ
    단순히 너무너무 배가 아파서?ㅠ

  • 7. .....
    '25.8.12 1:52 PM (211.230.xxx.90) - 삭제된댓글

    모르는거예요.
    남들이보면 우리집 큰 애는 과학고 조기졸업하고 명문대 4년 장학생인데.
    둘째는 누구도 안물어보네요.
    공부 못해서 특성화고 다녔고 대학 못갔어요.
    잘하면 학교에서 소문나고 알지만 못하면 관심밖이니 모르는거죠.

  • 8. 보니
    '25.8.12 2:23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전부 중등에 초등이네요
    고등가면 다들 조용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411 "요즘 누가 술 마셔요?" MZ들 돌변하더니….. 11 ㅇㅇ 2025/08/29 6,345
1742410 무연마제 냄비라는데 3 스테니 2025/08/29 1,309
1742409 "정서불안 김햄찌 아시나요?(너무귀엽고 신박함) 6 .. 2025/08/29 2,162
1742408 다이소 방수팩 좋아요? 2 ㄱㄴ 2025/08/29 1,113
1742407 6월 서울 아파트 계약취소 역대 최고…“시세 왜곡 우려” 5 ... 2025/08/29 2,274
1742406 부부관계가 없다는 글 15 대문에 2025/08/29 5,011
1742405 다이어트하다 입맛을 잃었어요 5 ㅡㅡ 2025/08/29 1,781
1742404 강황 체중 감량…복부 지방 태웠다 5 2025/08/29 3,038
1742403 25세 이상 미혼딸들과 함께 사시는 어머님들 16 2025/08/29 3,818
1742402 이 와중에 보일러라니 ㅠㅠ 6 단종애사 2025/08/29 2,468
1742401 본인뜻대로 된 후에도 상대를 몰아넣는 심리가 궁금해서 5 00 2025/08/29 1,410
1742400 너무 좋아서 딸자랑좀 할께요 ^^ 17 .. 2025/08/29 5,918
1742399 전골냄비 살까요 말까요 7 냄비 2025/08/29 1,440
1742398 7월 산업생산 0.3% 증가…소비 2.5%·투자 7.9%↑ 1 2025/08/29 799
1742397 오늘 더운가요 9 2025/08/29 2,867
1742396 오늘 본 희한한 줄임말 20 ㅇㅇ 2025/08/29 3,613
1742395 한글 학교 할머니의 시 - 8살 때 외갓집에 아기 보러 갔다. 10 rmf 2025/08/29 2,705
1742394 학종도 내신 성적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건… 22 2025/08/29 2,267
1742393 치과에서 일을 오래했는데요 58 ........ 2025/08/29 20,171
1742392 갑자기 명치끝이 조임이 퍼지듯 아파오더니 곧 왼쪽 등 어깨죽지 .. 14 ... 2025/08/29 2,727
1742391 선물을 자주 하면 호구로 보이나요? 20 ㅁㅇ 2025/08/29 2,835
1742390 초등고학년 겨드랑이 까맣게 얼룩이 생겼어요 6 당뇨전단계 2025/08/29 1,837
1742389 고등 남학생 자퇴 14 . 2025/08/29 3,516
1742388 남주씨 실종신고설 8 2025/08/29 4,422
1742387 관직을 사고 팔다가 나라가 넘어갔었습니다. 이배용 18 ........ 2025/08/29 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