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니까 육아난이도가 ..

외동이슈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25-08-12 11:48:17

조금 주제에서 벗어난거지만서두..

 

중등 남매 키우는데, 둘째가 삼주 캠프를 가서 이번주에 돌아오는데요..

둘째가 아들이긴해요. 

와 육아 난이도가 확 낮아집니다...

첫째가 딸이고 손이 안가는 아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아침에 나갔다가 퇴근해서 들어와도 집이 고대로!!!

빨래 양도 확 줄고,, 음식 하는 횟수도 엄청 줄었어요..

어지르는 사람이 없으니 치울일도 없고 많이 먹는 사람이 없으니 맨날 부엌에서 음식만 했는데 그럴것도 없고 마음도 편하고 방학이라 신경도 덜 쓰이고 

외동은 진짜...

내가 너무너무 편하겠더라구요...

 

아마 둘을 키우다가 하나가 되서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몸과 마음이 편한 삼주를 보냈네요.

당장 이번주에 오는데,,

빨래가 산더미일꺼고,, 먹는거 엄청 찾을꺼고,, 

무엇보다 수학가기 싫다고 징징징 

산책가자고 징징대겠지요. ㅜㅜㅜㅜㅜㅜ

IP : 211.253.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2 11:50 AM (118.219.xxx.41)

    초등 3명....가끔 1명만 델꼬 외출하면
    너무나 행복해요.....

    원글님 마음 이해갑니다

    오죽하면 제가
    엄마가 우아하려면 1명 낳아야된다고 그럴까요 ㅎㅎㅎㅎㅎ

  • 2. 아닙니다
    '25.8.12 11:53 AM (118.235.xxx.208)

    외동은 계속 놀아줘야해요. 놀이공원가도 딴집애 빌려서 돈대주며 놀아야하고요

  • 3. 윗님
    '25.8.12 11:53 AM (211.253.xxx.159)

    윗님 그 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공부하는 캠프에 보낸거라 더 마음이 편할 걸수도요. ㅎㅎ
    제 아들은 저녁 먹을 때 꼭,,
    저보고 다 됬습니다~~~ 하면서 가져다 달라고 그럼 지가 먹어보고 음, 음식이 뭐 간이 덜 됬군요. 훌륭합니다~ 이럼서 먹어야 먹는 기분이 난다나. ㅡ.ㅡ++
    흑백요리산가 뭔가 그 흉내를 그렇게 내요..

    장단은 맞춰주지만 피곤해요. ;;;;

  • 4. 그래서
    '25.8.12 11:54 AM (175.124.xxx.132)

    '인생이 지루하면 아들을 낳아라'라는 말이 있는 걸까요..

  • 5. ..
    '25.8.12 11:58 AM (211.208.xxx.199)

    맞아요,애둘 키우다가 하나만 있어도
    집이 절간같아요.
    캠프 간 애가 딸이고 남은 애가 아들이어도
    비슷하게 느끼셨을거에요.
    이건 딸, 아들 문제가 아니고
    하나냐 둘이냐 셋이냐 문제죠. ㅎㅎ

  • 6.
    '25.8.12 12:04 PM (118.219.xxx.41)

    아 그렇군요 외동은 그렇군요

    하긴 생각해보면
    전 다른 집과 어울리지 않네요...
    애들 초1,초3,초5 여아 세명이라 그런지
    지들끼리 놀았다 삐졌다 아주 난리라서
    다른 친구가 필요없네요.....

    다른 친구들 집에서 연락오면
    거절하기 바쁘거든요 ;;;

    사람이 가진것에 만족못하고
    부족한것만 봤네요...

  • 7.
    '25.8.12 12:05 PM (118.219.xxx.41)

    덧붙여
    원글님 아들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 흉내....
    옆에서 보는것만 잼나겠죠? ㅋㅋㅋ

  • 8. 형제있는집
    '25.8.12 12:22 PM (118.235.xxx.17)

    놀때 표나요. 헤어질때 다들 쿨하게 헤어짐
    집가면 또 형제가 있으니까
    외동 우리아들 울고불고 친구랑 더 놀고 싶다고ㅠ
    애 어릴때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더라고요 .

  • 9. 아들들아왜그러니
    '25.8.12 12:23 PM (221.138.xxx.92)

    연년생 아들둘이 육아 최고 난이도라네요...

    전 쌍둥이가 최고난이도인 줄..

  • 10. 셋키우다
    '25.8.12 4:14 PM (59.28.xxx.228)

    첫째 유학가서 거기서 터잡고 사는데
    집이 절간같아요
    첫째가 남자라
    옷사이즈부터 럭비선수급인데다
    늘 한무더기씩 내놓고
    먹는양도 많고
    방도 진짜 어지르거든요
    1년에 한번 한국 들어오면
    그야마로 혼돈의 2주입니다
    제기준 둘은 발로 키워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482 동국대와 숭실대 중 이과는 어디가 나은가요? 12 .. . 2025/09/02 3,427
1737481 아무데나 존댓말 붙이기 극혐 10 징글 2025/09/02 2,698
1737480 남자들은 냉장고 반찬도 안꺼내 먹어요? 21 123 2025/09/02 3,189
1737479 윤이 빤스까지입고 안나오려하는 이유?? 8 ㄱㄴ 2025/09/02 3,445
1737478 식재료 오래 보관하는 끝판왕용기는 뭘까요? 7 식재료 2025/09/02 2,469
1737477 간장게장 시키고 망했어요 10 000 2025/09/02 3,035
1737476 심하게 체하면 6 처음 2025/09/02 1,662
1737475 챗gpt 유료로 결제했어요ㅜㅜ 4 2025/09/02 3,245
1737474 영어 말하기를 늘려 보려면 6 ㅇㅇ 2025/09/02 2,058
1737473 명언 - 강인한 인격 4 ♧♧♧ 2025/09/02 2,519
1737472 키는 정말 유전이면서 랜덤임 13 ... 2025/09/02 4,023
1737471 난 너무 미워한 적 없는데... 8 에효 2025/09/02 2,717
1737470 27기 정숙 눈동자(눈알) 굴리기? 15 2025/09/02 4,150
1737469 멜라토닌 2밀리그램 장복 10 혹시 2025/09/02 3,184
1737468 한인섭 - 검찰의 보완수사권 요구는 돈 문제 12 뉴스공장 2025/09/02 1,799
1737467 시월드의 갑질.. 11 .. 2025/09/02 4,564
1737466 나는 커서 문형배처럼 되고 싶다는 말에 1 가족도 희생.. 2025/09/02 2,421
1737465 5선 빠루의 하루 mbc 방송중 11 오늘의 2025/09/02 3,065
1737464 전자담배 냄새 너무 싫어요.. 6 .... 2025/09/02 2,358
1737463 시어머니가 제 아이한테 눈찔(질?)이 안좋다며 24 어후 2025/09/02 6,241
1737462 장염에 찹쌀로 죽을 쑤면 어떤가요? 5 질문 2025/09/02 1,393
1737461 이런건 왜 메이저신문방송사에서 보도를 안할까요? 1 .. 2025/09/02 1,856
1737460 국민연금 수령하려면 10년 납부해야 됨 9 .... 2025/09/02 5,769
1737459 고구마순 김치 14 궁금해요 2025/09/02 2,956
1737458 중학생 상담내용 이 뭐가 있나요 1 상담 2025/09/02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