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19191?sid=101
우선 10월 9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식당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1등 1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천만 원을 지급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19191?sid=101
우선 10월 9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식당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1등 1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천만 원을 지급한다.
[내수활성화]
3만원 숙박쿠폰, 10만원 휴가비…여행·휴가 지원에 600억원 쏜다 -
https://nongmin.com/article/20230329500304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윤석열때 600억이었나보네요
이번 민생지원금은 12조던데
윤석열때 600억이었나보네요
이번 민생소비쿠폰은 12조던데
2등(200만원·50명), 3등(100만원·600명), 4등(10만원·1천365명)은 수도권 점포에서 결제한 경우에도 응모할 수 있다.
소비 복권 당첨자는 총 2,025명, 전체 당첨금 규모는 약 10억 원이다.
속고만 살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어쩐지 1등은 자기들끼리 가져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듣기로는
지역화폐는 해당없고
일반 신용카드만 해당
복권 당첨금은 해당 카드회사의 돈으로 지급 (나랏돈 안들어감)
민생쿠폰으로 날밤 세고 이걸로 날세는 옆지기 말해주더라구요.
혹시 이 복권으로 세금 운운하는 분이 있을까봐 미리 써봅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데 일과 돈은 카드회사가 내는 구조…
어째 정부가 삥 뜯는 거 같은데 국민 입장에서는 세금 안들어가니 좋다고 해야하나… 쩝…
카드사들 돈 많이 벌었으니
늬들도 사회환원좀 해라!! 인가보네요
카드사가 수수료 수익볼테니 그 중 일부를 헐어서 경품 주는거네요. 나라에서 하는게 아니라 카드사 마케팅인가요? 나라에서 옆구리 찔러서 하는?
카드사 마케팅이죠 ~ 머…. 회사야 어차피 그정도 효과면 그 비용 이상 나가니 찌르기 전에 먼저 하는건데 직원들이 힘들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