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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이랑 몇년 안 봐도 별일 없네요

...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5-08-12 11:05:09

그래서 더 씁쓸하네요

오히려 심적 부담이 줄었어요

돈 관련해선 쪼들리지만

 

정말 없는 게 나은 사람들이었는데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저 심지어 결혼도 안 해서 정말 혼자인데

이러면 비상 연락망조차 없는건데

이게 낫네요...... 어이가 없고 슬픕니다

IP : 118.235.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8.12 11:07 A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슬프네요..

    이넓은 세상에 나홀로.....

  • 2. 차라리
    '25.8.12 11:09 AM (175.211.xxx.92)

    원글님처럼 차라리 남편도 아이도 없으면 친정 연끊을수 있을듯요.
    진작에….

    그런데 남편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ㅠㅜ

  • 3. ..
    '25.8.12 11:24 AM (121.190.xxx.7)

    전 이혼하고 친정과 연락도 안하고 사는데
    문득 이방에서 갑자기 죽어도 발견할 사람은
    회사 경리밖에 없겠구나(출근안하면 전화나 톡할테니까)

  • 4.
    '25.8.12 11:29 AM (116.120.xxx.222) - 삭제된댓글

    부모가 부모다워야 연락을하지요 . 자식을 뜯어먹으려는 악귀같은데 어떻게 연락을하나요

  • 5. 되려
    '25.8.12 11:44 AM (211.234.xxx.128)

    돌아가시고 더 잘 풀린 사람도 있어요

  • 6. 흠...
    '25.8.12 11:49 AM (211.234.xxx.82)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
    전 슬품보다(없는건 아니지만) 후련하고 마음이 더
    편해졌다는것.
    그리고 결혼을 안 한게 천만다행이라는거요.
    내가 연 끊어도 사위, 외손주... .라는
    이름으로 징글맞게 들러붙을게 뻔해서.

  • 7.
    '25.8.12 11:56 AM (119.202.xxx.149) - 삭제된댓글

    남편도 아이도 있는데 끊었어요.
    왜냐하면 그 스트레스가 남편과 아이한테도 전달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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