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분담 철저히 공평하게 나눠서 하나요?
가사분담 철저히 공평하게 나눠서 하나요?
알아서들 하겠죠..
바보가 아닌 이상.
철저한 분담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서로 눈치껏 상황에 따라 먼저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거죠.
젊은 사람들이 계산적이라는건 그렇게 '철저한 살림 분담!" 이런게 아니라
눈치껏, 현명하게 상대를 배려하며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한다는 마음과 행동으로 드러나요
1.239님 의견에 공감요. 살림에 철저한 분담 보다는
그냥 눈치껏 상황에 따라서 하겠죠
설거지 할거리가 있는데 설거지 할 사람은 지금 일하느라 집에 없다고
그걸 그냥 미뤄 두겠어요
젊은 부부 뿐만 아니라 전40대 미혼인데 주변에 친구들을 봐도
저희 나이에도 성격 부지런한 남편들은 집안일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제 주변 맞벌이 남자들은 본인이 부인보다 조금이라도 소득이 높으면 집안일 그렇게 분담안하려고 해요.
부인 소득이 더 높거나 비슷한 사람들이 그나마 눈치봐가면서 적당히 합니다. 애가 없으면 일도 적도 그나마 분담이 되는데 애가 있으면 분담이 불가능해요.
번갈아 육아휴직하고 아이와 집안일 돌보는 진심으로 열심히 돌보는 남자는 딱 한 명 봤어요.
눈치껏 알아서.. 저는 남편이 아이 잘 보니까 주말에 혼자 데리고 나가서 하루 종일 놀면,, 저는 집에서 빨래도 돌려놓고 식세기도 돌려놓고.. 서로 알아서 해요.. 그리고 남자들도 하는 남자들은 잘 합니다.
1.239님 의견에 공감요. 살림에 철저한 분담 보다는
그냥 눈치껏 상황에 따라서 하겠죠
설거지 할거리가 있는데 설거지 할 사람은 지금 일하느라 집에 없다고
그걸 그냥 미뤄 두겠어요
젊은 부부 뿐만 아니라 전40대 미혼인데 주변에 친구들을 봐도
저희 나이에도 성격 부지런한 남편들은 집안일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님을 봐도 젊은시절에 저희 아버지는 장 보는게 취미였던 사람이었는데
엄마도 인정할정도로 물건을 사면 진짜 야무지게 잘사신다고 ㅎㅎ
그시절에는 인터넷 장보기 안되던 시절이었으니까. 아버지가 장 많이 봐주시는것도
엄마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겠죠.. 저희 아버지는 휴무날 장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었는지 장보러 갈떄 아버지 따라서 시장에 많이 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니 그때그때마다 다르겠죠
50대 맞벌이인데
집안일, 육아 모두 서로 열심히 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육아에 소홀했을지도요...근무시간이 길어서.
인성 괜찮은 사람 만나면 서로 직안일, 육아로
공평하네 어쩌네 다툴일 없지 싶어요.
안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직장생활하기 얼마나 힘든데
그걸 눈뜨고 보는 남편이 직안일, 육아에
나몰라라..이건 말도 안되죠.
50대 맞벌이인데
집안일, 육아 모두 서로 열심히 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육아에 소홀했을지도요...근무시간이 길어서.
인성 괜찮은 사람 만나면 서로 직안일, 육아로
공평하네 어쩌네 다툴일 없지 싶어요.
안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직장생활하기 얼마나 힘든데
그걸 눈뜨고 보는 남편이 직안일, 육아에
나몰라라..이건 말도 안되죠.
50대 맞벌이인데
집안일, 육아 모두 서로 열심히 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육아에 소홀했을지도요...근무시간이 길어서.
인성 괜찮은 사람 만나면 서로 집안일, 육아로
공평하네 어쩌네 다툴일 없지 싶어요.
안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직장생활하기 얼마나 힘든데
그걸 눈뜨고 보는 남편이 직안일, 육아에
나몰라라..이건 말도 안되죠.
눈칫껏이라는 애매모호한 이름하에 아직도 여자 갈아먹는 문화예요
남자가 여자의 30%만해도 잘한다고 칭찬받아요
육아는 답도없구요
50대 맞벌이인데
집안일, 육아 모두 서로 열심히 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육아에 소홀했을지도요...근무시간이 길어서.
인성 괜찮은 사람 만나면 서로 집안일, 육아로
공평하네 어쩌네 다툴일 없지 싶어요.
안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직장생활하기 얼마나 힘든데
그걸 눈뜨고 보는 남편이
나몰라라..이건 말도 안되죠.
철저히, 공평하게 나누지 않아도 찾아서 합니다.
말처럼 '철저히 공평하게' 되는 게 쉽지 않으니 '엑셀이혼'도 생긴 거겠지요..
인성이 아무리 괜찮아도 육아에 적극적인 남자 없어요.
절대 찾아서 안해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싸우고 설득하고 이해하게 해서 나눠 하는게 그나마 인성이 있어서 하는 거예요.
그래도 나눠보면 제가 더 많이 하고 있어요.
집안 물품 구비 아이들 옷 구비 학원 상담쪽은 다 제가 맡고 있으니까
(이런 것을 가사일이라고 생각 안하시더라고요 -.-;;;)
맞벌이에 여자가 갈리는 삶이니 다들 결혼 안하려고 하죠.
심지어 여자 혼자 외벌이인 집 조차도 가사일은 여자가 더 많이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예전에는 어느 정도 인성 갖춘 남자들은 말하면 이해하는데
요즘 남직원들끼리 이야기하다 듣는 게
자기가 월급 더 많은데 가사일을 왜 더 해야 하냐는 말 하더라고요.
아예 신념처럼 확신을 가지고 말해서 그 부인 너무 불쌍하고
저러니 여자들이 결혼 안하는데 무슨 돈돈 거려서 여자가 결혼 안한다는 소리 하고
있는지 앞날이 캄캄하더군요.
젊은 부부들 보면 남자들이 70프로 이상 하더라구요
물리적인 힘이 더좋으니 잘하더라구요
어떻게 똑같이 나누나요, 사람이 다른 사람인데...
그래도 제 조카보니까 니일 내일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고 시간되는 사람이 한다고 합의 하더라구요
요즘 어린애들이 똑똑해요
맞벌이 부부 남편의 하루 가사노동
맞벌이
남자 54분
여자 187분
남편 외벌이
남자 53분
여자 341분
여자 외벌이
남자 119분
여자 156분
결론은 맞벌이든 남편외벌이든
여자의 가사 노동 시간은 거의 똑같다는 것
글쎄요 공평하게 하려고 해도 쉽진 않네요
맞벌이 20년차에 깨달은게
아 남자들은 아무리 분담을 해주고 설명을 해주고 이래도
청소나 살림에 있어서는 디테일이 떨어지는구나
어쩔 수 없이 여자쪽으로 무게추가 기울수 밖에 없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요즈음 이네요 ㅎ
20년만에 이런 생각이 드는게 반전이라면 반전..
진즉 맘을 내려 놓을껄 ㅅ그랬네요
140님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더할까요?
자기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디테일이 떨어질 뿐이예요.
결혼하기전 다림질 거의 안하고 지내다 결혼해서 남편 와이셔츠 잘못다려 1시간을 끙끙
거리며 3개월 고생하다가 남편이 하루는 10분만에 다리는 거 보고 기함한 적 있어요.
네가 하는 가사 일에도 직장일처럼 정성을 다해봐라......
라고 10년을 싸우고 나니 달라지더라고요.
계속 지시하고 고치고 또는 내 자신도 내려놓기도 하고 그러니 좀 달라지네요 ㅠ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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