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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쓰고나서 아까울때 어떻게 하세요

ㅇㅇ 조회수 : 6,623
작성일 : 2025-08-11 21:49:46

어쩌다 분위기타서 써버렸는데..

아까운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휴 삼만원...내돈 ㅜㅠ

전 카톡 생일 부담스러워서 가려놓구

막상 상대방이 떴는데 넘어가질 못하겠어서

만얼마짜리 해야지 해놓구

위시리스트에 삼만원짜리 있길래

저도모르게 눌러버린거 있죠,.ㅠㅠ

아까워요

IP : 175.211.xxx.23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1 9:51 PM (58.228.xxx.211)

    삼만원 정도면 그냥 잊어버려요 ㅋ

  • 2.
    '25.8.11 9:51 PM (58.29.xxx.142)

    30만원도 아니고 3만원이면 털어버리세요

  • 3. 그냥 잊어요
    '25.8.11 9:5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이런데 글 써서 댓글 계속 보는것도 계속 생각하는거에요
    글도 안씁니다.

  • 4. 내돈이
    '25.8.11 9:51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아니었구나. 잘가라.
    다시 올 때는 백배로 돌아와라.

  • 5. ..
    '25.8.11 9:51 PM (59.9.xxx.163)

    10만원의 공부햇다 치세요 ㅠㅠ

  • 6. 어머
    '25.8.11 9:52 PM (59.10.xxx.58)

    몇백 쓴줄 ㅎㅎㅎ

  • 7. ff
    '25.8.11 9:54 PM (125.248.xxx.182)

    사기당한것보다 낫다 생각하세요

  • 8.
    '25.8.11 9:56 PM (58.29.xxx.142)

    그런거면 후회할 것도 없네요

  • 9. ..
    '25.8.11 9:5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만얼마짜리 하려다 3만원짜리 한거면 잃은 돈은 3만원-만얼마=만얼마 죠.

  • 10. ..
    '25.8.11 9:59 PM (125.247.xxx.229)

    전 절대 안잊어요
    그때 하고나서 엄청 후회했었지 생각하며
    그런 마음 순간 들때마다 후회했던 기억을 소환해요
    그럼 지출이 멈춰져요ㅋ

  • 11.
    '25.8.11 10:02 PM (175.211.xxx.239)

    괜히 호기부렸어요
    평소때 잘해준사람이면 이러지 않는데
    만얼마짜리도 할까말까 했는데
    담부턴 이러지 말아야지
    인정욕구 같아요

  • 12. ㅇㅇ
    '25.8.11 10:03 PM (185.220.xxx.139)

    돈이 문제가 아니라
    82에 글 쓸 정도면 최소 서른은 넘었을 건데
    이 나이에 친구한테 3만원짜리 선물하고 아까울 정도면
    그 친구가 님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셔야...
    진짜 친하고 좋아하는 친구라면 안 아까워야 정상인데,
    별로 안 친하고 안 좋아하는 친구라는 의미니까요.

  • 13. 그럴 때는
    '25.8.11 10:1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수업료라고 생각하세요
    돈 쓰고 기분 좋아야 하는데 찝찝함 남는 경우 기억하기
    쓸데없는 인정욕구 쓸데없이 돈든다
    명심하세요

  • 14. ..
    '25.8.11 10:10 PM (117.111.xxx.67)

    그럴수 있죠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죠

  • 15. 몸에
    '25.8.11 10:11 PM (59.8.xxx.85)

    안 좋은 야식 먹었다고 생각하세요. 먹고 이미 x이 되서 끝났다고. 하지만 현실은 건강도 지키고 선물도 좀 더 나은거 한 결말이니 잘된거죠. 그리고 제 경험상 만원짜리 할 사람한테 삼만원 한 경우, 상대도 자기를 만원짜리로 생각하다가 삼만원으로 생각한걸 의외로 느끼고 나비효과로 좋은 콜백이 될수도...

  • 16. 판다댁
    '25.8.11 10:11 PM (140.248.xxx.2)

    이런글쓰는에너지에 다른걸 하셔요
    안더우니 나가걸으시던가요

  • 17. 고마워요
    '25.8.11 10:12 PM (175.211.xxx.239)

    진짜 기분 스르륵 다 풀려버렸어요
    잘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 18. ㅇㅇ
    '25.8.11 10:15 PM (121.173.xxx.84)

    잊으세요. 저도 그럴떄 있어요

  • 19.
    '25.8.11 10:19 PM (175.211.xxx.239)

    고마워요 !!!

  • 20. 저도
    '25.8.11 10:33 PM (118.235.xxx.90)

    맨날 인정욕구로 돈 쓰고 후회합니다ㅜㅜㅜ 다행히 가까운 친구들은 저랑 비슷해서 주거니 받거니 하지만요...

  • 21. 뭐 어쩌긴요
    '25.8.11 11:54 PM (124.53.xxx.169)

    긍정회로 돌려야죠.
    삼만원으로 행복?또는 필요품 ?
    아니면 누군가를 위해 밥을 샀다해도
    그렇게 아까울 일은 아닌거 같아요.
    지독한 짠순이라고 그돈이 다 모아지는것도
    인생이 잘풀리는 것도 아니던데요.
    자잘한걸 너무 아끼면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 22.
    '25.8.12 12:05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경험값이다 생각하고 앞으로 절대 안 그러면 되죠

  • 23. ....
    '25.8.12 12:22 A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그걸 요즘 애들은 시발비용이라고 불러요. 시발 아깝다 뭐이런 의미인데 시발 내 다시는 그런실수하나봐라 이런 의미도있어요 시발비용냈다 치세요

  • 24.
    '25.8.12 2:10 AM (125.248.xxx.44)

    님 생일까지 생일 알람 켜두시고...ㅎ
    남 생일 알람 끄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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