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갑질을 앞세워서 페미 여성계가 벌인 공작질인거 딱 보면 견적나오는데요
유시민 작가가 오죽하면 강선우 의원을 낙마시키는데 온갖 언론을 동원했다고 말을 했을까요
갑질이 아니다고 말한 보좌관 말은 언론에 실어주지도 않았다고 하잖아요
언론을 주무를수 있는 곳은 국힘쪽이나
민주진영에 해악을 끼칠수 있는 페미 여성계 세력 이 두군데죠
페미 여성계가 민주정권과 민주당을 지들 입맛대로 주무를 기회를 지금 보고 있는 중이죠
보좌관 갑질을 앞세워서 페미 여성계가 벌인 공작질인거 딱 보면 견적나오는데요
유시민 작가가 오죽하면 강선우 의원을 낙마시키는데 온갖 언론을 동원했다고 말을 했을까요
갑질이 아니다고 말한 보좌관 말은 언론에 실어주지도 않았다고 하잖아요
언론을 주무를수 있는 곳은 국힘쪽이나
민주진영에 해악을 끼칠수 있는 페미 여성계 세력 이 두군데죠
페미 여성계가 민주정권과 민주당을 지들 입맛대로 주무를 기회를 지금 보고 있는 중이죠
데려다가 자꾸 분란시키고 싶나봄
강씨는 반성이나 하라해요
그만 좀 합시다
갑질녀 얘기 더이상 안보고 싶어요
폐미 여성계의 전적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니죠.
윤거니때는 조용하다 정권바뀌니 기어나와 설치는 꼴이라니...
정말 소설을 쓰셔도
국짐쪽엔 언제나 조용했죠
117개 여성단체
장재원때도
인권위 안창호의 여성비하 발언때도 조용하고
강건우때만 공동성명서 냈던데?
맞아요.
국힘당에 성폭행 수사건 나와도 여성단체 공동성명 내는건 못 봤어요
갑질은 없었다는게 맞는데
왜 자꾸 갑질했다고 딱지를 붙임?
본인들 억지주장으로 일 잘하고 장애아 키우며
좋은 일 많이 한 한의원을 악마로 만듬
내가 페미 여성계를 믿지도 못하고 싫어하는 이유.
딱 한가지죠.
선택적 분노.
국힘에는 어찌그리 너그러운지.
페미여성계와 국힘은 콜라보라고 봅니다.
60되면 뇌가 썪는다더니..
여시들 잘 써먹더니
선긋나 보네요
아빠아빠하며 응원해줬는데
이번에 당대표로 박찬대의원과 정청래의원 둘 중에 누가 좋을까 생각중이었는데
박찬대의원이 강선우의원한테 물러나라고 하는 거 보고
이 사람은 페미 여성계를 자기쪽으로 끌여들여
본인의 독자 세력을 확장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구나 싶었죠
이번에 당대표로 박찬대의원과 정청래의원 둘 중에 누가 좋을까 생각중이었는데
박찬대의원이 강선우의원한테 물러나라고 하는 거 보고
이 사람은 페미 여성계를 자기쪽으로 끌여들여
본인의 독자 세력을 확장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구나 싶었죠
여기에 반해 유시민 작가는 앞으로 정치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
저런 말을 해서 비록 본인을 향한 안티세력이 생긴다 해도 그러거나 말거나가 되니
저렇게 직설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페미 단체=국힘 산하 단체
박찬대 의원도 막내 보좌관이 페미란
말이 돌았는데
민주당으로 들어간 개딸 중에 그쪽 첩자!!! 역할 하는
사람들이 있고 세력화를 도모한다는 의심이 있더군요
임명 안할거라는알 안했다고 분명들었는데
찬대가 왜?그랬을까
반대여론이 60프로였어요
괜한 잡음만들어 민주당 발목잡지마시길
내가 페미 여성계를 믿지도 못하고 싫어하는 이유.
딱 한가지죠.
선택적 분노.
국힘에는 어찌그리 너그러운지.
페미여성계와 국힘은 콜라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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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강선우를 모함해서 낙마 시켜 미안해요
강선우가 높은분들에겐 입안에 혀처럼 하나봐요
이불도 살포시 덮어드리고
높은분들 사랑과 보호가 부모 사랑 저리가라네요
그러나 지역구는 개 붕개가 사는곳이라 선거는
어려울꺼예요
내가 페미 여성계를 믿지도 못하고 싫어하는 이유
딱 한가지죠
선택적 분노
국힘에는 어찌 그리 너그러운지
페미여성계와 국힘 그리고 언론
환상의 콜라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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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망하고 싶으면 강선우 쓰세요
인간이 그리도 없나
이재명당이 대놓고 강선우 윤미향 쇨드치라 지령 내렸나 봐요.
열심시들 해 보세요.
홧팅
이재명당이 대놓고 강선우 윤미향 쇨드치라 지령 내렸나 봐요.
열심히들 해 보세요.
홧팅
갑선우 갑질도 덮어 씌우기 들어 가나요?
너무 세상 쉽게 사네
인재가 그렇게 없는지....
망상도 가지가지네요
유시민 작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하던 말 떠오르네요.
유시민님 말 진짜 믿었는데. ㅎㅎ
박찬대는 자신의 창창하던 장래를 스스로 꺾었어요.
대통령이 임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
의원들 대부분을 등에 업은 기세로 사퇴압박을 넣은 그 순간에
당원들이 등돌림.
이것만 안했어도 거의 비슷했을 거에요.
문정권 5년 내내 한국 여성계는 국힘과 같은 길을 가면서 문정권 공격에만 큰 힘을 보탰던 걸 난 생생하게 기억해요. 그 후에 정의당 심상정의 본색이 드러났는데 여성계가 심상정과 뭐가 그렇게 다를까하는 오랜 의문이 있죠.
박찬대는 자신의 창창하던 장래를 스스로 꺾었어요.
대통령이 임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
의원들 대부분을 등에 업은 기세로 사퇴압박을 넣은 그 순간에
당원들이 등돌림.
이것만 안했어도 정청래와 지지율이 거의 비슷했을 거에요.
님 자식도 강선우 한테 갑질 당해서 자존감 바닥되면
그래도 강선우 편 들어 우쭈주해줄건가요.
강선우 인상부터가 아웃인데 또 한자리 줬다면서요.
이재명은 갈수록 지지율 폭락할거예요. 어디가나
댓글 부대예요? 그만 하세요. 강선우 반성한다더니...전혀 아니군요. 이러니 보좌관들이 그렇게 반대하죠..참..
댓글 부대예요? 그만 하세요. 강선우 반성한다더니...전혀 아니군요. 이러니 보좌관들이 그렇게 반대하죠..참.. 222
이런식으로 조국. 윤미향도 옹호함
청문회 본 대다수 국민들이 국회의원 자격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둔할 걸 해야지..
갑질녀를 지금 두둔하는 거예요?
정신들 차리세요.
아무리 민주당 시녀들 82쿡에 깔렸다해도
이건 너무 하잖아요.
ㅋㅋㅋ 공작질이라
그 사람이 국회의원을 하든 상관 없는데 여가부 장관은 아님.
여가부는 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부서인데 사회에서 약자의 위치, 약자의 입장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그곳의 장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