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번에 미성년자 오토바이 사고 올렸는데요

초등3학년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25-08-11 20:10:18

저희 아이가 초등3학년인데요 신호등이 없고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오토바이가 애 시야에서 안보이는 상황이었고 일반인들도 그냥 핸드폰 보면서 지나다니는 좁은 길인데 아이가 주차된 차보다 키가 작으니 오토바이가 안 보였던 거 같아요.

혼자 먹고 싶은거 하나 사고 오겠다고 나가다가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 가 났어요.

 

아이는 많이 다치진 않았고 무릎에서 피가 나고 저녁에는 조금 앓긴 했지만 다음날 에스레이만 찍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2주정도 지나서 오토바이 운전자분이 본인은 골절이 생겼으니 과실 얘기를 하면서 10살 아이에게 민사소송을 걸겠다고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여기까지가 저번에 올린 글입니다.

 

 

저희는 그쪽 보험사에 병원비만 받고 끝내려고 했는데 민사소송 얘기를 해서 경찰서에서는 형사처벌을 저희가 합의를 안하면 형사처벌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분이 형사 처벌을 받더라고 저희에게 민사 소송을 하겠다고 합니다 저희는 민사소송이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면 형사소송 합의하겠다고 했거든요 상대쪽 보험사에서 당일 병원비  받은게 합의한걸로 된걸까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IP : 121.171.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1 8:48 PM (221.165.xxx.10)

    운전자와 보행자 사이의 사고는 무조건 운전자에게 불리해요
    소송을 건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변호사와 상담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2. 음음
    '25.8.11 8:56 PM (118.36.xxx.2) - 삭제된댓글

    보배드림에 글 올려보심 어떨까요?

  • 3. ..
    '25.8.11 9:52 PM (118.235.xxx.43)

    소송 안되지 않나요? 그때 기사 보다 검색해봤는데 아이가 고의로 상해를 입혔더라도 보상못하겠다고 하면 어쩔수가 없다고 민 형사상 책임이 1도 없다고 봤어요

    근데 무엇으로 민사를 걸겠다는거에요? 그게 가능한가요?참나

  • 4. Cctv영상
    '25.8.11 10:18 PM (59.7.xxx.113)

    없으세요? 한문철에 문의하면 다뤄주거나 답이 올거 같은데요. 한문쳘에셔 이런거 다룬적 있거든요.

    오토바이가 그렇게 나온다면 민사소송 하라고 하고 경찰은 오토바이에게 형사로 걸고 원글님은 형사합의 안해주면 되겠네요. 근데 오토바이 생각으로는 민사에서 이길거라고 생각하나봐요.

    초3 아이면 체격이나 힘이나 오토바이로 피해를 보지 가해를 못할거 같은데요

  • 5. 초등3학년
    '25.8.11 11:02 PM (115.138.xxx.192)

    미성년 상대로 민사는 건다는걸 저도 처음 들어서요 본인 과실이 작아도 사회적 시선 때문에 민사 언급도 안한다고 했는데 본인 과실이 큰데도 민사 얘기하는걸 보니 주변에서 도와주는 보험쪽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형사합의 안하려구요

  • 6. hj
    '25.8.12 12:42 AM (182.212.xxx.75)

    횡단보도사고 아니고 아이가 무단횡단하다가 사고가 난거면 오토바이운전자 치료비는 해결해야할꺼에요.
    횡단보도였으면 전혀 문제될게 없고요.
    민사도 미성년자니 부모가 대리가 되는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61 면역항암제를 보장해 주는 보험도 있나요? 1 ... 2025/08/12 1,184
1736660 고졸이 자랑이예요? 51 ㄷㄷ 2025/08/12 15,422
1736659 이 놈이랑 이제 이혼해야겠죠? 제가 양보할 사안인가요? 19 2025/08/12 5,964
1736658 매불쇼에 빨간아재 나왔어요 9 ㅇㅇ 2025/08/12 2,722
1736657 베누아 뱅글 어때요? 3 2025/08/12 1,761
1736656 우삼겹 김치볶음밥 추천해요 6 환상의맛 2025/08/12 2,006
1736655 거니는 들어갈땐 렌즈 나올 땐 안경 .. 2025/08/12 2,913
1736654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14 ... 2025/08/12 4,066
1736653 반죽 두꺼운 수제비 좋아하면 삼청동 유명 수제비집 별로일까요? 9 수제비사랑 2025/08/12 1,890
1736652 현재서울동쪽 44도 5 ... 2025/08/12 4,884
1736651 에스콰이어 이진욱~~ 19 아하 2025/08/12 6,149
1736650 바보인가? 10 sdfgg 2025/08/12 2,000
1736649 [자수]서희건설 이봉관회장 목걸이 김여사 전달 자수서 제출 13 민쥬37 2025/08/12 5,016
1736648 유부남 의사 지인. 10 ..음 2025/08/12 6,504
1736647 모란역 조용한 식당 1 Aaa 2025/08/12 925
1736646 나라 밖에 모르던 바보의 '25년 전 소름 돋는 예측'.jpg 5 부산의 미래.. 2025/08/12 3,004
1736645 와.. 건희 시계도 받았나 봐요 19 2025/08/12 6,192
1736644 조선델리 파운드케잌 ... 2025/08/12 1,184
1736643 황태국 끓이는데 2 .. 2025/08/12 1,435
1736642 "권성동에게 대북송금 '검찰 로비' 위해 48억 줘&.. 17 줄줄이 2025/08/12 4,699
1736641 친구 말에 솔깃하네요.. 8 친구야 2025/08/12 3,494
1736640 동상이몽 정은혜 작가님 8 가을 2025/08/12 4,478
1736639 진상들은 희한하게 혼자 있지도 못해요 6 .... 2025/08/12 2,468
1736638 다이소에도 지퍼달린 어깨매는 비닐같은 가방 파나요? 4 혹시 2025/08/12 1,372
1736637 형제 자매랑 의절한 분들은 이유가 뭐였나요? 긴글주의 8 그냥 2025/08/12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