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 부정출혈로 자궁내막검사

자궁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5-08-11 19:38:32

올해46세인데

생리후10일만에 출혈이있고해서 폐경증상일거라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후 찔끔찔끔 일주일이나오길래 호르몬검사 해봐야겟다 싶어 동네 산부인과 갔어요.

생리는아니고(배란이안되었었으니) 호르몬영향이거나 내막문제일수있다해서 피검사, 내막조직검사 했어요.

피검사결과 먼저 나왔고 내막조직검사는 더 걸린다네요.

자궁근종있지만 출혈원인 아니라했고 난소 혹 있지만 피검사결과 종양 저위험군으로 나왔구요.

그럼 문제는 호르몬으로인한 출혈일까 했는데 것도 오히려 나이보다 3살 어리다네요.

그럼 내막문제일 가능성인건데.

그때도 초음파보는데 내막에 출혈이 계속 되고있는 상황이였어요ㅠ

일단 조직검사했고 출혈멈추는약과 소염 진통 항생제 받아와 먹었고. 조직검사결과만 기다리는중이에요.

혹시 저처럼 이런경우 있으셨던분 계실까요

혹시 안좋게나오면 큰병원 어디로가야는지...

IP : 112.172.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1 7:42 PM (211.234.xxx.28)

    초음파로 보니 폴립이 있어서 바로 제거수술했어요.
    두꺼워진 내막을 긇어내는 수술이요.
    을지병원에서 했고. 한 십 년 됐네요.

  • 2. 저는
    '25.8.11 7:44 PM (112.172.xxx.205)

    초음파상에는 폴립얘기는 없었어요

  • 3. ㅇㅇ
    '25.8.11 7:55 PM (211.234.xxx.118)

    그렇다면 결과를 지켜봐야겠네요.
    동네병원 다니다가 차도가 없어서 을지병원에 갔는데 바로 진단명 나와서 시원했어요.

  • 4. ..
    '25.8.11 9:27 PM (175.114.xxx.225)

    내막조직검사면 소파술 하신걸까요? 지금도 출혈이 있으신가요? 자궁내막 증식증이라는게 있어서 조직검사를 해서 비정형이 나올경우 호르몬 치료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단순 호르몬 불균형으로도 부정출혈이 있고요..

  • 5. 소파술은아니고
    '25.8.11 10:25 PM (112.172.xxx.205)

    내막조직을떼어내서 검사한다고했어요 수면마취도없이 그자리에서ㅠ

  • 6. . .
    '25.8.11 10:37 PM (121.154.xxx.102)

    저도 40대 후반에 부정출혈이 심해서 병원에 가보니
    자궁내막증식증이라고 했어요
    긁어내는 수술 두어번 반복하다가 미래나 시술 받고 출혈문제가 해결됐습니다
    그 뒤로 자연스럽게 폐경됐고 5년 지나 미래나 제거했구요

  • 7. 혹시
    '25.8.11 10:38 PM (112.172.xxx.205)

    어느병원가셨나요

  • 8. 대학병원
    '25.8.11 10:48 PM (115.86.xxx.10) - 삭제된댓글

    조금씩 부정출혈이 1년 정도 계속있었는데
    내막 긁어내는 소파시술하고나서 출혈 멎으면서 바로 폐경됐어요.
    님도 폐경의 과정 같아요.

  • 9. . .
    '25.8.11 10:56 PM (121.154.xxx.102)

    질문에 대한 답변 드려요
    저는 대학병원은 아니고 동네에 있는 조금 큰 규모의 준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진료 보고 미래나 시술했어요

  • 10. 저는
    '25.8.11 10:57 PM (112.172.xxx.205)

    난소나이가 3년젊다고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40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의 귀금속 미스터리, 빵진.. 5 같이봅시다 .. 2025/09/12 2,186
1740407 사랑 받는 딸을 질투하는 엄마가 많나요? 12 .. 2025/09/12 3,829
1740406 폭군의 쉐프 웃긴거 10 유치한데 2025/09/12 7,228
1740405 미국, 투자 이익금의 90% 요구 37 .... 2025/09/12 6,060
1740404 1차 소비쿠폰 2 마감일 2025/09/12 1,711
1740403 한동훈 페북 17 ㅇㅇ 2025/09/12 4,212
1740402 지방이사로 모든게 꼬인느낌 41 2025/09/12 12,444
1740401 레이저 시술후 피부 당김 8 당무 2025/09/12 2,804
1740400 영화 얼굴 대박 9 무조건 보세.. 2025/09/12 5,726
1740399 Y스토리 어디학교에요?! 1 hj 2025/09/12 4,351
1740398 85년생 내년 결혼 하는데 임신 힘들겠죠...? 13 ㅇㅇ 2025/09/12 5,291
1740397 부추를 많이 쓰는 음식 24 2025/09/12 4,180
1740396 신도시 역근처는 주거지로 정말 아닌듯 9 ㅅㅅㅅ 2025/09/12 3,897
1740395 명동 혐중시위에 대해 경찰이 강경대응하기로 23 ㅇㅇ 2025/09/12 3,255
1740394 당화혈색소 4.8 12 .. 2025/09/12 4,592
1740393 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 11 ㅇㅇ 2025/09/12 8,298
1740392 부모가 너무 참견하고 시키면서 키워서 17 밑에 글 보.. 2025/09/12 7,007
1740391 큰애의 수시접수를 끝냈어요 3 기분이 2025/09/12 2,597
1740390 항공기 지연으로 심야버스도 못타면 어케되나요 6 에어서울 최.. 2025/09/12 3,284
1740389 다쳐서 피부 벗겨지고 진물이 나는데 8 아앙 2025/09/12 1,736
1740388 이시기에 국짐 집회에 성조기 휘날려~ 5 매국노 2025/09/12 1,356
1740387 여왕의집 패션 1 ... 2025/09/12 1,943
1740386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부산 대구 경주) 3 2025/09/12 1,960
1740385 모든 성공은 희생이 필요할까요 4 hhgg 2025/09/12 2,086
1740384 딸 자랑을 그렇게 하고 착하고 똑똑하고 3 .. 2025/09/12 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