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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으로 허리 아프신 분들

허리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25-08-11 16:58:23

50대 중반으로 완경된 지 4년 정도 지났어요. 갑자기 허리가 욱신거려서 

병원 가보니 퇴행성이라네요. 그리고 무릎도 시큰거리고 손목, 팔꿈치 등

온 관절이 다 아프네요.

저처럼 허리 퇴행성 때문에 통증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 지금 1년째 통증이

계속되는데, 점차 통증이 줄어들긴 하지만 언제까지 이럴까 걱정되네요. 

통증 때문에 집안일이 어려운 건 물론이고 사람 만나는 것도 꺼려져서 우울증까지 올 것같습니다.

병원에서도 딱히 치료는 없고 운동하라고 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퇴행성 허리 통증 완치되신 분 있으시면 저도 희망이 생길 것같아요.

여러분 경험 좀 나눠주세요. 

 

IP : 1.214.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1 5:12 PM (211.208.xxx.199)

    골다공증 검사는해보셨나요?
    저는 작년 건강검진에서 골감소증 진단이 나왔는데
    그리 마디마디가 다 아프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갱년기 증상으로 그리 아파서
    호르몬치료를 하셨어서 저도 호르몬을 먹고있어요.
    저는 저체중이라 골다공증에 취약한 사람이에요.
    지금은 안아파요.

  • 2. ㅇ ㅇ
    '25.8.11 5:35 PM (222.233.xxx.216)

    허리 5번 6번 폭이 납작해지는 퇴행성 흔하죠
    노화되어 오래 몸 써서 그런거고 다시 늘어나긴 어렵고 통증조절 척추인대 강화 ㅡ 걷기 정선근 신전운동 으로 단련해야 해요
    저도 퇴행성 뻐근함 다리 방사통 있어서
    2주여 한번씩 신경절 주사맞고
    걷기랑 신전운동 철봉 매달리기도 하고 있어요

  • 3. 허리
    '25.8.11 9:39 PM (221.145.xxx.147)

    허리 아프면서 골다공증 진단도 받아서 주사 맞았어요. 퇴행성 허리 통증에도 걷기가 좋나보네요. 근데 걷기 좀 하면서 발바닥도 아파서 요즘은 걷기는 안하고 있어요. 발바닥도 노화되서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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