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년된 버버리 코트.

000 조회수 : 2,630
작성일 : 2025-08-11 16:30:55

남편 유학중 샀던 버버리.

그때도 사이즈가 좀 컷었는데

나이드니 더 왜소해져서 더 크기도 하고,

솔직히 우리나라 날씨에선 몇번 한번? 입었었나?

안입어지더래요.

 

이번 이사하려고 짐 정리하면서 장깊숙히 박혀있는거 꺼냈는데,

추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차마 버리지를 못하고 다시 넣었네요.

 

버려야겠죠?

덩치좋은 아저씨 아는분 있음 드리고 싶네요.

오래되었지만, 아까워요.

 

IP : 175.223.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1 4:41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당근에 5천원으로 올려보세요.

  • 2.
    '25.8.11 4:55 PM (175.197.xxx.81)

    25년전 빨간색 버버리 어깨 벙벙한거 작년에 드뎌 버렸더니
    속이 다 시원해요

  • 3. ..
    '25.8.11 4:56 PM (203.247.xxx.43)

    30년이나 되었는데 아깝다뇨.
    아무리 명품이라고 해도 그 정도면 그냥 버리세요.
    아님 당근에 무료나눔 하시든지요.

  • 4. 명품도
    '25.8.11 5:01 PM (221.149.xxx.157)

    유행이 있어요.
    3초백 요즘은 아무도 안들잖아요.

  • 5. 사진 1장 찍고
    '25.8.11 5:45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추억은 사진으로 보관하시고
    미련 없이 버리시길...
    제발! 아까워 남 줄 생각 같은 건 하지도 마시고요.

  • 6. ㅇㅇㅇ
    '25.8.11 5:50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그냥 입으세요
    뭐 어때요

    아는 교수님이 30년은 족히 돼보이는 유행 지난 트렌치 코트 입고 다니는데 그건 그거대로 좋아보였어요
    지적이랄까요
    그분의 삶과 함께였던 옷인 게 전해져서요

    여성분이고요

    저도 엄마가 사주신 30년 전 첫 트렌치 코트 보관하고 있어요
    입습니다

  • 7. 눈딱감고
    '25.8.11 5:57 PM (211.234.xxx.222)

    아름다운가게 갖다줬어요.같이 가져간 다른옷들과 똑같이 의류 몇벌 이렇게 적히는 거 보고 이제 비싼거 사지말아야지 결심도 하게 되고요 옷장 열때마다 걸리적거리던 긴 자락 없어지니 넘 시원했어요.

  • 8.
    '25.8.11 7:44 PM (211.173.xxx.12)

    아르마니모직코트도 버렸어요 속이다 시원해요
    자주 입을수있는 옷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줄꺼예요

  • 9. ....
    '25.8.12 4:04 AM (211.235.xxx.110)

    빈티지 아닌가요?
    예쁘게 입으면 또 예쁜데요
    저도 20년 된 버버리 오리지널 코트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396 일본맥주 6 ㅇㅇ 2025/08/12 1,761
1739395 투석환자 휠체어 지원 가능한지요 8 처방전필요 2025/08/12 1,636
1739394 겨울보다 여름이 더 싫어요 6 ㅇㅇ 2025/08/12 2,365
1739393 영동고속도로에... 2 ... 2025/08/12 2,203
1739392 아들이 쿠팡 심야 알바 하러간다해요 23 안전 2025/08/12 7,491
1739391 다음 카페 운영자는 윤 어게인! 인가봐요? 2 4343 2025/08/12 1,894
1739390 구속영장은 언제 나올것 같나요 3 2025/08/12 2,758
1739389 필드 나가서 80대 중 후반 치려면 몇 년 정도 걸리나요? 7 골린이 2025/08/12 1,779
1739388 시슬리 로션이랑 비슷한 제품 찾아요. 3 로션 2025/08/12 1,753
1739387 이쯤에서 보는 김충식 관련 끌올 글 쪽파녀 2025/08/12 1,228
1739386 며칠전 염색약 추천 글..광고였을까요? 7 ... 2025/08/12 2,737
1739385 대딩 용돈거절 글에 화냈다는 내용이 있었나요 2 ㅇㄱ 2025/08/12 2,156
1739384 30대 같은 50대 9 2025/08/12 5,535
1739383 호캉스 가는데 스탠다드룸, 스위트룸 9 .. 2025/08/12 2,469
1739382 주택사는데 창문열림방지 기계 좋은가요? 6 팽팽이 2025/08/12 1,735
1739381 허벅지 안쪽 1 튼튼 2025/08/12 1,580
1739380 술이랑 타이레놀 같이 먹으면? 9 ㄴㅇㄹㄴㅇㄹ.. 2025/08/12 2,311
1739379 50대 자기연민이 심해집니다. 12 슬픔 2025/08/12 4,944
1739378 신축 아파트 월세 입주 청소는 누가? 22 .... 2025/08/12 3,995
1739377 목걸이 또 있네???/보배펌 12 맞다 2025/08/12 5,525
1739376 30킬로 거리 시가 방문횟수 19 Gift 2025/08/12 3,448
1739375 젤 아이스팩을 주방에 버렸네요. 5 ㅇㅇ 2025/08/12 3,250
1739374 음식물 쓰레기 봉투 안 담아서 투기하는 경우 많나요?? 2 ㅉㅉ 2025/08/12 1,865
1739373 검정고시 올백점이면 9 ..... 2025/08/12 2,569
1739372 집안일중에 젤로 하기싫은게 뭐에요? 40 ㄱㄴ 2025/08/12 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