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 밥 챙기기

...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25-08-11 15:22:42

3일 전부터 밥 챙겨주는 냥이가 생겼어요. 너무 똘똘한게 처음에 우연히 챙겨주게 되었고 두번째는 일부러 만났던 시간에 맞춰 돌아다니다가 만났거든요.근데 그 냥이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느낌? 첫번째 궁금한 건 누가 챙겨주는 사람이 있나? 왜냐면 귀가 커팅이 되어 있어요. 완전 아기는 아니고 ~두번째 궁금한 건 이제 3일 정도 되었는데 쭉 챙겨주다가 다다음주 3일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 못챙겨주면 그 다음부터는 안올까요? 그게 제일 걱정이라 ㅜㅜ 대화가 되면 3일 뒤에 다시 만나자 할텐데 ..기다리다가 다시는 안올까봐 걱정이네요.

 
IP : 175.213.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1 3:26 PM (218.152.xxx.47)

    똘똘한 아이니까 3일 동안 못 온다고 얘기하면 알아들을 거에요.

  • 2. 냠냠
    '25.8.11 3:29 PM (106.250.xxx.247)

    귀가 커팅되어있다면 동네 어느분께서 지자체에서 매년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사업에 참여하여 중성화수술을 해주셨네요~ 관리를 해주고있거나, 아니면 어떨결에 밥자리에 밥먹으러 갔다가 포획에 걸려들여 중성화수술을 당했거나,, 냥이들은 대부분이 어려보이는 마법의 얼굴을 가졌어요~ 아주 넙데데한 수컷들 말고는 ㅎㅎㅎ~ 3일동안 여행가시면 지금 님께서 주는 밥자리말고 다른밥자리 있다는거 알거예요~ 아마 그곳에 가서 밥먹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다 운 좋으면 다시 님의 밥자리 생각나서 오면 땡큐고요~ 좋은일하시는거예요~ 대신 책임도 따라야 한다는것또한 잊지마세요~ 그리고 길고양이는 절대 곁을 내주지 않아요.. 잘숨고, 잘 도망다니는게 그들의 생존 본능이예요.. 자신들의 본능을 잃어버리는순간 자연에서 살아남을수없으니 마음비우고 밥주심이......... 경험담입니다^^

  • 3. 중성화
    '25.8.11 3:3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귀가 커팅이 되어 있어요.......중성화 했다는 표시

  • 4. ...
    '25.8.11 3:34 PM (175.213.xxx.243)

    밥그릇을 두고 다니기엔 아파트 안이고 또 그런거 예민해 한다고 하니 그냥 제가 들고 갔다가 들고 오거든요. 밤 늦게 주다보니 사료 떨어진거 핸드폰 켜서 일일이 주워 담아 오고 있어요 ㅎㅎ 맘이 쓰이네요. 그리고 중성화 되어 있는거보면 어디 다른데서 밥 먹고 다니나 싶다가 조그만 냥이가 엄청 먹더라구요. 그거 보면 또 굶었나 싶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052 전자렌지고 광파오븐이고 죄다 왜케 못생겼죠ㅜㅜ 8 안이쁘다 2025/08/16 1,814
1741051 다시 덥네요...... 6 다시 2025/08/16 2,955
1741050 장동혁 인기많은 이유가 있네요 50 ㅇㅇ 2025/08/16 15,300
1741049 이슈화되었던 학폭들 마무리가 잘 되는걸까요? 궁금 2025/08/16 697
1741048 이틀이상 종일 잠만잤다고 하는 사람 신기 12 .. 2025/08/16 3,500
1741047 전현희 “김용·이화영·정진상·송영길도 우리 곁으로 돌아오도록” 6 ... 2025/08/16 2,049
1741046 중년여성들한테 남자디자이너가 인기 좋네요 9 ... 2025/08/16 2,788
1741045 바디워시 대신 비누 쓰시는 분 계신가요 30 ㅇㅇ 2025/08/16 6,462
1741044 위아더월드 부른 가수들 최근모습 6 ........ 2025/08/16 2,764
1741043 국수나 스파게티 양 조절을 못하겠어요ㅠ 11 Mdggh 2025/08/16 2,384
1741042 장례식 이후 궁금증 28 점점점 2025/08/16 6,136
1741041 호박잎 먹고싶어서 샀거든요 5 덥구나 2025/08/16 3,030
1741040 체머리 증상 8 네모 2025/08/16 2,452
1741039 감사일기를 써보고 싶어요 3 감사 2025/08/16 1,384
1741038 불행한 결혼 10 지긋지긋 2025/08/16 6,098
1741037 그래도 우리는 3 2025/08/16 1,153
1741036 국힘 김문수 14 .... 2025/08/16 2,759
1741035 저 메추리알, 오징어, 꽈리고추 조림 할거에요 8 ... 2025/08/16 2,017
1741034 요즘 젊은 친구들 말투중에 13 2025/08/16 4,496
1741033 꼴뚜기 젓갈 2 꽃향기 2025/08/16 1,240
1741032 어제 MBC 뉴스데스크는 역대급이네요 7 o o 2025/08/16 7,150
1741031 닌자초퍼 샀어요 6 ㅇㅇ 2025/08/16 3,081
1741030 피부과 관리 1 .. 2025/08/16 1,909
1741029 모락셀라 부스터 아세요?? 13 까칠마눌 2025/08/16 1,988
1741028 사람들이 의외로 저층 좋아하던데요 31 .... 2025/08/16 7,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