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곧 돌인데 친정엄마가 투병중이세요
첫째 돌 때는 식당 룸에서 식사하고 식당 복도에 돌상이 있어서 거기서 사진찍고 끝냈거든요
엄마 투병과 상관없이 첫째때처럼 시부모님과 식사하면 될까요?
둘째가 곧 돌인데 친정엄마가 투병중이세요
첫째 돌 때는 식당 룸에서 식사하고 식당 복도에 돌상이 있어서 거기서 사진찍고 끝냈거든요
엄마 투병과 상관없이 첫째때처럼 시부모님과 식사하면 될까요?
아이입장에서 해줘야죠
인생이
장례식장에서도 울다가 없고 웃다가 울고 하잖아요
전염병도 아니고 어머니가 식사 가능하심 식사하세요.
식사만 하는 건 괜찮지 싶네요.
어머님 투병이 장기전인거죠?
그렇다면 해야죠
산사람은 또 살아가야하니까
둘째가 커서 내 돌사진은 왜 없어? 이게 문제가 됩니다
하루 행사인데 똑같이 해줘야죠.
엄마 아픈 건 그거대로 슬프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삶을 살아야하니까요
똑같이 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거에요 돌이 뭐라고 투병 환자있을땐 삼가해야죠 식사 안하고 돌사진정도만 글고 돌사진 확인하는 자식있나요 돌잔치도 아무것도 아닌것을
돌상 스튜디오 가서 찍고 시부모님이랑은 식사해야죠 친정어머니는 따로 들여다보시고요 아이도 나중에 알게 되죠 첫째랑 비교도 하고요
투병이라는 게 어느정도 상황인지 몰라
조언 드리기 어렵네요
친정아버지께서 위암 투병 중이실때 아들의 돌(첫 생일)이어서 다행히 아버지께서 거동은 가능하시기에 모시고 집에서 돌잔치 치뤘어요.
원글님의 어머니께서 사경을 헤매시는 임종 직전이 아니라면 아이의 첫 돌은 챙겨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아이의 일생에 첫돌도 의미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친정엄마께서도 당신의 투병때문에 손주의 돌을 챙기지 않는다면 마음 불편하실 겁니다.
아이를 위해서 하세요.
친정엄마도 그걸 바랄거에요.
소규모로 해주는 데 있잖아요
맘카페 가면 가르쳐주죠
그곳에서 하시면 될 듯
친정 아버지 말기암이실 때 둘째 돌이었어요.
첫째는 밖에서 했지만, 둘째는 아버지 때는 집으로 돌상 대여해서 예쁘게 사진 남겨줬어요.
아기 입장도 생각해서, 사진은 남겨줘야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아버지도, 당신 때문에 손주가 돌상도 못받는다 생각하면 속상해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아버지는 필시 그런 분이셔서.
근거리 사는 외가 친척 몇분 (아기 외조부모 대신) 집에 오셔서 축하해주셨고, 시어머니는 나중에 따로 오셔서 금반지 금팔찌 선물 주셨어요.
"잔치"는 안하셔도, 사진 이쁘게 남겨 주시면 좋죠,
투병이라는게 중환자실에서 오늘내일 하는거 아니라면,
요란한 잔치도 아닌데 가까운 가족 형제 밥 한끼 괜찮습니다.
상관없을듯
엄마한테 할만큼만 하세요
저는 엄마보다 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친정 부모님께서 손주 돌 챙겨주길 원하시겠네요
첫째때처럼 잔치는 안하고 밥먹고 사진 찍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 저희 엄마는 암투병중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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