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지 실패

똥손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25-08-11 12:31:07

전에 전통오이지 담는 방법 - 오이지가 피클처럼 되고 물러서 실패.

그 후로 물없이 담는 방법 - 꼬들거리긴 했는데 오이지의 냄새가 아닌 미묘한 군내? 같은게 나서 절반의 실패.

 

이후로 풀무원 오이지 잘라서 포장된 거 수도 없이 사서 무쳐먹다가

점점 비싸져서 이번에 다시 도전.

 

오이지용 오이라고 판매하는 싸이트에서 가시오이를 팔길래 구입.

소금물 끓여서 붓고 3일 실온 방치 후 물만 따라서 끓여 식힌 후 다시 부어놓고 7일.

골마지 + 군데 군데 곰팡이로 보이는 것들 보이길래 따라서 버리고

물엿 왕창 부어서 무거운 걸로 눌러서 밀폐용기 - 김냉 보관 열흘 넘게 뒀다가 꺼내보니

수분은 진짜 완전 빠져서 꼬들 꼬들해서 힘들게 많이 안짜도 돼서 좋았음.

 

근데..................................

이게 뭥미??? 오이지의 향 같은건 전혀 안나고 그냥 꼬들거리는 무언가를 양념해서 씹는 느낌....

이번엔 또 뭣 때문에 망친 걸까요????

 

오기가 생겨서 바로 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IP : 221.168.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8.11 12:32 PM (116.125.xxx.12)

    전통식으로 담는데요
    작년에 담은거 올해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물엿 붓는게 맛이 없어
    그냥 소금물에 담갔다 먹어요

  • 2. 똥손
    '25.8.11 12:33 PM (221.168.xxx.73)

    물엿때문에 달지는 않던데 오이지 특유의 향이 희석되어 버린걸까요??

  • 3. 뒷방마님
    '25.8.11 12:35 PM (118.235.xxx.170)

    백다다기로 담그는줄로 알고 있는데 가시오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4. ㅇㅇㅇ
    '25.8.11 12:37 PM (1.222.xxx.228) - 삭제된댓글

    가시오이는 나중먹기힘들고
    첫번째 실패는 아마 소금부족인듯
    두번째 물엿방법은 안해봄
    지금오이는 씨가있어 별로이고
    내년에도전
    1.오이를 씻는다ㅡ양끝자르면 안됌
    7대1 로 소금물 끓을때 부움ㆍ돌로 누름
    2.하루이틀있다가 다시 끓여서 식혀부음
    냉장고 보관
    3.2번을 3일뒤 한번 더해도 됌
    위에 웃소금 좀 뿌리고 보관함
    돌없음 접시로 눌러도됌
    이방법으로 초보 우리올케도 성공

  • 5. ㅡㅡ
    '25.8.11 12:51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오이 씻어서 굵은 소금 왕창 때려 넣고
    비닐밀봉 해 둬요.
    물 생기기 시작하면 한번씩 뒤집어 주고.
    실패할 게 뭐가 있을까요.

  • 6. 그냥 오이씻어서
    '25.8.11 1:16 PM (59.11.xxx.227) - 삭제된댓글

    물기없이 닦고 소금넣구 밀봉하면 물생기고 오이지되요 군내 갔은거 안나요 그냥 물자작한상태로 냅두고 하나씩 꺼내먹어요

  • 7. ,ㅍㅍㅍㅍ
    '25.8.11 1:16 PM (59.11.xxx.227)

    물기없이 닦고 소금넣구 밀봉하면 물생기고 오이지되요 군내 갔은거 안나요 그냥 물자작한상태로 냅두고 하나씩 꺼내먹어요

  • 8. 오이지는
    '25.8.11 1:39 PM (59.1.xxx.109)

    백오이로 담그는게 좋음
    뜨거운물에 오이를 데쳐서 담그면 아삭하고 좋아요

  • 9.
    '25.8.11 1:53 PM (58.140.xxx.182)

    저는 오이지가 시퍼러둥둥해요

  • 10.
    '25.8.11 2:22 PM (210.219.xxx.195)

    저는 전통방식으로 해서 두번 실패한후
    이제는 전통방식으로 안하고 부터 계속 성공입니다.
    백오이 50개 씻어 물기 완전 제거후

    천일염 450g 양조식초 900ml 설탕 900ml
    소주 한병 고추씨 넣기
    큰 다라이? 에 김장용 비닐 대 사이즈 두장
    겹쳐서 오이 겹겹이 담으면서 재료 뿌려주고
    꼭 봉해서 이틀에 한번 정도 비닐봉지째 뒤집어
    주는 과정 두어번 하면 오이지 색이 변해요
    그러면 통에 담아 김냉에 보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307 김정재 "오늘은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20.. 9 호남에선불 2025/09/27 5,167
1745306 반전세 보일러고장 수리비 7 궁금 2025/09/27 1,493
1745305 명절이네요 .....이제 5 ..... 2025/09/27 2,689
1745304 부동산 불장불장 해서 부동산 가보니. 31 u.. 2025/09/27 6,081
1745303 츰부다라니 기도 하시는 분 계세요? 2 불교 2025/09/27 1,221
1745302 역시나 일반교회 목사님들은 이단을 욕하지 않네요 9 2025/09/27 1,657
1745301 '나는 솔로' 출연 30대 검찰 송치 7 왜이러나 2025/09/27 6,747
1745300 추석일정 고민돼서요 3 아웅 2025/09/27 2,098
1745299 서울 핫플레이스 추천해주세요 4 ㅇㅇㅇ 2025/09/27 1,825
1745298 카톡프로필 나만보기 표기 1 ... 2025/09/27 2,789
1745297 10km마라톤은 연습하고 나가야하지요? (5키로와 많이 다르지요.. 7 무릎보호 2025/09/27 1,616
1745296 네이트온을 깔았는데.. 4 ... 2025/09/27 1,848
1745295 극장 영화 얼마에 보시나요. 8 .. 2025/09/27 1,954
1745294 영화 무대인사 보려면 10분 일찍 가면 되나요? 1 2025/09/27 1,165
1745293 조미김 기름 쩐내 나는 것 버려야겠죠? 6 ㄱㄱㄱ 2025/09/27 2,109
1745292 미국 버니 샌더스가 AI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한 SNS글(번역본.. 16 ... 2025/09/27 3,041
1745291 '정청래는 대통령의 스피커가 될 생각이 없어보여' 25 ㅇㅇ 2025/09/27 3,294
1745290 트리플악셀까지 울나라 피겨 참 잘하네요 2 로사 2025/09/27 1,925
1745289 여자 트럼프 등장 1 ... 2025/09/27 2,387
1745288 실손청구를 이미했는데 진료비가 달라졌으면? 2 실비보험 2025/09/27 1,749
1745287 647개 국가시스템이 중단이라는데 35 .. 2025/09/27 6,964
1745286 컬*에서파는 설화수 7 2025/09/27 2,963
1745285 유럽 여행 짐싸는 중 14 미니멀이냐 2025/09/27 3,619
1745284 영화 얼굴 몰입감 미쳤네요 12 ㅇㅇ 2025/09/27 5,334
1745283 추석 손님음식 추천해 주세요 40 암환자 2025/09/27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