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어렵네요 식당비법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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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금방한 맛에 대충  먹을만한데 

시간 지나면 맹탕이예요 

비비고 시판보다 맛이 없네요 ㅠ

 

오늘은 약식으로 고기대신 오뎅과 버섯 

시금치대신 부추로 했는데요 

 

잡채삶아서 물기만빼고 

웍에 당면만 간따로 해서 볶고 

야채섞어 간장설탕 물엿  마무리 

굴소스도 처음 넣어봤어요  

 

요즘엔 당면 안삶고 

물에 불린  당면 

웍에 양념 넣어 졸이던데 

식당에선 그렇게 하나요? 

 

 

 

[잡챠]

간을 엄청 넣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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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바로]

먹으려면 딱 맞게 간하고
뒀다 먹을거면 어우 짜 할 정도로 해야돼요
잡채 건강에 안좋은 음식 ㅎ

[그게]

하다보면 늘어요.
300g 부터 도전을,

[ㅇㅇ]

저희 시모
간장 넣은 물에 삶으셨는데 참 맛있었어요
배워놀걸 자세한 레서피는 모르겠네요 ㅠ

[dd]

조미료는 필요없어요
간장이랑 설탕 간이 생각보다 쎄야함.
그리고 재료 자체마다 다 간을 해야 맛있어요.

[dd]

이상 명절마다 잡채 200인분씩 하는 여자 올림.

웍에 양념넣어 졸이는 것도 좀더 간간하게 파는 맛도 나고 색도 더 잘나고요.

삶아서 비비는건 약간 전통적인 맛이 나고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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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삶을때 간장 식용유물에 삶았어요
근데 간장물에 삶는다고 간이 배진 않는거 같아요
버무리는데 간장을 하염없이 넣었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군요
간을 빡세게 해야겠네요
MSG는 마지막 보루 ㅎ

[대량잡채]

물에 물리지말고
육수,간장양념물에 넣고 불려서 그대로 삶으면서 졸여요.
그렇게 했을때 당면 색은 짙지만 간도 잘 배여서 식어도
불지않고 맛있어요. 대량잡채 하는 비법이예오ㅡ
가만생각해보시면 당면색이 집에서 한 잡채와는 달랐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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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님 육수는 어떤거 넣나요?

[ㅁㅁ]

직원식당에서 인기 좀 끌던 잡채

당면은 불리고 채소재료는 각각 간해 무치고 볶아 식혀두고
소스는 간장 맛술 올리고당 물도 좀 잡아 취향껏
자글자글 끓인뒤 당면을 넣고 뒤적이며 끓여요
퍼지지도 않고 간은 잘 스미고

저렇게 각각으로 해두고 직원들 단계별로 오는대로
각각 해둔 야채 고기 당면 합치고 참기름 후추로 마무리

[love]

당면에 간이 베게 해야 맛이 유지돼요

[ᆢ]

오뚜기 당면 사면 포장지에 적힌 레시피대로 하면 젤 맛있어요. 기름기 많은거 싫으면 고명들어가는 것들중 기름없이 물에 데칠건 데쳐 하면 좋고. 머리 써서 당면 삶을 물에 그런것들 데쳐 내면 번거로움도 줄고.

당면 잘 삶아 소스에 잘 버무리고 팬에 윤기나게 잘 볶아내는것만 제대로 하면 뒤에 섞는 여러 야채,고기들은 적당히 간해서 또 소스에 한번 더 당면하고 섞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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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에 간이 잘배는게 관건이네요

[ᆢ]

잡채 한식조리 기능사 쇼츠영상입니다
저는 이 레시피 응용해서 하는데 괜찮아요
https://youtube.com/shorts/sj6MIT5XfL0?si=JYxfDv-j-CPTuh07

[플랜]

면을 간장 식용유 물엿 넣고 물기가 없을때까지 졸여줘야죠

싱싱정보통 황금레시피 잡채도 맛있어요

[잡채]

후추,참기름 필수!!그것도 참기름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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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설탕 참기름 맛.

[강추]

여기저기 레시피로 다 해봤는데 이거 좋아요 추천함
https://www.youtube.com/watch?v=EUkIkv7PDt4&list=LL&index=490

댓글에
영상보고 중간크기 한접시 분량으로 계량해 봤어요.
(원레시피의 3분의 1분량/2인분정도)
오뚜기 자른당면 100g/물 1리터/간장 100ml/설탕 4T(60ml)/포도씨유 2T(30ml)
원래는 당면 익힌후 간장등 양념했는데, 끓으면서 다 되니 신기합니다.
색깔 좋고 맛좋고 담날 데워 먹어도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요거 제가 달았어요ㅎ

[.......]

재료마다 다 간이 되게 볶아두고요 당면은 마른걸 끓는물에 바로 넣어서 10분정도 삶아서 익으면 바로 헹궈두고 물기빼세요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간장과 설탕을 섞어 녹혀준다음 당면에 붓고 볶으면됩니다.간은 좀 쎄게해야 됩니다.

[무조건]

당면 불렸다가
후라이팬에 물, 기름, 간장, 설탕 넣어서 바글바글 끓이다가
거기에 면 넣어서 졸이듯이 볶아요.
면이 충분히 익어야 하니 생각보다 소스가 흥건해야 해요. 안그러면 익기전에 다 먹어 버려서 안되거든요.

그 물 다 먹고 면이 부드럽게 익으면 안에까지 간이 쏙쏙 스며서 아주 맛있고 잘 안불고요.
데워 먹을때 물만 조금 넣어서 다시 살짝 볶으면 그대로에요.

다른 채소나 고기류는 간 따로 다 해서 볶아 두었다가 면 졸이듯 볶은 거에 넣고
참기름, 후춧가루 정도만 더 해서 버무려요.
여기엔 따로 간 안해도 됩니다.
면만 먹어도 짭짤 달콤하다 싶게 간이 되어 있어야 하는 거죠.

[저는]

히트레시피 간장 설탕 마늘 파 참기름 비율로
재료들 다 볶아놓고.당면은 삶아 놓고 마지막에 양념 부어 볶지 않고 버무리기만 하는데 맛있던데요.
아 간장 비율을 간 안한 당면 중량 100그람당 밥숟가락 1숟가락 보다 두어 숟가락 더 많은 비율로 만들어 놓고
간 봐가면서 무쳐요.
히트레시피 비율은 간장 3.설탕2 정도로 좀 달고 파 마늘 참기름 취향껏인듯.
간장 설탕 3.:2비율 만 잘 맞추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