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쓴맛 때문에 못마시는분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25-08-11 10:37:14

술 잘못마시고 얼굴 홍조되니 더더욱 안마시는데

맥주 소주 쓴맛 때문에 못마셔요

스파클링 와인은 한두잔 청량감 때문에 마시는데

소주는 그 쓴맛 때문에 단 한잔도 못마셔요

술 달다는 사람들은 진짜 단맛이 나서 마시나요?

술이 달다 느낀적 담한번도 없거든요

제 입엔 너무 써요

IP : 39.122.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8.11 10:41 AM (1.248.xxx.188)

    소주는 안맞지만
    와인이나 하이볼 막걸리는 잘 마셔요.
    굳이 안느껴지는 술맛을 보실필요는 없을듯요.
    주당은 쓴맛도 단맛이라 할테니..

  • 2. 저도
    '25.8.11 10:42 AM (220.92.xxx.120)

    그 쓴걸 왜 먹나 싶어요

  • 3. ca
    '25.8.11 10:43 AM (39.115.xxx.58)

    술 마시면 홍조 되는 사람들은 술이 안맞는 것이니 안드시는게 나아요.
    주당들은... 소주에서 정말 달콤함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소주에 당함량이 상당한 것으로!

  • 4. ...
    '25.8.11 10:43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감미료가 많이 들어가요.
    그 들척지근하고 단 맛 때문에 소주 안먹어요.
    제게 그 단맛은 애들 감기약 단맛 같은 느낌

  • 5. ...
    '25.8.11 10:44 AM (122.38.xxx.150)

    감미료가 많이 들어가요.
    그 들척지근하고 단 맛 때문에 소주 안먹어요.
    제게 그 단맛은 애들 감기약 단맛 같은 느낌
    저는 주당아닙니다.
    단맛이 나서 달다고 하는거죠.

  • 6. 나술고래
    '25.8.11 10:47 AM (221.138.xxx.92)

    안마시면 어때서요...

  • 7. ㅑㅑ
    '25.8.11 10:54 AM (124.57.xxx.213)

    저는 쓰다못해 구토가 바로 나와요 ㅠ
    그냥 스파클링 와인으로 얕은 취기를
    즐겨요

  • 8. ...
    '25.8.11 10:56 AM (220.75.xxx.108)

    저도 소주 너무 써요. 그냥 쓴 물이지 단맛은 어디에...

  • 9. . . . .
    '25.8.11 10:57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20대때 레몬소주나 과일소주 달달하게 마셨어요.
    아이둘 임신, 모유수유 이후 5년만에 먹으려니, 맛없더라구요.
    소주, 맥주, 와인, 막걸리 등등 알코올 입에 안됩니다.
    쓴 맛보다 그냥 맛 없어요.

  • 10. ㅇㅇ
    '25.8.11 10:59 AM (211.218.xxx.216)

    저는 외가쪽이 간이 약해서 간암도 두명
    술 마시면 바로 얼굴 빨개지고 도수 높은 와인은 마리 깨집니다
    모스카토 정도만 가능하고 소주는 쥐약... 죽을 거 같아요 ㅎ

  • 11. 저는
    '25.8.11 11:07 AM (221.154.xxx.222)

    쓰다기보단 맛이 웩 이요;;;;;

  • 12. ....
    '25.8.11 11:14 AM (1.241.xxx.216)

    저도요 소주 써서 못마셔요
    옛날에 학생 때는 어찌 마셨나 몰라요
    안마시다 보니까 더 못마시겠어요
    근데 유투브 보면 꿀떡 꿀떡 너무 맛나게 마시는 거 보면 부러워요
    뭐랄까 시원하고 달게 마시는 느낌이 들거든요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은 잘 마시고 싶은 생각은 있네요

  • 13. 그게
    '25.8.11 11:17 AM (182.215.xxx.73)

    쓴맛 미맹이 있대요
    유전성이 강한데 술꾼집안이 아마 그런듯
    그런사람들은 한약도 잘먹고 술도 안가리고 잘먹어요

  • 14. ...
    '25.8.11 11:31 AM (58.231.xxx.145)

    쓴맛은 알콜의 맛이고요
    쓴맛에도 여러종류가 있어요
    미묘하게 달라요

    그리고 술은 쓴맛만 있는게 아니고
    단맛.신맛, 새콤한맛, 향기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원래 제대로 만드는 전통주요

    시중에 파는 막걸리'.소주에는
    단가 낮추고 맛을 내려고 감미료를 넣죠
    전통소주말고 일반 시판하는 소주회사에서 소주 안만들
    잖아요? 원래 술은 쌀로 빚어서 단데 쌀대신에 타피오카나 감자,고구마같은 탄수화물로 만든 주정을 사와서
    물타서 희석하고 감미료넣고 조미해서 판매되는게 시판소주죠. 진짜 전통으로 만든 소주는 만들기에 따라서 맛도,향도 달라요. 근데 알콜을 마시려고 만든 소주말고 약주로 드세요

  • 15. ㅁㅁ
    '25.8.11 1:21 PM (211.62.xxx.218)

    남자는 닷맛에 민감하고
    여자는 쓴맛에 민감하다는 연구가 있더라고요.
    여자들이 단 음식을 더 잘먹고
    같은 쓴맛도 남자가 덜 쓰게 느낀다는 얘기.
    저도 소주는 써서 못마셔요. 위스키를 먹고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966 우리집 고양이 데려온지 2년 반정도 지났는데 7 00 2025/09/07 2,452
1738965 조혁당은 가해자보호를 멈추세요 19 ... 2025/09/07 2,136
1738964 경주마처럼 옆가리개하고 경쟁 공부만 시켜 보낸 서울대 꼬라지 15 ㅇㅇ 2025/09/07 2,617
1738963 오지랖 친절의 민족 한국 20 열받아 2025/09/07 3,736
1738962 베이글 원가는 얼마나 될까요? 12 베이글 2025/09/07 3,291
1738961 김홍규 강릉시장은 진짜 문제네요. 15 어이없네 2025/09/07 4,324
1738960 성비위란말 저만 몰랐나봐요 8 2025/09/07 3,389
1738959 김민수 최고위원.. 10 그냥 2025/09/07 2,433
1738958 재건축 인감 찍을 때 진짜 조심하세요!!! 8 아파트 말고.. 2025/09/07 3,891
1738957 헤헤 고양이랑 같이 누워있어요 7 ........ 2025/09/07 1,872
1738956 변영주 감독은 진작 드라마 판으로 들어오지... 10 ... 2025/09/07 5,999
1738955 영어로 옮기기가장 어려운 한국말이 11 ㅎㄹㄹㅇ 2025/09/07 2,971
1738954 종소세 피할 방법을 전혀 모르겠어요 16 재터ㅏ크 2025/09/07 2,557
1738953 조국혁신당 노래방 관련 기자 간담회 6 질문 2025/09/07 1,878
1738952 더글로리에서 박연진 엄마의 직업은 뭔가요? 1 .. 2025/09/07 3,463
1738951 조국이 몰랐다는건 거짓말 (feat. 장영승 페북) 34 ㅇㅇ 2025/09/07 3,146
1738950 금 매입하려면 종로 가야할까요? 2 매입 2025/09/07 2,008
1738949 .......... 21 ... 2025/09/07 3,836
1738948 보습효과 좋은 아로마마사지용 오일 추천해주세요 3 ... 2025/09/07 1,184
1738947 자산 상승 방법 15 .... 2025/09/07 4,747
1738946 최소한 한국기업활동 힘들어 미국간다는 말은 안나오겠네 9 ㅇㅇ 2025/09/07 1,454
1738945 주말에도 우리 애들은 8시에 일어나서 세끼를 8 진짜 2025/09/07 2,881
1738944 어떤 라면이 맛있나요? 18 라면 초보 2025/09/07 3,012
1738943 모래시계는 방송 당시 지방에선 인기없었나요 22 ㅇㅇ 2025/09/07 2,849
1738942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퇴 이규원사퇴 , 민주당 최강욱 사퇴 23 ㅇㅇ 2025/09/07 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