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쓴맛 때문에 못마시는분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25-08-11 10:37:14

술 잘못마시고 얼굴 홍조되니 더더욱 안마시는데

맥주 소주 쓴맛 때문에 못마셔요

스파클링 와인은 한두잔 청량감 때문에 마시는데

소주는 그 쓴맛 때문에 단 한잔도 못마셔요

술 달다는 사람들은 진짜 단맛이 나서 마시나요?

술이 달다 느낀적 담한번도 없거든요

제 입엔 너무 써요

IP : 39.122.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8.11 10:41 AM (1.248.xxx.188)

    소주는 안맞지만
    와인이나 하이볼 막걸리는 잘 마셔요.
    굳이 안느껴지는 술맛을 보실필요는 없을듯요.
    주당은 쓴맛도 단맛이라 할테니..

  • 2. 저도
    '25.8.11 10:42 AM (220.92.xxx.120)

    그 쓴걸 왜 먹나 싶어요

  • 3. ca
    '25.8.11 10:43 AM (39.115.xxx.58)

    술 마시면 홍조 되는 사람들은 술이 안맞는 것이니 안드시는게 나아요.
    주당들은... 소주에서 정말 달콤함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소주에 당함량이 상당한 것으로!

  • 4. ...
    '25.8.11 10:43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감미료가 많이 들어가요.
    그 들척지근하고 단 맛 때문에 소주 안먹어요.
    제게 그 단맛은 애들 감기약 단맛 같은 느낌

  • 5. ...
    '25.8.11 10:44 AM (122.38.xxx.150)

    감미료가 많이 들어가요.
    그 들척지근하고 단 맛 때문에 소주 안먹어요.
    제게 그 단맛은 애들 감기약 단맛 같은 느낌
    저는 주당아닙니다.
    단맛이 나서 달다고 하는거죠.

  • 6. 나술고래
    '25.8.11 10:47 AM (221.138.xxx.92)

    안마시면 어때서요...

  • 7. ㅑㅑ
    '25.8.11 10:54 AM (124.57.xxx.213)

    저는 쓰다못해 구토가 바로 나와요 ㅠ
    그냥 스파클링 와인으로 얕은 취기를
    즐겨요

  • 8. ...
    '25.8.11 10:56 AM (220.75.xxx.108)

    저도 소주 너무 써요. 그냥 쓴 물이지 단맛은 어디에...

  • 9. . . . .
    '25.8.11 10:57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20대때 레몬소주나 과일소주 달달하게 마셨어요.
    아이둘 임신, 모유수유 이후 5년만에 먹으려니, 맛없더라구요.
    소주, 맥주, 와인, 막걸리 등등 알코올 입에 안됩니다.
    쓴 맛보다 그냥 맛 없어요.

  • 10. ㅇㅇ
    '25.8.11 10:59 AM (211.218.xxx.216)

    저는 외가쪽이 간이 약해서 간암도 두명
    술 마시면 바로 얼굴 빨개지고 도수 높은 와인은 마리 깨집니다
    모스카토 정도만 가능하고 소주는 쥐약... 죽을 거 같아요 ㅎ

  • 11. 저는
    '25.8.11 11:07 AM (221.154.xxx.222)

    쓰다기보단 맛이 웩 이요;;;;;

  • 12. ....
    '25.8.11 11:14 AM (1.241.xxx.216)

    저도요 소주 써서 못마셔요
    옛날에 학생 때는 어찌 마셨나 몰라요
    안마시다 보니까 더 못마시겠어요
    근데 유투브 보면 꿀떡 꿀떡 너무 맛나게 마시는 거 보면 부러워요
    뭐랄까 시원하고 달게 마시는 느낌이 들거든요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은 잘 마시고 싶은 생각은 있네요

  • 13. 그게
    '25.8.11 11:17 AM (182.215.xxx.73)

    쓴맛 미맹이 있대요
    유전성이 강한데 술꾼집안이 아마 그런듯
    그런사람들은 한약도 잘먹고 술도 안가리고 잘먹어요

  • 14. ...
    '25.8.11 11:31 AM (58.231.xxx.145)

    쓴맛은 알콜의 맛이고요
    쓴맛에도 여러종류가 있어요
    미묘하게 달라요

    그리고 술은 쓴맛만 있는게 아니고
    단맛.신맛, 새콤한맛, 향기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원래 제대로 만드는 전통주요

    시중에 파는 막걸리'.소주에는
    단가 낮추고 맛을 내려고 감미료를 넣죠
    전통소주말고 일반 시판하는 소주회사에서 소주 안만들
    잖아요? 원래 술은 쌀로 빚어서 단데 쌀대신에 타피오카나 감자,고구마같은 탄수화물로 만든 주정을 사와서
    물타서 희석하고 감미료넣고 조미해서 판매되는게 시판소주죠. 진짜 전통으로 만든 소주는 만들기에 따라서 맛도,향도 달라요. 근데 알콜을 마시려고 만든 소주말고 약주로 드세요

  • 15. ㅁㅁ
    '25.8.11 1:21 PM (211.62.xxx.218)

    남자는 닷맛에 민감하고
    여자는 쓴맛에 민감하다는 연구가 있더라고요.
    여자들이 단 음식을 더 잘먹고
    같은 쓴맛도 남자가 덜 쓰게 느낀다는 얘기.
    저도 소주는 써서 못마셔요. 위스키를 먹고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304 집안에 밴 담배냄새는 도배로 해결되나요? 7 2025/08/11 1,524
1736303 갱년기 증상으로 허리 아프신 분들 3 허리 2025/08/11 1,824
1736302 배우는 발성과 대사처리(?)가 정말 중요한듯 2 배우는 2025/08/11 2,071
1736301 김거니 주가조작 덮었던 검사 7 ㄱㄴ 2025/08/11 2,526
1736300 김상욱 윤미향, 되게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팩트 달라, .. 18 o o 2025/08/11 4,282
1736299 지금 언론인들이 여기 드나들고 있다면 6 의견 제시 2025/08/11 1,563
1736298 방문이 잠겼어요 5 모모 2025/08/11 2,013
1736297 조국 다시 조국혁신당 대표로 돌아오나요? 16 ... 2025/08/11 3,362
1736296 지금 검사들이 최강욱한테 전화 엄청 하고 있대요 26 .. 2025/08/11 7,536
1736295 계약학과 휴학 1 .. 2025/08/11 2,085
1736294 저도 거슬리는 말 23 .. 2025/08/11 4,397
1736293 폭스바겐 조수석 창문 2025/08/11 751
1736292 150억 차익에도 12억 세금…“1주택 특혜 없애고 보유세 높여.. 5 2025/08/11 2,601
1736291 30년된 버버리 코트. 6 000 2025/08/11 2,643
1736290 모스탄 입국제한 국회청원에 동참하여주십시요 13 ㅇㅇ 2025/08/11 1,245
1736289 화장실 청소시...구연산, 과탄산소다 8 세렌디피티 2025/08/11 3,104
1736288 건성을 위한 쿠션사기가 너무 어려워요 5 화장품 2025/08/11 1,717
1736287 트레이더조 가방이 유행인가요? 31 요즘 2025/08/11 4,756
1736286 버버리 민소매 원피스 찾는데 도와주세요. 지나다 2025/08/11 753
1736285 (펑)친구가 투자에 실패하면 도와줘야하나요? 15 ㅇㅇ 2025/08/11 4,172
1736284 조선시대 임금들 죽음보니 1 ... 2025/08/11 2,115
1736283 늙은 싱글들은 피임 하나요? 16 ㅡㅡ 2025/08/11 5,135
1736282 고구마줄기 냉동해도 되나요? 4 러버 2025/08/11 1,268
1736281 조국의 공부 2 에헤라~ 2025/08/11 1,326
1736280 대학병원 소견서 있으면 예약 없이 외래 볼 수 있나요 6 ... 2025/08/11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