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공장에서 sbs던가 서희건설 목걸이 방송 며칠전에 주진우가 뉴스공장에서 먼저 말해서 sbs가 단독특종이란 단어를 슬그머니 내렸다며 김어준이 주진우가 뉴스공장에서 특종한거라며 으시대더군요.
이어서 방송된 장윤선취재편의점에서 주말에 내내 서희건설 출입금지였다가 오늘 아침 6시반에 출입재개하자마자 특검이 압수수색시작했다며 주말내내 뭘 했겠냐 증거인멸 한거 아니냐,
이어서 출연한 양귀남검사출신 민주당의원이 이건 수사정보가 샌거라며 안타까워하더라고요.
주진우나 김어준이나 압수수색하기전에 유튜브에 나와서 서희건설 목걸이떠들면 수사에 차질을 줄걸 과연 미처 몰랐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