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 o
'25.8.11 10:33 AM
(175.214.xxx.36)
유시민 "강선우 보좌진, 일 못해 잘렸는데 익명 숨어 갑질 주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123827
2. 뇌썩남
'25.8.11 10:33 AM
(218.39.xxx.136)
유시민도 이제 좀 쉬셔야 할거 같아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3. 여기서
'25.8.11 10:34 AM
(118.71.xxx.118)
몆번봤는데요.
유시민님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존경하는분이지만
다 맞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특히 이건 더더욱.
4. ...
'25.8.11 10:34 A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
일 잘 못하면 갑잘해도 됨?
그것도 갑질녀 주장이겠지
유촉새는 가만 있는 게 도와주는 건데 ㅉㅉ
5. 답답해라
'25.8.11 10:35 AM
(110.10.xxx.193)
이 인간 갑질사건 끌어올수록
민주당에 불리한데
이거 일부러 끌고와서 분탕거리 만들고
판 까는거죠?
6. o o
'25.8.11 10:36 AM
(175.214.xxx.36)
다행히 정청래 당대표가 중심을 잘 잡고 있어서 다행
정청래 당대표 화이팅
7. 보좌진보다
'25.8.11 10:36 AM
(203.160.xxx.91)
같은당 전 여가부장과한테 한짓보니
아예없던건 아닌듯.
하라면 할것이지 뭔 말이 많냐는 워딩에 장관이 가서 싹싹 빌고서야 예산 다시 받았다는말을 하잖아요.
거기에 해명도 못하고.
8. ..
'25.8.11 10:38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이분이 맞는말 할때도 있네요
9. 어휴 답답
'25.8.11 10:38 AM
(110.10.xxx.193)
민주당이 절대 명심해야할것은
정권창출이
바보 윤석렬의 계엄선포로 얻은
천우신조의 기회였다는 것이다.
갑질 강선우, 윤미향 싸고도는순간
민심 이반 일어나는거 한순간이다.
아직도 국힘 지지기반, 샤이 보수까지
40프로가 넘는다는것을 기억하라
10. ㅡㅡ
'25.8.11 10:38 AM
(211.234.xxx.155)
솔직히 마녀사냥 분위기도 있었죠
저는 이잼,유시민이 그냥은 아니라고 봐요
두분 말이 맞아요!
11. 117개 여성단체
'25.8.11 10:39 AM
(211.234.xxx.242)
강선우땐 공동성명서까지 내더니
인권위 안창호건엔 117개 여성단체 뭐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성은 무능해서" 안창호 인권위원장 부적절 발언 논란...직원들 "사퇴해야"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87879?sid=102
12. 갑질
'25.8.11 10:40 AM
(110.10.xxx.193)
그게 큰든 작든
사회문제로 부상했고
노동자(근로자)권익 신경쓰는 이재명 정부가
갑질 사건 가해자를 옹호한다는 자체가
욕 먹겠다고 스스로 판 깔고
자충수 두는 거에요.
13. 웃기네
'25.8.11 10:42 AM
(61.74.xxx.41)
윤미향 언급하면서 민심 이반 어쩌구ㅋ
이재명 대통령님
가짜뉴스 단속 확실히 해주셔서 제 2, 3의 윤미향 안나오게 해주세요.
아직도 저렇게 세뇌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14. 음
'25.8.11 10:43 AM
(112.216.xxx.18)
이게 민주당의 입장이면 민주당원 탈당을 고려해야 할 거 같은 생각이.
갑질에 왠 말이 이렇게 많은지
15. ..
'25.8.11 10:43 A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이 글을 보니 생각나는 기사가 있네요
민희진, 장문의 반박 "여직원, 1억 3천 연봉 삭감 후 퇴사+성희롱 허위 신고"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136232
16. 기금 유용
'25.8.11 10:43 AM
(110.10.xxx.193)
금액이 작다고 유용한게 아닌게 아닙니다.
어휴 진짜 벌써 이렇게 해이해져서 어째
17. ㅋㅋㅋㅋㅋ
'25.8.11 10:43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내 짐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촉새..
'25.8.11 10:44 AM
(121.188.xxx.134)
정말 이 사람은 이젠 쉬어야... ㅠ ㅠ
19. ..
'25.8.11 10:44 A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이 글을 보니 생각나는 기사가 있네요
민희진, 장문의 반박 "여직원, 1억 3천 연봉 삭감 후 퇴사+성희롱 허위 신고"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136232
B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저조했던 업무내역은 관련 자료들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20. ....
'25.8.11 10:44 AM
(220.65.xxx.42)
강선우는 보좌관 갑질만이 문제가 아니고
총체적 문제던데 쉴드 칠걸 칩시다
그리고 이게 짐작으로 얘기 할 사안인가요?
점점 실망이 커집니다
21. ..
'25.8.11 10:46 AM
(222.117.xxx.76)
ㅎㅎㅎ 유시민 잊혀지는게 무서운가 스스로 어그로가 되다니..
22. less
'25.8.11 10:48 AM
(49.165.xxx.38)
민주당 당원들 똑똑함.
유시민의 얘기한거 이미 알고. 정청래 뽑음..~~~
23. 동감안됨
'25.8.11 10:48 AM
(211.212.xxx.185)
유시민은 제3자도 아니고 단지 주변의 소문청취자의 카더라수준 vs 민주당보좌관단체와 문재인정부시절 여성부장관 등 직접 강선우를 겪은 직접 당사자
이 경우 누구 말이 신뢰가 갑니까?
유시민의 가벼운 말 언행은 한두번이 아니죠.
24. ....
'25.8.11 10:49 AM
(110.10.xxx.193)
정청래는 법사위원장때 단디 똑디 한 게
더 크게 작용해서 당선된거지
무슨 강선우 쉴드쳐서 당선됐다고
진짜 너무들하네 ㅡ.ㅡ
25. ㅎㅎ
'25.8.11 10:51 AM
(118.235.xxx.87)
유시민이 초능력자에요?
말을 안했는데 짐작으로 저런얘기를 한다구요?
그게 전형적인 가짜뉴스. 선동 아닌가요?
26. 여론 간보기
'25.8.11 10:52 AM
(106.101.xxx.237)
이런식으로 여론간보기 하면서
결과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설왕설래
말싸움하고 기빨리면
정작 힘 내서 싸워야할 순간(검찰 개혁 등등등)에
에너지 방전되고
될대라 되라는식으로 손 놓는 내 편 생겨요.
이런식의 내부 소모전. 안 했으면 합니다.
에너지 쓸 사안이 아닌데
이런 일에 에너지 쓰게 만들면서
여론전 하지 마세요.
27. ??
'25.8.11 10:53 AM
(125.132.xxx.115)
유시민씨가 말하면 다 맞는건가요?
28. ㅇㅇㅇ
'25.8.11 10:56 AM
(117.110.xxx.20)
일 못하는 사람에게는 갑질해도 되는거예요?
사적인 심부름 시키지 말고, 그냥 자르던지 하는게 정상이지, 왜 보좌관 급여를 주면서 사적인 일들을 시켜요?
29. ...
'25.8.11 11:00 AM
(112.151.xxx.19)
내 짐작 2222
이번에는 그냥 계셨다면, 왜 다 꺼진 불씨에 불을 지필까 싶네요.
30. 내로남불
'25.8.11 11:05 AM
(223.38.xxx.163)
그게 큰든 작든
사회문제로 부상했고
노동자(근로자)권익 신경쓰는 이재명 정부가
갑질 사건 가해자를 옹호한다는 자체가
욕 먹겠다고 스스로 판 깔고
자충수 두는 거에요. 222
MBC가 고 오요안나 사건 대하듯 대하네요.
상대 편이 가해자일 때는 그렇게 욕하다가
자기네 편이 가해자일 때는 이럴 수 있는 건가요?
민주당이 그 동안 외친 정의는 도대체 뭐였습니까?
권력 잡은 것들은 다 똑같다는 것만 알려주는 군요.
31. ㅇㅇ
'25.8.11 11:05 AM
(119.69.xxx.151)
이번발언에 대해선 동의못하겠네요
32. ㅇㅇ
'25.8.11 11:10 AM
(106.101.xxx.174)
어제도 이걸로 댓글 만선이던데
오늘도 또 한판 더 굽나봅니다
33. 본인이인정
'25.8.11 11:11 AM
(219.249.xxx.96)
강선우가 인정했고 사죄했는데 갑질을 옹호하나요?
34. ㅇㅇㅇ
'25.8.11 11:12 AM
(117.110.xxx.20)
2차 가해입니다.
35. 거짓말 투성이
'25.8.11 11:13 AM
(211.234.xxx.166)
청문회는 보고 하는 소리가요?
36. 그냥
'25.8.11 11:16 AM
(58.235.xxx.48)
이런 시각도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봐도 강선우가 억울한 면도 있는거 같은데요.
페미 어성단체들이 싫어하는거 보니
37. 참나
'25.8.11 11:53 AM
(119.192.xxx.50)
뭐든 다 음모이고 언론조작이라니..
강선우 그여자일은 국회 다른 보좌관들 사이에서도
쫙 퍼진 소문이었고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가 나서서 진술하셨는데도
위안부 할머니가 조작한거라니
이런식으로 계속 한다면
지방선거때 심판받을거예요
38. ㅡㅡ
'25.8.11 11:55 AM
(118.33.xxx.207)
일 잘 못해서 자른건 그렇다쳐요.
집안일을 왜 시킵니까. 해결했다고하니 고맙다, 수고했다는 말도 없던데...
왜 짐작으로 얘기하죠? 본인 영향력 알면서 김부겸, 김경수, 김동연 등등 도마 위에 올려놓고 입댈때는 마음껏 하더니,
김문수 부인 건으로 본인 비판받을땐 굉장히 신경질적이더라구요.
유시민 그동안 잘한것도, 용기있게 나선 것도 있는 거 아는데요.
입이 좀 더 무거웠으면 좋겠어요. 쓰는 걸 더 많이 하시구요.
39. 여성단체, 여가부
'25.8.11 12:02 PM
(118.218.xxx.85)
다 해체되기를 바랍니다.
무슨 여성이고 남성인지 그냥 사람이지...
40. ㅇㅇㅇ
'25.8.11 12:11 PM
(106.185.xxx.85)
-
삭제된댓글
이 사람도 정체성이 다 드러나서
이젠 웃음만 나네요.
41. ㅡㅡ
'25.8.11 1:13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윤미향은 위안부할머니들 유린한 일본놈들 이상으로 나쁜ㄴ이고요,
윤미향 쉴드치는 것들도 마찬가지.
유시민도 포함.
42. 쓸개코
'25.8.11 2:04 PM
(175.194.xxx.121)
유작가님은 짐작이라고 하셨네요. 어쨌든 그 능력없는 보좌관들에게 당한거라는건데
그럼 쓰레기 버리는 사진이나 이런저런 심부름도 다 허위라는거죠?
43. ...
'25.8.11 2:16 PM
(211.234.xxx.151)
내 짐작 ㅋㅋㅋㅋ
내 눈엔 다 보여!! 뭐 이런건가요?
44. 유시민
'25.8.11 3:53 PM
(14.33.xxx.153)
점점 사람이 우스워지네요.
그럼 코로나때 병원은요?
전 장관은요?
일못하면 먹던 닭찌꺼기 가져와서 버리라고 시키고 변기 수리하라고 시켜도 된다는건가요?
저런 사람인줄 참 점점 바닥을 드러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