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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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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신경쓸 일 생기면 밤 홀딱 새는 분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25-08-11 10:21:40

84세 저희 엄마세요

몸은 건강하신 편인데 마음이 연약하신 분

딸은 저 하나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될 줄을 모르겠어요

 

IP : 223.38.xxx.1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정히
    '25.8.11 10:23 AM (124.5.xxx.146)

    좀 냉정하게 84살이면 딸이 자기 잠 못 자는 걸로 건강걱정할 정도로
    민폐를 끼치는 사람은 정신과를 가야죠. 입에서 힘들다 소리 나와서 아시는 거죠?

  • 2. ㅇㅇ
    '25.8.11 10:24 AM (118.235.xxx.88)

    낮에 주무실수 있으니 밤새시늨 거예요

  • 3. ㅇㅇㅇ
    '25.8.11 10:26 AM (210.96.xxx.191)

    뭘 어째요. 신경이 얘민해그런걸요.본인이 알아서할일 이죠. 제가 그래요. 내일 시가. 친정간다 약속있다 그러면 잠을 설쳐요. 그거아니어도 잠설칠때도 있고요.
    제경우 잠자기전 운동하면 힘들어 자기도 하고 잠자는 환경을 조영히 깨끗하게 하고 잡니다.

  • 4. ..
    '25.8.11 10:2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사람인데요.(40대후반)
    정신과 약을 받아놓으니 진짜 좋아요.
    약물의 힘은 놀랍습니다.

  • 5. ㅇㅇ
    '25.8.11 10:36 AM (73.109.xxx.43)

    저희 엄마도 그런데 낮에 계속 졸아요
    그리곤 잠을 안잤다고 생각합니다

  • 6. 아주 나이많은
    '25.8.11 10:45 AM (218.159.xxx.6)

    나도 그렇지만 자식한테도 그 누구한테도 말 안합니다
    나 혼자 감당합니다
    예민하다고 다른사람한테 말해서 얻는게 없다는걸 아니깐요

  • 7. ..
    '25.8.11 10:45 AM (121.188.xxx.134)

    그건 엄마 사정이고요.
    밤에 잠을 안 자니 낮엔 주무시나보죠.
    그러고 뭔 일 있다고 그러는 사람 보면
    전 속으로 마음이 간장종지 인가보다. 해요.

  • 8. 안돼요
    '25.8.11 10:46 AM (221.138.xxx.92)

    그냥 두세요..

  • 9. 친정엄마
    '25.8.11 10:58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낮에도 안주무세요ㅜ

  • 10.
    '25.8.11 11:00 AM (223.38.xxx.50)

    낮에도 안주무세요ㅜ

  • 11. 그럼
    '25.8.11 11:18 AM (110.70.xxx.216) - 삭제된댓글

    그럼 병원 가서 수면제 타서 먹여요.

  • 12. ..
    '25.8.11 11:25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그런 걱정 남한테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철저히 이기적인 사람인데 남들이 공감해줄까요?

  • 13. ...
    '25.8.11 11:27 AM (124.5.xxx.227)

    나이에 그런 걱정 남한테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철저히 이기적인 사람인데 남들이 공감해줄까요? 죽을 병도 아닌데요. 부모님 중병이라도 여기에 글 안 올리는 사람들 많아요.

  • 14. ----
    '25.8.11 11:52 AM (211.215.xxx.235)

    그럴수 있죠. 그런 사람 꽤 있어요. 고민거리 있을때..
    그걸로 몸이나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으면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병이 생기면 치료해야 하는 거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심리적 독립을 하셔야. 외동딸이라 너무 밀착되어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 15. 접니다
    '25.8.11 1:05 PM (140.248.xxx.0)

    약먹어요. 그냥.신경이 예민한걸 어쩌나요. 멜리토닌도 먹고 한약중에 안정환도 먹고 항히스타민제라도 먹고잡니다. 그냥 자동다이어트시기라 밥도 못먹고 물만마셔요. 내 성질이 지랄맞아서 그런걸 어쩌나요. 차라리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해서 잊는게 최고인데 그게 안되면 본인이 맞는방법을 찾으셔야죠. ㅠㅠ 옆에서 누가 뭘 해줄수 있는문제가 아닙니다. 삶의 모든 이벤트가 걱정이고 고민인데 누가 내 신경을 안건드리고 살 수 없죠. 정 안되면 명상을 배우시던 법정스님 말씀을 듣든 교회를 다니든 종교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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