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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술을 마시나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25-08-11 09:58:31

내가 왜 술을 마시나. 요즘 제 마음속의 주제에요. 자주 마셔요. 전엔 자주 마셔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담날 영향이 크네요. 나이가 50이 넘어가니 그런것 같아요. 

근데 같이 술을 마시는 사람들과 보내는 그 시간이 좋기도 하고. 그 분위기도 좋고.

제가 마시는 술의 양을 조금 조절하면 더 나아기지는 할텐데. 

 

그것도 그거지만 그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그 시간과 그 돈들. 

술값만 들면 고민을 않을텐데 매번 대리비가 들어서요. 일주일에 10만원은 쓰는것 같아요.

제 연봉은 7400 정도 되구요.

 

다시 한번 술. 나. 관계. 돈. 천천히 생각해보려구요. 

IP : 211.114.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1 10:01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주제보다.
    연봉7400에 꽂혀
    다른 내용이 안보여요;;;ㅜ

  • 2. 빙그레
    '25.8.11 10:04 AM (122.40.xxx.160)

    술 주량 쫌만 줄이면 훨 즐건사회생활이 될듯.

  • 3. 나도술고래
    '25.8.11 10:04 AM (221.138.xxx.92)

    그나저나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 4. 빙그레
    '25.8.11 10:06 AM (122.40.xxx.160)

    저는 나이드니 간수치가 높아져 술 문제 생겼어요.
    정밀검사 했는데 다른데는 문제없고 피검사시 수치에서만.
    술끊을까? 공신중.

  • 5. 그런데
    '25.8.11 10:10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술 양도 양이지만 횟수를 줄이세요. 아무리 자주 드셔도 일주일에 한 번만 드세요
    알콜성 치매 걸렸던 사람들 보면 적은 양이라도 매일 마셨더라구요. 처음에는 깜박깜박하는 정도라서 눈치채기 힘들었었구요.
    우울증 와서 병원 갔다가 알콜성 치매 진단 받은 케이스. 다 명석하고 공부로 밥 벌어먹고 살았던 사람들.
    술 드시려면 그래도 같이 마시는 습관이 좋은 듯 해요. 혼자 마시기 시작하면 정말 답 안 낭ᆢㅂ니다
    대리비 아까워도 꼭 마셔야겠으면 사람들과 어을려서 마시세요. 그럼 매일 마시게 되지는 않을테니까요

  • 6. ......
    '25.8.11 10:17 AM (59.4.xxx.54)

    연봉에 비해 일주일에 십만원 과하진 않지만
    체력이 못 이기면 조금 자제가 필요할듯해요

  • 7. Aaa
    '25.8.11 10:27 AM (140.248.xxx.7)

    즐겁게 시간보내는데 일주일에 10 쓰는게
    연봉까지 세면서 고민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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