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철거, 타일 + 또 하루는 시공
그러면 철거하는날 낮에는 시끄러워서 나거있으려는데
밤에 가족들 들어와 잘수 있나요?
하루는 철거, 타일 + 또 하루는 시공
그러면 철거하는날 낮에는 시끄러워서 나거있으려는데
밤에 가족들 들어와 잘수 있나요?
싱크대 철거 소음 별로 안나요.넘 얌전히 깔끔하게 철거해가서 깜놀 ㅋㅋ
설치할때 소음 좀 있어요.
나무가루,대리석갈아내고 먼지 엄청 나구요.
공사중엔 계속 있지 않아서 소음은 잘모르겟는데
싱크대 철거는 통으로 안가져가고
다 분리해서 쓱쓱 쌓아서 가져가고
타일 작업까지 하루에 하고
다음날에 새싱크대 작업 했어요
저녁에 들어와서 자도 상관은 없을듯해요
저는 중간에 먼지 정리하기 싫어서
언니네에서 자고 다 끝나고 청소하고 들어왔어요
보양제 사서 아주 꼼꼼히 치고하니 먼지가 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잠은 충분히 자요. 저 살면서 해봤는데 철거하고 밤새 싱크대뒤쪽 묵은때 청소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식탁을 거실쪽으로 밀어놓고 밥도 먹고 다했어요. 집을 비울수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