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볶음 이렇게 하면 정말 맛있나요.

.. 조회수 : 4,590
작성일 : 2025-08-11 03:56:17

그냥 신김치 꽉 짜서 설탕 넣고 

기름에 볶아서 먹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너무 시어서인지 맛이 없어 찾다가 

아래 레시피를 봤어요. 

 

이렇게 짜서 하면 확실히 더 맛있나요. 

 

- 볶음김치 
1. 신김치 물로 씻기
2. 꾹 짜서 가위로 잘게 자르기 

 

3. 설탕, 고춧가루, 들기름 넣고 
   장갑 끼고 조물조물 버물리기 


4. 상온서 2~30분 숙성 

5. 팬에 기름 넣고 중불에서 2~3분 볶기 
   잘 안 볶아지면 물 2~3큰술 넣고 볶기 


6. 물 100ml 넣고 뒤적여줌. 

7. 뚜껑 덮고 중약불에서 3분간 익혀줌 
8. 입맛에 따라 들기름 조금 더 넣어주고 
    깨 뿌리고 끝 

IP : 125.178.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i
    '25.8.11 4:12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너무 시어서 맛이 별로면 확실히 헹궈서 하거나 물에 담갔다가 다시 간을 좀 하면 더 나아져요. 김수미샘 묵음지 볶음 레시피는 3일 담가두었다 하고. 싱거우면 간장으로 약간 간을 추가하고요. 상온숙성은 모르겠고요.

  • 2.
    '25.8.11 7:06 AM (211.177.xxx.43)

    김치볶음밥은 언제나 맛있어요 ㅋ

  • 3. ..
    '25.8.11 8:22 AM (221.159.xxx.134)

    그 김치로 김밥 싸면 애들이 엄지척 해주더라고요ㅎㅎ

  • 4. 설탕...
    '25.8.11 9:54 AM (121.188.xxx.134)

    저는 설탕은 안 써요. 가족이 단맛에 길들여질까봐서요.
    김치는 신 김치를 씻지 않고 국물만 짜낸 다음에 들기름에 볶아요. 찌는 과정은 없이 볶기만... 처음엔 중불이다가 나중엔 약간 불을 줄여서.. 그러면 우리 가족은 좋아하더라고요.

  • 5. ...
    '25.8.11 11:04 AM (222.121.xxx.80)

    치킨스톡 조금 넣으니까 맛있었어요

  • 6. 암튼
    '25.8.11 3:49 PM (125.178.xxx.170)

    너무 신 김치는
    저렇게 다 씻어서 하면 괜찮긴 하군요.
    오늘 해봤는데
    제가 한 것보다는 나았어요.

  • 7. ...
    '25.8.11 5:54 PM (222.98.xxx.219)

    김치볶음은 들기름을 넉넉히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
    너무익어 씻어서 하는것도 ~
    적당히 익어 국물째 넣고 볶는것도 들기름이 킥입니다~~

  • 8. 그렇군요
    '25.8.11 5:58 PM (125.178.xxx.170)

    들기름이 좋다 해서
    사 놓곤 안 쓰다가
    오늘 썼는데
    유통기한이 올해 5월 말이었어요.

    유통기한이니 대략 언제까지
    써도 괜찮을까요?
    올해까지는 무방할까요.
    이제 볶음김치 이렇게 하려고요.

  • 9. ..
    '25.8.11 10:39 PM (222.98.xxx.219)

    기름쩐내 나는거 아니면 전 뭐 그냥 씁니다~
    대신 왕창왕칭 넣고 빨리쓰려고 노력해요
    일부러 들기름사용하는 요리 많이 해요
    나물볶을때도 들기름이 맛있고
    오이지무침도 들기름 사용하면 맛있거든요

    호일로 겉면싸서 빛 투과 안하게 냉장보관하고요~

  • 10. ^^
    '25.8.11 10:56 PM (125.178.xxx.170)

    네~ 저도 들기름 팍팍 써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772 나나 빈티지펌 해달라고 했는데 2 ... 2025/09/06 2,628
1738771 제가 그간 잘 대접 받고 살았는데요 1 2025/09/06 2,891
1738770 60대 여성 헬스하시는 분 질문 8 ㄱㄱ 2025/09/06 3,149
1738769 현관바닥 공사만 해도 가능하죠? 4 2025/09/06 1,439
1738768 엘레비트가 일반종합영양제 차이가 뭘까요? 3 .. 2025/09/06 941
1738767 이혼 사실 직장에서 말씀 하시나요? 14 2025/09/06 4,392
1738766 내가 믿는게 아니었는데 거ㄸ절이 2025/09/06 1,177
1738765 결국 선민의식은 다 갖고 있는 모양 15 ㅓㅓㅗㅎ 2025/09/06 4,106
1738764 갑자기 테니스 팔찌가 사고 싶어졌어요 12 로이드 2025/09/06 3,833
1738763 갑자기 제주가요. 13 제주무엇 2025/09/06 3,063
1738762 이유가 뭘까요? 5 0 2025/09/06 1,617
1738761 전어 집에서는 어떻게 구우세요? 4 A 2025/09/06 1,416
1738760 흑염소즙 어디서 구매해야하나요? 12 푸른바다 2025/09/06 2,087
1738759 “강남 집값 재앙 닥친다?”...38.7%, 이런 수치는 처음 13 ... 2025/09/06 6,871
1738758 난소에 혹, 자궁에 혹이 있대요. 8 자궁 2025/09/06 2,804
1738757 부산, 제주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4 코코 2025/09/06 1,988
1738756 중학교 내신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10 ㅇㅇㅇ 2025/09/06 1,625
1738755 법사위에서 나라가 뒤집어질 일들이 있어도 언론들은 조용하네요 23 .... 2025/09/06 4,044
1738754 운동화를 신으면 복숭아뼈에 닿아요 6 운동초보 2025/09/06 2,401
1738753 장애학생 현장체험 도우미 알바 후기 13 아이고어깨야.. 2025/09/06 4,282
1738752 자식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슬퍼요. 15 눈물나 2025/09/06 6,612
1738751 알콜중독자에 부인말은 잘듣고 9 부자되다 2025/09/06 3,223
1738750 북마크 3 2025/09/06 1,056
1738749 Mocca - I Remember 1 뮤직 2025/09/06 1,084
1738748 빅아일랜드 추천허시는 분들 4 .. 2025/09/06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