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치부를 아는 사람들에 마구 떠들어대는 엄마

.. 조회수 : 3,085
작성일 : 2025-08-11 00:36:53

너무 화가 나네요.

말하고 싶지 않은 얘길 굳이 굳이 캐물어

듣고서 그걸 온 동네 사람들 한테

전부 떠들어요.

아시죠?  한사람에게 얘기하면 온동네에

얘기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나이들면 진짜 입조심 하랬는데,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요.

제 자식 일이라 더더욱 화가나요.

말을 말아야지, 내입에서 나간건 온동네가  알게되니, 친엄마도 저렇게 뒷담화

못해 안달인데.

하물며 남이야.. ㅠ

어휴 자식땜에 엄마때문에 속 뒤집어집니다.

제 마음이 엄마에게 화풀이 하는걸까요?

숨기고 싶어 말안한 지인이 괜찮냐며

연락왔어요.

어휴! 정말.

IP : 58.236.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lk
    '25.8.11 12:45 A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에고 고생하시네요~~~

  • 2. Bnj
    '25.8.11 12:56 A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어떤 미친 놈이 있는 말 없는 말
    다 만들고 날조해 여기저기 다 퍼트려서 고통 속에 살았네요
    저도 똑같이 겪어봐야 역지사지 해보겠죠
    원글님도 힘 내세요. 화이팅!!

  • 3.
    '25.8.11 1:29 AM (180.65.xxx.39)

    위로 드립니다.
    저도 같은 경우로 지금 다니던 교회를 바꾸게 되어서요 전 엄마가 그런 건 아니고,
    주변인이었지만..
    엄마가 왜 그러실까요ㅠ

  • 4. 그니까
    '25.8.11 4:44 AM (116.120.xxx.222)

    부모한테도 웬만한건 말하면 안되는것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분별력이 떨어지잖아요
    말해도 되는건지 아닌지 구별을 못하고...
    에휴 원글님 위로드려요

  • 5. ...
    '25.8.11 9:15 AM (39.125.xxx.94)

    걱정하는 척 한 마디 툭 던지는 거 너무 싫어요

    저도 엄마한테 말조심해야 하는데..

  • 6. 울엄마도 구럼
    '25.8.11 9:16 AM (49.170.xxx.84)

    ㅋㅋㅋㅋ 너무 혐오스럽죠….
    그런데 구런 사람들이 자기 일엔 굉장히 예민함… 타인이 알까 전전긍긍하고… 눈눈이인데 내 부모니 내얼굴에 침뱉기.
    친척들 앞에서 함 해바요

  • 7. kk 11
    '25.8.11 10:11 AM (114.204.xxx.203)

    내 입에서 나가면 다 안다 생각해야죠
    그런 것들은 끊어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943 대통령 경축사 끝나고 박수를 제일 길게 12 찐사랑 2025/08/15 5,444
1740942 유경촌신부님 ㅜㅜ 8 ㄱㄴ 2025/08/15 3,006
1740941 호텔 휘트니스 회원권 워커힐비스타 vs 그랜드하얏트 7 ... 2025/08/15 1,495
1740940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원주 토스카) 2 오페라덕후 .. 2025/08/15 1,188
1740939 일본 북한 역사 대통령 연설 쎄네요 8 그러다가 2025/08/15 2,554
1740938 윤수괴가 대통이었다면 지금 자유타령 하고있겠죠 10 2025/08/15 1,462
1740937 '광복절 특사' 윤미향 "위안부 방향 되어준 할머니들 .. 22 .. 2025/08/15 3,642
1740936 물걸레청소기 안쓰시는분들 걸레청소 어찌하시나요? 6 지혜 2025/08/15 2,001
1740935 챗지피티와 대화를 더 오래하고싶으면 유료결제밖에 방법이 없나.. 6 잘될꺼야! 2025/08/15 1,692
1740934 815를 건국절이라고 하는 놈들도 금융치료가 필요해요. 1 .. 2025/08/15 1,086
1740933 윤석열 요즘 조용하네요 6 2025/08/15 2,523
1740932 익명이라 말하자면 40대 직장맘인데 술값으로 월 백은 써요 24 ㅎㅎ 2025/08/15 5,912
1740931 역류성 식도염 껌씹으면 좀 덜하네요 5 000 2025/08/15 2,022
1740930 서대문 연희동 살기좋은가요 7 이사가야함 2025/08/15 2,908
1740929 휴일 빛의 전시_워커힐 추천해요. 5 2025/08/15 1,861
1740928 광복절 경축식을 17 ... 2025/08/15 3,030
1740927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고발 검새 도망가네요 6 2025/08/15 2,788
1740926 으악...잡채에 식초넣었어요 24 잡채 2025/08/15 3,744
1740925 약먹고 부작용이 나타나면 복용을 멈춰야하나요 6 두드러기 2025/08/15 1,546
1740924 40대 직장맘 한달 꾸밈비에만 월 150 어떤가요 26 2025/08/15 5,936
1740923 나는 죽어 수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할 것이다 18 .. 2025/08/15 2,825
1740922 뭐니뭐니해도 죽도시장이 제일 웃겼죠 9 뭐니뭐니 2025/08/15 3,173
1740921 대학생딸들 어떤가요? 9 서글픔 2025/08/15 3,026
1740920 오늘 광화문 (국민 임명식 ) 가면 힘들겠죠? 1 국민 2025/08/15 1,574
1740919 15세 영화 만나이14세인데 못보나요? 3 찐감자 2025/08/1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