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잘 안 보는데 어제 속 시끄러운 일이 있어 그냥 소파에 누워 리모컨 돌리다가 ebs에서 하는 '마농의 샘2' 봤어요.
저는 1은 본 적이 아예 없고 2는 전에 극장에서 봤는데 그땐 어려서 그랬는지 이 영화가 가진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극장에서 재개봉 하면 보러 가고 싶어요.
디트릭스 보아도 소식이 없네요.
TV 잘 안 보는데 어제 속 시끄러운 일이 있어 그냥 소파에 누워 리모컨 돌리다가 ebs에서 하는 '마농의 샘2' 봤어요.
저는 1은 본 적이 아예 없고 2는 전에 극장에서 봤는데 그땐 어려서 그랬는지 이 영화가 가진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극장에서 재개봉 하면 보러 가고 싶어요.
디트릭스 보아도 소식이 없네요.
잊고있던 마농의 샘이네요.
오래전 조카한테 책 선물받고
영화도 비디오테잎으로 빌려 보았는데
제 남편이 저런 영화 하나 만들고 싶다고...
그만큼 재미있고 감명깊게 보았다는 건데
여주인공이 아이를 임신했었는지는 기억에 없네요.
도대체 난 뭘 읽고 본 건지....ㅋㅋ
아니 그러니까요. 어제 제가 완전 새로운 영화를 본 기분이었다니까요.
저도 보면서 전에 난 뭘 본겨... 하는 생각을 계속 했어요. 이게 이런 내용이었어? 하면서요.
예전에 봤었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 했었는데
가슴이 찡 ~
너무 아팠어요.
아..
책읽고 엉엉..
그냥 슬픔.
영화에도 시절인연이 있는가 봅니다.
고등학생의 나이로는 보이지 않던 게 어제는 보이더라고요.
어제 ebs에서 보고
유툽에 검색해서 영화요약해주는거 찾아봤어요
요약을 아주 알짜배기로 잘해놔서 본편 본것과 거의차이가 없더군요(줄거리 파악면에서)
엠마누엘베아르가 너무 아름다워서 성형후 달라진(negative)얼굴이 새삼 안타까웠어요
그냥 원래 얼굴로 늙어가면 어땠을지 궁금해지더군요
영화내용 결국 자기들 입에서 나온대로 열매맺는 업보빔
이게 2, 속편이 있었었나요? 원영화가 긴 영화였던건 아는데.. 넘 좋죠. 이런 영화 보고 싶어요
우리가 흔히들 마농의샘이라 하는게 2예요. 엠마뉴엘 베아르 나오는...
1에서는 여주가 어린이예요.
넘 재밌죠??
전 몇 년 전에 각잡고 다시 봤었어요 (예전 불문과 전공 학생 ㅎㅎ)
1 편 플로레트의 장 (Jean de Florette) 그리고 2 편 마농의 샘(Manon des Sources) 일케 나온 거고 두 편 더 보셔야쥬 ㅎㅎ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 파르디유와 다른 영화에서는 멀쩡하게 나오는 다니엘 오퇴이유, 글구 노인 배우가 그 유명한 샹송 고엽을 부른 가수 이브 몽땅 입니당 ㅎㅎ
엠마누엘 배아르는 정말 천사처럼 넘 아름다웠죠?
인간의 이기심, 탐욕, 절절한 사랑과 운명적인 인생의 업보, 삶의 아이러니 이런 것들을 너무 절묘하게 빚어낸 그리고 무엇보다 넘 재밌었던 작품이었어요
(프랑스 유명한 작가 마르셀 파뇰 원작입니다 ^^)
안 보신 분들 꼭 보세요 !!
'25.8.10 11:30 PM (58.232.199.112)
넘 재밌죠??
전 몇 년 전에 각잡고 다시 봤었어요 (예전 불문과 전공 학생 ㅎㅎ)
1 편 플로레트의 장 (Jean de Florette) 그리고 2 편 마농의 샘(Manon des Sources) 일케 나온 거고 두 편 다 보셔야쥬 ㅎㅎ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 파르디유와 다른 영화에서는 멀쩡하게 나오는 다니엘 오퇴이유, 글구 노인 배우가 그 유명한 샹송 고엽을 부른 가수 이브 몽땅 입니당 ㅎㅎ
엠마누엘 배아르는 정말 천사처럼 넘 아름다웠죠?
인간의 이기심, 탐욕, 절절한 사랑과 운명적인 인생의 업보, 삶의 아이러니 이런 것들을 너무 절묘하게 빚어낸 그리고 무엇보다 넘 재밌었던 작품이었어요
(프랑스 유명한 작가 마르셀 파뇰 원작입니다 ^^)
안 보신 분들 꼭 보세요 !!
넘 재밌죠??
전 몇 년 전에 각잡고 다시 봤었어요 (예전 불문과 전공 학생 ㅎㅎ)
1 편 플로레트의 장 (Jean de Florette) 그리고 2 편 마농의 샘(Manon des Sources) 일케 나온 거고 두 편 다 보셔야쥬 ㅎㅎ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 파르디유와 다른 영화에서는 멀쩡하게 나오는 다니엘 오퇴이유, 글구 노인 배우가 그 유명한 샹송 고엽을 부른 가수 이브 몽땅 입니당 ㅎㅎ
엠마누엘 배아르는 정말 천사처럼 넘 아름다웠죠?
인간의 이기심, 탐욕, 절절한 사랑과 운명적인 인생의 업보, 삶의 아이러니 이런 것들을 너무 절묘하게 빚어낸 그리고 무엇보다 넘 재밌었던 작품이었어요
(프랑스 유명한 작가 마르셀 파뇰 원작입니다 ^^)
안 보신 분들 꼭 보세요 !!
비디오빌려보고 누드로 목욕장면때 깜놀 ㅜ
그때정말 몸매가 어떰 저리이쁠까 며칠 멍때린기억
야생성 가득한 늑대소녀같은 얼굴 헤어도 ..
저도 며칠전 보다 채널못돌리고 끝까지
마지막에 할머니가 알려준 반전이 있지싶어 확인하고는 뿌듯해하며 ㅎㅎ
이번에 다시보니 다니엘오떼이유의 연기와 그 심정이 넘 절절히 터칭이 되더라구요
그전에 나쁜놈 시점이 다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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