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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들이 딸 외모관리도 많이 해주나보네요

^^ 조회수 : 6,408
작성일 : 2025-08-10 20:32:23

나는 그런 관리 못 받아봐서 참 서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

얼굴은 화장없어도 생얼로 다녀도 괜찮게  태어나서 그런걸로 위안할려고요. 흐흐 하하

 

 

IP : 223.38.xxx.18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나름
    '25.8.10 8:33 PM (14.50.xxx.208)

    관리 해주고 싶어도 손도 못대게 함.

    나 자체로 충분히 이쁜데 왜 자꾸 관리해주려고 해라면서요... -.-;;;;

    외모관리도 관심 있는 애들이 엄마 손길 좋아해요

  • 2. ...
    '25.8.10 8:35 PM (114.200.xxx.129)

    화장없어도 생얼로 다녀도 괜찮으면 복받은거 아닌가요.?ㅎㅎ
    저희 엄마가 그런캐릭터였는데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쌍꺼풀 수술 하러 가자고 ㅠㅠ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엄마손에 이끌려서 쌍꺼풀 수술하러 갔지만요
    아무래도 딸이 안이쁘면 신경이 쓰이겠죠 ㅠㅠ
    저희 엄마도 제가 이쁜 외모였으면. 신경을 덜 쓰셨겠죠

  • 3. ..
    '25.8.10 8:36 PM (36.255.xxx.142) - 삭제된댓글

    전 엄마가 원래 없어서
    어릴때 다른 애들은 엄마가 머리 묶어주고 옷 사주는게 부러웠어요 ㅎㅎ

  • 4. 시대가
    '25.8.10 8:40 PM (112.146.xxx.207)

    시대가 다른 거죠. 요즘 엄마들은 애들 외모 신경 많이 쓰고. 예전 엄마들은 그게 덜하거나 아예 없었고.
    원글님이 십대는 아닐 것 같은데요… 그럼 엄마들 다 비슷했어요. 그 중 유난히 신경 쓰는 엄마들이 간혹 있었을 뿐.

  • 5. ,,
    '25.8.10 8:40 PM (223.38.xxx.188)

    엄마가 외모에 신경써준다는것 자체가 신선하네요.
    머리 묶어주고 그런거 말고요.
    나는 참 야생적으로 컸네 그러고 보면 ㅎㅎ

  • 6. ㅇㅇ
    '25.8.10 8:42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50중반 맏딸인데
    아빠가 어릴때부터 백화점에서 옷을 사주셨어요.
    엄마도 예쁘게 머리 묶어주고, 머리띠도
    만들어서.. 공주처럼 키워주셨네요
    대학 입학후엔 명동에서 이대 앞에서
    옷도 많이 사주셨구요

  • 7. 친구가
    '25.8.10 8:42 PM (223.39.xxx.50)

    조그마하고 예쁘장한데
    남편이 야수코메디언? 아영인가와이프도 패널로 등장 살림왕이던데 그남편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딸셋인데 인물이 다 아파닮았어요.
    어깨넒고 이런말하긴 미안하지만 장미란 역도선수닮았어요.
    친구가 딸들이 외모에 관심도 없으니 얼굴.외모에 본인이 돈 들이고 살빼서 아가씨때보다 더 날씬해요.
    딸들의 외모에 만족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주변에서
    엄마보고 동안이니 뭐니 하는 외모찬사를 듣는데 어깨 뽕이 올라가서 가족들을 위해서 본인이 가꾼다네요.

  • 8. Kk
    '25.8.10 8:45 PM (39.7.xxx.93)

    그옛날 초딩때
    엄마가 나 대학가면 쌍꺼풀 수술해주겠다고 했었는데..
    중1때 돌아가시고...
    내인생의 암흑기

  • 9. ㄹㄹ
    '25.8.10 8:47 PM (112.146.xxx.207)

    이런 글에 완전히 반대 케이스인 자기 자랑은 왜 하는 걸까…

  • 10. ,,
    '25.8.10 8:51 PM (223.38.xxx.188)

    그래요
    이것도 자식나름이겠어요
    엄마가 관리하려들면 못하게 하는 자식도 있고
    관리해주면 좋아하는 자식도 있고

  • 11. hj
    '25.8.10 8:55 PM (182.212.xxx.75)

    제가 예쁜거 좋아해서인지 딸들이 알아서 더 예쁘게 꾸미더라고요. 저한테 화장하는것 좀 배우라고 하고요.

  • 12. 그러게요
    '25.8.10 9:03 PM (210.126.xxx.33)

    이런 글에 완전히 반대 케이스인 자기 자랑은 왜 하는 걸까…
    222222222

  • 13. ...
    '25.8.10 9:21 PM (61.83.xxx.56)

    지인이 안예쁘고 뚱뚱한데 딸들은 엄청나게 성형하고 살빼고 꾸미더라구요.
    엄마가 뭘 해주는것 같진않고 딸들이 엄마랑 반대 성향인건지 같이 사진찍은거보면 모녀같지가 않아요.
    그런 경우도 있다구요.

  • 14. kk 11
    '25.8.10 10:16 PM (114.204.xxx.203)

    해주려 해도 고집이 세서 ...

  • 15. 저는
    '25.8.10 10:32 PM (180.71.xxx.37)

    딸이 예쁘면 좋던데요.
    특히 지인들 친정 엄마한테 가방이며 악세사리 시계 물려받은거 너무 부럽더라구요.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 16. 그래도
    '25.8.10 11:00 PM (59.11.xxx.157)

    이쁘게라도 낳아주셨네요
    전 태생이 못생겼는데
    엄마가 외모꾸미는거 극혐해서
    (사람이 내면이 중요하지 외모는 중요하지않다)
    대학생 내내 남친한번 못사겨보고
    얼마나 컴플렉스에 시달렷는지
    회사다니면서 쌍수하고 미친듯이 꾸몄네요
    지금도 원망스러워요 대학생때 그지같이 다닌거
    반전인건 엄마 미인이셔서 이쁘단말 지겹도록 들음
    전 아빠닮음 ㅜㅠ

  • 17. ..
    '25.8.10 11:18 PM (114.204.xxx.203)

    전국 돌며 미스코리아 내보내대요
    키도 작고 인물도 평범한데
    성형수술하고 지방가서 결국 됐어요

  • 18. ..
    '25.8.10 11:29 PM (211.218.xxx.216)

    저는 제가 남성적인 줄 알았는데 사회에 나와서 여성스럽단 말 많이 들었어요 엄마가 바가지 머리에 옷 센스도 없이 대충 입혀서 ㅎ 여성스럽게 꾸미고 관리 좀 해 줬으면 어땠을까
    딸 있으면 저도 엄청 꾸며줄 거 같아요

  • 19. 윗님글
    '25.8.10 11:53 PM (211.234.xxx.194)

    보니까 잊고있던 어린 시절 생각이 났네요
    아들 없는 집에 네째 딸로 태어나
    여자 옷 신발만 있는게 부끄럽다고
    전 남자 애처럼 키웠어요
    치마 한번 못 입고 운동화에 또 집도 망해서 집에서 엄마가 바가지 머리로 잘라 놓고
    고등학교 교복 입을때 처음 치마 입어 본 ㅋㅋ
    근데 저 무지 여성스러운 사람 타고난 성향이
    근데 길러지길 남자처럼 커서 그런지
    배짱은 남자 저리 가라

  • 20. 윗님
    '25.8.11 2:29 PM (183.96.xxx.11)

    윗님...여성스럽게 태어났는데 남자아이처럼 길러줬다니 듣는 제가 가 맘이 아프군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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