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케빈에대하여 극장서 지금도 이해안된것

.......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25-08-10 17:15:55

개봉했을때 시네큐브에서 보려고 좀 일찍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시어머니인지 친정어머니인지는 알수없지만 여튼 어르신 한분과 임신부가 왔어요(그때는 어려서 애매했으나 지금은 알겠어요 친정엄마겠죠)

 배가 꽤 불러서 걷기 힘들겠네 느낄수있는정도였어요

 

지금도 그 분은 왜 출산이 얼마안남은때에

굳이 케빈같은 영화를 보러왔을까 궁금해요

그때 물어볼걸..이렇게 오랫동안 궁금해할줄 몰랐어요

죽는순간에도 중얼거릴거 같아요

그 모녀는 왜 그 영화를 보러 갔을까

 

 

82님들은 아실까요?

 

 

IP : 106.101.xxx.22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0 5:17 PM (59.9.xxx.163)

    참네
    님이 더 특이하네요
    영화는 그냥 영화로 받아들이는거지

  • 2. 그냔
    '25.8.10 5:17 PM (211.119.xxx.145)

    보통 내용 모르고 스포알고 가지 않잖아요
    그냥 영화보러
    간건데 그런 잔인한 내용 ㅠ

  • 3. ...
    '25.8.10 5:19 PM (169.211.xxx.228)

    그게 죽는 순간에도 궁금할거같다니...그게 더 더이상해요

    사람들은 각자의 취향과 판단이 있는거죠
    본인의 취향이나 판단과 다르다고 절대 이해못하는게 더 더 이상해요

  • 4. 편집적
    '25.8.10 5:22 PM (122.40.xxx.134)

    이런것도 정신병 일종이죠?

  • 5. 나름
    '25.8.10 5:3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타인의 행동이나 선택에는 다들 각자의 이유가 있겠죠.
    내가 이해못하겠다고 그걸 아직까지도 궁금해하신다니 타인에게 아무 관심없는 저는 원글님이 더 신기하네요.
    진짜 보고 싶었던 거라 출산하면 시간안되니 꼭 보려했을 수도 있고, 그게 엄마와의 데이트였을 수도 아님 혹시 모르니 엄마가 보호자로 온것일 수도... 아님 근처에 왔다가 시간맞아 영화나 보자고 했을 수도 혹은 공짜로 관람권을 얻었을 수도... 등등
    나름의 이유가 있었나보죠.

  • 6. 이해가
    '25.8.10 5:44 PM (49.174.xxx.188)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 힌트입니다
    이해가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것은 편협적 사고 방식
    내가 옳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 다른 행동과 생각을 이해 못합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다양한 사고와 행동을 갖고 산다
    생각하면 그런 사고를 지금까지 갖고 오지 않을테니깐요

  • 7. 타인
    '25.8.10 5:46 PM (49.174.xxx.188)

    이해가 안된다는 말인데
    타인의 행동에 지금까지 생각하고 이해가 안된다는 것은
    편협적 사고 방식
    내가 옳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 다른 행동과 생각을 이해 못합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다양한 사고와 행동을 갖고 산다
    생각하면 그런 사고를 지금까지 갖고 오지 않을테니깐요

  • 8. 보통은
    '25.8.10 5:51 PM (59.7.xxx.113)

    영화내용을 몰랐나보다..하겠죠.

  • 9. ...
    '25.8.10 5:54 PM (121.133.xxx.136)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을 이유없이 죽인 사이코패스 아들을 보는 엄마의 두려움, 고독함 자기 자식을 이해허자 못하는 괴로움을 처절허게 보여주는 영화인데 굳이 임산부가 왜? 저고 이해하기 힘드네요.

  • 10.
    '25.8.10 5:57 PM (116.37.xxx.236)

    배우의 팬일 수도 있고 영화 내용을 알던 모르던 보고 싶었나보죠.
    보고 좋았을지 후회했을지 알게 뭐예요.
    그리고 영화는 영화로 보는 사람 많아요.

  • 11. ...
    '25.8.10 6:06 PM (121.133.xxx.136)

    임산부느 모난 과일도 먹지말고 이쁘고 좋은것만 보라는게 태교인데^^;;

  • 12. ...
    '25.8.10 7:00 PM (220.86.xxx.235)

    영화내용과 결말 잘 모르고 육아에 대한 얘기일거라 생각하고 왔을지도요

  • 13. 편집증
    '25.8.10 7:05 PM (114.203.xxx.133)

    그 분은 내용까지는 모르고 갔을 수 있죠.
    여주 팬이었을 수도 있고..

    그런데 이십 년 넘게 그걸 궁금해하고
    죽을 때까지 궁금해 할 것 같은 원글님은
    제 기준에 정상이 아닙니다.

  • 14. 그건
    '25.8.10 7:10 PM (93.225.xxx.232)

    모녀가 모처럼 출산 전에 영화보고
    외식하고 바람 쐬자 해서
    영화관 왔는데
    다른 영화는 뭐 액션에 잔인하니까
    그냥 포스터에 엄마랑 아이가 있으니까
    가족영화라고 생각하고 봤겠죠.

  • 15. ㅇㅇ
    '25.8.10 7:29 PM (211.36.xxx.142)

    전 자유로운 커리어우먼이 아이가 생겨서 일과 육아가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는 성장영화.. 인줄 알았어요. 보고 싶은 영화 생기면 가능한 스포안보고 가려고 노력하거든요.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 16. 저같으면
    '25.8.10 7:49 PM (49.174.xxx.188)

    그쪽 계통 상담 관련 일을 하거나 의사거나 뭐 그렇게 생각했을 듯
    저도 유아교육과 나와서 관심있어 봤으니깐요

  • 17. ...
    '25.8.10 8:02 PM (118.235.xxx.251)

    그때 물어본들 뭐라고 물어보실려고..
    죄송한데 임신부가 이런영화 왜보냐고 물어보실려구요?
    내맘이지 남이 왜 그걸 궁금해하는지 그때 바로 물어봤어도 이상하게 생각할듯

  • 18. ㅇㅇㅇ
    '25.8.10 9:27 PM (39.125.xxx.53)

    저처럼 내용을 전혀 모르고 봤을 수 있겠죠.
    첨 상영할 때 아무 정보없이 보면서 헉 했거든요.

  • 19. 꿀잠
    '25.8.10 10:56 PM (116.46.xxx.210)

    씨네필이었겠쥬

  • 20. 육아할 때
    '25.8.11 11:07 PM (124.216.xxx.55)

    많이 생각할 것 같아요. 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541 넷플 날아라 개천용 보는데요.. 2 드라마 2025/08/14 2,259
1740540 지금 전야제 싸이는 노게런티 흔쾌히 ok 했다네요 8 .,.,.... 2025/08/14 4,070
1740539 조국대표 00 시 나오는 모습 라이브 같이 봐요 22 조국tv 2025/08/14 3,930
1740538 시험관하다가 뇌하수체 종양 발견했어요 ㅜ 15 ... 2025/08/14 9,291
1740537 광복절 전야제 8시15분부터 10 80주년 2025/08/14 2,297
1740536 리빙케어보험 연금으로 전환하신분 계신가요? 4 깜박 2025/08/14 1,159
1740535 고추 썰었더니 손이 불이나고 쓰라려요 14 고추 2025/08/14 2,014
1740534 누가 우리 건물안에 전동퀵보드? 놓고 갔는데 5 ..... 2025/08/14 1,868
1740533 골절 이후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2 ... 2025/08/14 2,197
1740532 에르메스 너무 웃겨요 37 웃겨 2025/08/14 16,890
1740531 mbc/ 윤석열 면회에 휴대전화 반입 7 내그알 2025/08/14 2,718
1740530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날에서 창원가려는데 예약해야 할까요? 5 질문 2025/08/14 1,211
1740529 윤명신이 계엄 꼼꼼히 준비했던데 왜 이건 놓쳤을까요 7 ㅇㅇ 2025/08/14 3,801
1740528 귀촌이 꿈이에요 12 귀촌이꿈 2025/08/14 2,465
1740527 요즘 명품을 잘 안 사는 분위기인가 봐요 12 .... 2025/08/14 7,241
1740526 젊은 약사들이 약을 추천하는거 좀 어이가 없더라고요. 13 갸우뚱 2025/08/14 4,747
1740525 차은우 동생 대박 41 으느야 2025/08/14 18,093
1740524 초등 학원 안 보내시는 분들 모여보세요 9 bb 2025/08/14 1,890
1740523 순금 녹여 팔찌만드는거 어떤가요? 4 ㅇㅇㅇ 2025/08/14 1,918
1740522 독립 운동가 후손들에게 미안해요.. 6 2025/08/14 1,388
1740521 카톡 업데이트된거요. 7 ........ 2025/08/14 3,145
1740520 김건희 "빌렸다고 하면 돼" 둘러댈 결심 6 ... 2025/08/14 4,354
1740519 바로잡는 것에 3년 3개월 걸렸네요 1 .. 2025/08/14 1,914
1740518 어느 직장을 선택할까요. 3 .. 2025/08/14 1,694
1740517 아니, 검찰은 대체 그동안 뭐한거예요?? 15 .... 2025/08/14 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