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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엄마, 비슷한 환경이지만 서로 참 힘들겠어요.

조회수 : 3,505
작성일 : 2025-08-10 15:27:40

어제 밤에 티비를 돌리다가

우연히 종편에서 하는 금쪽이 봤는데

초딩 자식을 너무 통제하고 쥐 잡듯이 하고,

 

남편이 퇴근해도

부엌에서 못 본척하고

뭐 저런 여자가 있나 싶어요.

 

자신의 행동을 다시 진행자와 함께 보면서

그 엄마가 느끼는 것이 별로 없는 듯 보여서 더 놀랐어요

 

오은영샘이 엄마가 바뀔 것 같지 않다고 했던가요?

자녀의 행동에 대해

사사건건 다 간섭하고 통제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다면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던 것 같아요.

 

금쪽이는 애가 아니라 그 엄마였어요.

 

 

나중에 그 남편이 장모가 돌아가셨을 때, 
중국 비자와 남편 회사가 허락한 일정이 안맞아서
못갔다고 그 여자가 몹시 서운해 하던데
그 여자를 보니 사고 방식이 답답했는데..


남편이나 자식에 대해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다 통제 하려고 하는 것을 보니 무섭네요

 

문화가 달라서 인가요? 

비슷한 환경이지만

참 힘들겠구나 싶었어요.

 

 

IP : 59.30.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5.8.10 3:33 PM (222.109.xxx.26)

    금쪽이에 나오고 나면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네요. 웬만해서는 거기 나오지 않을테니까요. 엄마가 중국인인 분들 특징인지 공부를 엄청 많이 시키는데 방법적인 면이 좀 올드하긴 하더라구요. 아이어릴때 친구 엄마가 중국인인적이 있어서 저방법이 과연 도움이 될까? 했었어요.

  • 2.
    '25.8.10 3:33 PM (59.30.xxx.66)

    칭찬에 인색하고
    요구만 많고 자녀 말을 듣지 않네요

    수학 문제 푸는 아들을
    이방 저방으로 쫓아 다니면서 계속 잔소리하는 저런 여자를 보니
    무섭네요.
    애가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 3.
    '25.8.10 3:38 PM (59.30.xxx.66)

    제가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중국인 인가봐요
    무조건 밀어 붙이는 그런 무뎃포가 종특인것 같아 무섭네요

  • 4. ....
    '25.8.10 3:41 PM (125.130.xxx.2)

    그 중국인 엄마요?
    저는 그 엄마 안 변하고 그 집 아들이 사춘기인 중.고등되면 애가 참고 있을까 싶던데..

  • 5.
    '25.8.10 4:40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 중국엄마 절대 안 바껴요
    남탓만 하고

    본인이 뭘 잘못 하는지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예전 우리 부모시대 아버지 마인드
    무조건 밀어붙여야 한다
    내말이 맞다 사고방시

    아들 남편이 답답하겠어요
    얼굴은 이쁘더라고요

  • 6.
    '25.8.10 4:41 PM (219.241.xxx.152)

    중국엄마 절대 안 바껴요
    남탓만 하고

    본인이 뭘 잘못 하는지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예전 우리 부모시대 아버지 마인드
    무조건 밀어붙여야 한다
    내말이 맞다 사고방식

    아들 남편이 답답하겠어요
    얼굴은 이쁘더라고요

  • 7. 카라멜
    '25.8.10 6:40 PM (211.241.xxx.21)

    그게 왜 중국사람이라 그런건가요? 이혼숙려캠프 보면 통제광인 여자들 한트럭 나오던데요 그건 한국여자 종특인건가요? 그냥 불안도가 높은 사람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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