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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디플에서 봤어요

...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25-08-10 13:47:20

일부러 이 영화때문에 디플 1개월 구독. 참. 대학생 자녀 있으시면 4천원대로 구독 가능해요!  

하도 무섭다, 잔인하다, 역겹다 등등 평이 많아서 호기심 발동으로 보고 싶었고요 

일단 데미무어가 정말 이 영화에 최적의 캐릭터네요. 그녀 삶 자체가 젊음과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갈망하여 수없이 많은 성형을 하였던지라.. 여우상 받을만 합니다. 간혹 그녀의 성형 사진은 실제 기괴하였는데 막상 영화에서는 멋있더라고요. 관리도 잘해서 몸매도 너무 좋구요. 데미무어, 그리고 또다른 그녀인 상큼한 Sue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후반부는 무섭거나 잔인하거나 끔찍해서 못볼 정도는 전혀 아니던데요

예전에 메릴 스트립의 주연의 '죽어야 사는 여자'처럼 해학적, 풍자적으로 표현해서 무서운 느낌은 전혀 아니니 걱정 안하고 보셔도 됩니다. 

저는 에일리언이 더 무섭네요. 에일리언 잘 보셨다면 보셔도 될듯.  

 

IP : 49.1.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
    '25.8.10 2:03 PM (210.96.xxx.10)

    대학생 애들이랑 같이 보고싶은데
    애들이 무섭다고 싫다네요
    저 혼자 봐야겠어요

  • 2. 어제 봤음
    '25.8.10 2:42 PM (112.155.xxx.62)

    메세지는 알겠는데 전 이제 잔인하고 드러운?거 못 보겠더군요. 데니스 퀘이드.. 맥라이언 전 남편 좋아했는데 이 영화에서 정내미가 똑 떨어지네요. 그리고 수 역할 배우 앤디 맥다웰 딸인데 엄마랑 똑 닮았어요. 그 전에 넷플 조용한 희망이라는 영화에서 인상깊게 봤는데 연기 잘 합니다. 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닌걸로.. 데미무어 멋진 사람인것 같아요. 자신의 삶을 투영하는 이런 작품 고르기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연기야 뭐.. 최곱니다. 두번은 못 볼... 참 시간은 잘 갑니다.

  • 3. ㅇㅇ
    '25.8.10 4:43 PM (1.229.xxx.98)

    저도 보고 싶던 영화라 몰입감있게 봤어요.
    Btv 보시는 분들이면 무료로 보실 수 있을거에요!

  • 4. 저도
    '25.8.10 4:44 PM (106.101.xxx.129)

    끔찍하긴 했는데 재미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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