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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걸 알게 됐어요.

담배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25-08-10 12:59:55

층간소음 5년차 입니다.

고양이 2마리 애 둘(걸어다니질 않아요)

발망치 문쾅 안마기 골프 퍼팅연습  뛰기 안 하는거 없이 다 하는 집인데

어느날 부터 안방.거실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나는 거에요.

 

윗집이 밖에서 담배 피우는걸 봤기 때문에 설마설마 했는데

 

제가 10층 살아요.

7.8.9.층  13.14.15.16층 은 안면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담배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는 거에요 

드레스룸에 옷에도 냄새가 다 배고

그랬는데

제가 주차장 차안에서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윗집 부부가 차 안에서 창문 열어두고 고래고래 싸우는거에요.

집에서 담배 좀 피우지 말라고 두갑씩 피운데요

애들도 둘이나 되고 어린데

1억 정도 주고 올 리모델링 하고 이사왔어요.

그래서 이사는 안 가겠구나....생각 하고 있거든요 ㅜㅜ

하여튼 고래고래 싸우다가 여자가 차에서 확 나와서 제 차를 지나갔는데 절 본거 같아요.

아 안봤으면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데.........

 

엘베에 씨씨티비만 없으면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마라 라고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싶은데

맘 같아서는 포스트잇에 써서 집집 마다 현관문 앞에 써두고 싶음

11층 ㄱㅅㄲ가 담배 핀다고.....

 

 

IP : 116.123.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남편이
    '25.8.10 1:03 PM (175.123.xxx.145)

    화장실에 공기청정기들여다 놓고
    담배를 핀다네요
    근데 근처집에서 항의 들어왔다네요

    ㅡ내집에서 내가 피는데 무슨상관들이냐고 했답니다
    공기청정기까지 들여놨으니 당신들이 문제다!!
    그후부터 그친구는 피하게 됩니다

  • 2. 대한민국
    '25.8.10 1:08 PM (49.1.xxx.69)

    진짜 청정국가 너무 좋아요!!! 튀르키예 여행갔다왔는데 정말 온 사방에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나 식당 오만대서 담배펴대고 있고 여기저기 찌든 담배냄새.. 튀르키예 사람들 대한민국 오면 너무 괴로울듯 해요 ㅋㅋ 도대체 담배를 피울 공간이 없네요 여기저기 다 금지해놔서 애연가들 괴로울듯

  • 3. 화난다
    '25.8.10 1:08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포스트잇으로 문앞에 붙여버렸어요
    화장실서 담배피지 말라고

  • 4. 엘베에
    '25.8.10 1:11 PM (59.7.xxx.113)

    종이 써서 담배피지 말라고 붙이니까
    사람들이 똑같이 쓰고 자기 동호수를 쓴거예요.
    그렇게 아래에서부터 한층 한층 올라가다가
    어느날에는 드디어 담배냄새 안난다고 협조해줘서 고맙다는 종이가 붙은거 봤어요

  • 5. 유투브에
    '25.8.10 1:22 PM (118.38.xxx.219)

    보니 환풍구에 그거 막는 장치가 있다네요.
    대부분 모른다면서 .잠그래요.
    남의 집 음식냄새나는거도 그거 잠그면된대요.
    화장실, 부엌등에 있다는데.

  • 6. 그거
    '25.8.10 1:3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붙여도 소용없어요
    사패들이 베란다 화장실에서 펴대는데

    가래가 끓어요

    화장실은 환풍구를 막아버렸구요
    하수구로도 올라와요
    옆집아저씨 아침6시부터 피는데 방수천으로 베란다 반을 막아서 안방에만 못들어오게 가려놨어요

    집구석이 성황당이 됐어요.
    온갖천으로 가린다고

  • 7. ...
    '25.8.10 1:37 PM (122.38.xxx.150)

    아랫집 딸래미 시집가고 담배냄새가 사라졌어요.

  • 8. 저도
    '25.8.10 1:46 PM (203.243.xxx.104)

    8년째 아랫집하고 실갱이예요
    기러기아빠
    매일 자기 안핀다고
    제일 나쁜놈인건 밤에 잘시간되면
    신나게 더많이 핍니다
    저희 죽으라는 말인거죠
    에어컨으로 문닫고 사는데
    정말 경우없는 담족들 많아요
    공동주택에 살면 안되는 사람들인데..

  • 9. ..
    '25.8.10 1:59 PM (211.208.xxx.199)

    일단 광고 아님.
    실 사용 후 말하는 내돈내산.
    아들이 사는 오피스텔 몇 층엔가에
    욕실서 담배를 피는 개만도 못한 종자가
    있어서 설치했어요.
    효과봤음.
    https://naver.me/FKakwJrP

  • 10. ....
    '25.8.10 2:16 PM (115.21.xxx.164)

    마당 넓고 외진 단독주택에 살거나 놀이터 나가서 놀려야지요. 아파트에서 쿵쾅쿵쾅 뛰고 소리지르고 그난리를 치니 사람들이 건의하는 건데 도끼눈을 뜨고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못배운티 내는 사람을 겪고 보니 별별사람 다 있구나 싶어요. 요즘같은때 담배가 왠말이에요. 담배피는 인간은 상종도 하기 싫어요

  • 11. 제가 당함
    '25.8.10 2:4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가령 저희가 10층사는데
    11층아주머니가 자꾸 저희도러 담배피운다고 난리난리..
    소문 다 내고 우리만 모름.
    남편 담배,이주일금연이슈이후 끊음,아들 5~6초딩..

    관리실과 경비실에서 인터폰옴..우린 아니다 절대아녀요 함.
    그러다 3~4일뒤 낮에 관리실 남자 3명이 들어닥침,확인한다고..
    와 낮에 여자혼자 널부러져 밥먹는데 무섭고 기분나쁘고...
    미리 연락하면 싹 정리하고 아니다할까봐 그랬다고..

    아줌머니불러서 같이 와서 확인하라니 안방화장실이 문제라고..
    문열자 남자 3명이서 안방 문열고 처들어가는 모양새?상상가나요?

    뭔 악질범 잡으러온 형사 3명인줄...
    무식하고무식한 ㅅㄲ들..

    범인은 12층인거 제가 알거든요.
    그집아저씨 담배때문에 아줌마랑 싸우는거 봤기에...
    그집이다 딱 한번(일러주면 이웃간 싸움,말안해도 결국 알줄 알았음) 말했는데
    담배는 아래서 위로 간다고 우리래요.

    남편과 아들에게 둘이 손잡고 윗집가서 입검사,손가락검사맡고 오라고...
    그래서 진짜 검사맡고왔고 그다음 시비안걸어요.

  • 12. 아파트
    '25.8.10 4:47 PM (106.101.xxx.129)

    흡연구역에서 담배피우는 흡연자들 참 개념있다 생각이 들 정도에요 ㅎㅎ

  • 13. ㄱㄴㄱㄴ
    '25.8.10 4:50 PM (14.37.xxx.238)

    저런 인간들과 상종해뵈ㅏ야 해결안되니

    뎀퍼 ? 댐퍼? 설치하시면 냄새안들어와요
    화장실 환기구 바꾸는건데 5만원쯤했던거같아요

    저도 비슷한일있어서 전 댐퍼로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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