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즈음은 꽃이 어중간하네요

ㅁㅁ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25-08-10 07:44:38

전 오래 길게 꽃을 유지하며

난이도 까탈스럽지않은 화초를 좋아하는데

그게 만데빌라와 맨드라미 미니 장미 거든요 

 

사월부터 하루도 안쉬고 피빛 꽃을 피워올리던 만데빌라

올해는 장마가없어 더 길게 누렸는데도 이제 하루 한두개 겨우 유지중

맨드라미는 삼 사월에 화분에 꽃씨뿌려둔,,,

얜 좀 인내심이 필요함

삼 사월에 화분에 씨앗뿌려 사월 오월 유월 칠월을 장장 몇달

조용히 소리없이 

이제사 닭벼슬모양 연분홍 꽃대 밀어올리는중

일단 만개하면 11월 서리내리도록 몇달을 화려함 유지인데

얘가 존재감 드러내긴 아직이고 ,,

 

이 어중간한 시기를 채워줄 꽃이 필요한데

동네마다 시장마다 꽃집기웃거려봐도 마땅치 않네요

서양 무궁화?화려이긴하던데 노지불가라니

겨울관리가 어려운 집 환경이구요 

 

 

 

 

IP : 112.187.xxx.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8.10 7:50 AM (211.206.xxx.191)

    한여름이 꽃이 귀해요.
    사실 장미도 길게 가는데 올해 장미가 전반적으로 피어 있던 기간이 짧고 이제 다싲꽃봉오리 물기 시작했어요.
    박일홍 피기 시작했고
    유월 흰수국 조록수국으로 변해 아직 싱싱하고
    목수국이 만개해서 가을까지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 2. ㅇㅇ
    '25.8.10 7:54 AM (73.109.xxx.43)

    저는 난이도는 모르지만 더운 여름에 많은건 수국 다알리아 백합 제라늄 정도인 것 같아요
    무궁화 (히비스커스) 도 예쁘고요

  • 3. ㅁㅁ
    '25.8.10 7:57 AM (112.187.xxx.63)

    일단 제 환경이 노지불가 화분으로 딱 한해살이 가능이라
    제약이 많다는요

    요즘 미니 장미는 져가는 꽃대 잘 잘라주면 바로 바로
    새순 밀어올려 얘도 서리 오도록 계속 꽃을 피워 엄청 매력집니다

  • 4. 00
    '25.8.10 8:03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꽃배달 받는데 이틀이면 시들어요
    소국정도만 일주일 피어있고
    에어컨도 소용없더라구요

  • 5. 로즈
    '25.8.10 8:19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일일초 이뻐요
    색상도 여러가지이고
    꽃도 5월부터 눈 올때까지 핍니다
    다년생인데 전 겨울에 다 뽑아버리고
    꽃씨 받아서 해마다 키워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잘 자랍니다

  • 6. ㅇㅇ
    '25.8.10 9:16 AM (121.200.xxx.6)

    만데빌라 처음 들어보고 찾아봤어요.
    노지 월동은 안되는 화초인가봐요.
    저 예전 회사 출근하던 길옆에 맨드라미 정말 예뻤어요.
    닭벼슬 모양의 옛날 맨드라미가 아니고
    둥그스름한 빨간 맨드라미들을 마을 진입로에 심어놓았는데
    아침햇살 받으면 그 빨간색이 유난히 눈부시게 예뻤어요.
    씨 좀 받고 싶었는데 카풀이라 맨날 바라보고
    애만 태우다 지나버렸네요.

  • 7. 요즘
    '25.8.10 9:31 AM (211.241.xxx.107)

    베롱나무 절정입니다
    지난주 명옥헌 다녀왔어요.
    개량종 화려한 베롱나무 몇그루 심어 보심이

  • 8. 루드베키아
    '25.8.10 9:48 AM (58.29.xxx.51)

    여름꽃 귀한 요즘도 저희 주말주택엔
    루드베키아 원없이 피고지고요.
    사철 장미들 빨강,노랑,살색,분홍으로 피고
    일년생 씨앗 파종한 백일홍도 여러색으로 화려하구요.
    찐한 분홍으로 여름내 존재감 확실한 베롱나무도 이쁘고
    오이넝쿨 옆에 심은 수세미 노란꽃이 폭염에도
    강렬하게 노란빛과 큼지막한 꽃송이로
    여름 벌들 먹여 살리네요.

  • 9. ㅇㅇ
    '25.8.10 9:56 AM (211.234.xxx.152)

    만데빌라 두고 싶은데
    덩굴성을 키워본적이.없어서요.

  • 10. 저도
    '25.8.10 10:25 AM (211.206.xxx.191)

    마당에 흙이 없어
    화분에 남천, 미국수국, 목수국, 장미, 말발도리, 장미, 도라지, 더덕..
    이렇게 키웁니다.
    겨울에 은박 뽁뽁이 해주면 잘 넘기더라고요.

  • 11. ㅁㅁ
    '25.8.10 10:36 AM (112.187.xxx.63)

    일일초 검색 들어갑니다
    나무를 키울만큼의 환경이나 기력은 안되구요

    만데빌라 생각만큼 덩쿨 아니예요
    햇살부족이면 삐죽이덩쿨로 버티는데 햇삿 바람 환경이면
    그냥 1미터이내 키로 주구장창 꽃만 피워냅니다
    뭘 위해 저렇게 열심히 피우지 의아스러울만큼요
    덩쿨순 잘라주면 옆가지로 꽃순 올라오구요

  • 12. 여름꽃
    '25.8.10 11:17 AM (58.232.xxx.25) - 삭제된댓글

    배롱나무꽃. 능소화 요즘 너무 이뻐요
    존재감 없지만 무궁화도 피었고.
    시들기 시작한 수국도 아직은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552 동남아 지역 유투브 중에서 폐차 고치는 유투브 궁금한 점이요. .. ... 2025/08/12 766
1735551 구치소장 파면은 법무부장관선에서 가능 5 2025/08/12 2,308
1735550 코스트코 에코백 어떤가요? 2 .. 2025/08/12 2,081
1735549 이재명 대통령 유승준 발언 뼈 때림 17 o o 2025/08/12 7,142
1735548 연합뉴스패널 강승규 국찜국개 2 ㅡㅡ 2025/08/12 1,241
1735547 새우젓 위에 누런 건 버리나요? 2 새우젓 2025/08/12 3,071
1735546 비학군지 반에서 5등 정도면 인서울 물건너갔나요? 24 gg 2025/08/12 4,255
1735545 로보락 vs 에브리봇 5 ㅇㅇ 2025/08/12 2,667
1735544 청와대 말살 용산이전도 혐의에 포함됐나요? 4 윤건희 혐의.. 2025/08/12 1,156
1735543 면역항암제를 보장해 주는 보험도 있나요? 1 ... 2025/08/12 1,209
1735542 고졸이 자랑이예요? 51 ㄷㄷ 2025/08/12 15,455
1735541 이 놈이랑 이제 이혼해야겠죠? 제가 양보할 사안인가요? 19 2025/08/12 6,001
1735540 매불쇼에 빨간아재 나왔어요 9 ㅇㅇ 2025/08/12 2,733
1735539 베누아 뱅글 어때요? 3 2025/08/12 1,830
1735538 우삼겹 김치볶음밥 추천해요 6 환상의맛 2025/08/12 2,049
1735537 거니는 들어갈땐 렌즈 나올 땐 안경 .. 2025/08/12 2,938
1735536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14 ... 2025/08/12 4,085
1735535 반죽 두꺼운 수제비 좋아하면 삼청동 유명 수제비집 별로일까요? 9 수제비사랑 2025/08/12 1,921
1735534 현재서울동쪽 44도 5 ... 2025/08/12 4,900
1735533 에스콰이어 이진욱~~ 19 아하 2025/08/12 6,172
1735532 바보인가? 10 sdfgg 2025/08/12 2,018
1735531 [자수]서희건설 이봉관회장 목걸이 김여사 전달 자수서 제출 13 민쥬37 2025/08/12 5,033
1735530 유부남 의사 지인. 10 ..음 2025/08/12 6,540
1735529 모란역 조용한 식당 1 Aaa 2025/08/12 951
1735528 나라 밖에 모르던 바보의 '25년 전 소름 돋는 예측'.jpg 5 부산의 미래.. 2025/08/12 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