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고양이 집사가 됐어요

집사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25-08-09 21:53:10

어릴때부터 누가 버린 강아지 키우다가 딸이 펫샵에 안 팔리던 고양이가 너무 안스럽다고. 자기가 가면 쪼르르 오는데 아직도 안 팔려서 혼자 있다고 해서... 

내 마음이 정해졌을 째 누가 사가면 인연이 아니고 그 때도 남아있으면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인기가 없어서였는지 인연이 되려 했는지 암튼 오늘 고양이를 사왔어요.

 

세일도 많이 해주더라구요...  참 이쁘긴한데 집도 치워야 하고 할일이 많네요. 아직 500그람 정도 2개월된 아가래요. 이갈이 하려는지 뭔가를 물려고 하고요...

 

고양이 델려오는 대신 이번 방학은 휴가도 안가기로 했어요. 광복절연휴에는 집을 치우려고요..

 

고양이는 처음 키우는 거라 뭘 조심해야 할까요? 

고양이는 아무데나 자나요? 아기라 장염 조심하라던데 어찌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IP : 140.248.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축
    '25.8.9 10:06 PM (121.173.xxx.84)

    축하합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 2. 111
    '25.8.9 10:31 PM (175.192.xxx.175)

    장염은 모르겠네요.
    물 사료 화장실 스크래처 캣타워 및 간식과 장난감 준비해주심 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편하게 사랑하며 키우셔요. 3고냥 집사였습니당 ㅎ

  • 3. 제일이쁠때
    '25.8.9 10:36 PM (182.211.xxx.46)

    펫샵에 있었으면
    언제병원가야 하는지 알려줬을거구
    그냥 개월수에 맞춰서 사료랑 물 잘주시구
    모래 자주갈아주구
    애기때부터 쓰담쓰담 해주구
    장난감 흔들어주구
    놀아주면 이쁜 개냥이가 될거예요
    예방접종 때맞춰서 잘하시구요~~
    축하해요
    우리집 냥이두 800g때 와서 1년만에
    7.5키로 뚱냥이가됐는데
    얼마나 말이많은지~~~ㅎㅎ

  • 4. 인연
    '25.8.9 10:48 PM (110.12.xxx.83)

    인연이예요. 물과 사료 주시고, 모래화장실 필수예요. 나머지는 키우시면서 차차 해주시면 되요. 초반에는 공간이 낯설어 구석에 숨어 있을수도 있는데 억지로 끌어내지 마시고, 모른척하고 있으면 슬슬 나올꺼예요. 따님보고 쪼르르 나올 정도면 금방 적응하긴 하겠네요.그 쪼끄만 녀석이 일상에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지 몰라요. 이쁜 아가 데려오신 거 축하드려요

  • 5. ㄱㄴㄷㄴㅈ
    '25.8.9 11:01 PM (58.122.xxx.55)

    모래는 두부말고 벤토나이트나 카사바로 사주시고
    사료는 큰봉 사지말고 소포장 사서 먹이면서 설사같은거하나 잘보시구요
    양치교육 지금부터 시켜야 거부감이 없을거에요
    유튜브 미야옹철이나 냥신 같은거보면 정보 많아요

  • 6. --
    '25.8.9 11:01 PM (125.181.xxx.200)

    고양이라 다행이다 라는 네이버 까페에 가입하셔서 한동안 거기서 각종 지식과 정보를
    보고 읽는것도 유익해요. 질문하기 란에 질문하면, 그때그때 좋은 답도 주고요.
    사료나,,모래,,정보도 쏠쏠하고요. 아기때부터 좋은 식이를 하고, 건강 관리를 해주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수 있는 기초가 됩니다. 물론 펫샵에서 데려오셨다니..
    품종묘 일텐데..품종묘들의 특징이나, 키울때 알아두면 좋은점,
    유전적인 질병이나, ,관리가 필요한 점 등등 알고 넘어가야 할 상식들
    잘 알려줘요.

  • 7. 목욕금지
    '25.8.9 11:31 PM (116.41.xxx.141)

    한번씩 냄새나면 항문쪽만 살짝 닦아주시고
    키워보면 아시겠지만 냥이 하루종일 셀프목욕해요
    수세미같은 혓바닥으로
    하나도 냄새안나고 정말 깨끗해요
    털이 그렇게 빠지는데 맨날 새털이.나오는 중이니 꼭 목욕 필요가 없어요
    물 정말정말 싫어해서 목욕하다 쇼크사할수도 있어요
    이쁜 집사따님과 행복하실거에요 맨날맨날

  • 8. ....
    '25.8.10 12:56 AM (125.128.xxx.187)

    축하드려요^^
    아기냥이 츄르는 6개월정도 노노~~
    울냥이도 예쁘답니다ㅎㅎ

  • 9. ㅊㅋㅊㅋ
    '25.8.10 7:59 AM (182.215.xxx.4)

    윗 댓글들 좋은 말씀 많네요.
    저도 두냥이 집사!!
    벤토나이트 모래 꼭이요

    나이 만7년 인데
    아직도 애기같고
    저를 너무 좋아하고 그래요.
    부드럽고 따스하고 사랑이에요 고양이는!
    행쇼!!!

  • 10. wakin
    '25.8.10 8:12 AM (58.29.xxx.78)

    아~~저 작은 생명체가 얼마나 귀여울까요? 전 작년에 5살 유기묘 입양해왔는데 쟤를 아기때부터 키웠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어요~~울집애는 참 시크하거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003 북극성 재밌어요. 전지현 역시 이쁨 8 ... 2025/09/10 4,757
1740002 가구 버려주는 당근알바 18 원룸 2025/09/10 5,670
1740001 매 달 금을 2돈씩 산다면.. 10 .. 2025/09/10 4,555
1740000 송언석 김병기 웃으면서 찍힌 사진보니 열받네요 10 그냥 2025/09/10 2,876
1739999 매불쇼 최욱님 힘내십쇼. 30 우리 욱이 2025/09/10 5,860
1739998 실제 생활에서는 딸이 좋다, 아들이 좋다 같은 소리 한 번도 들.. 11 .. 2025/09/10 2,339
1739997 꽃게를 쪄서먹어보고 싶은데요 5 초보 질문 2025/09/10 2,326
1739996 레티놀 제품 쓰시는 분들 15 happyw.. 2025/09/10 3,290
1739995 국민연금 230만원 받는게 가능해요? 7 .... 2025/09/10 6,829
1739994 왜 특검 연장 안하고 국짐 의견 수용하나요??? 이해 전혀 안갑.. 16 ㅇㄹㅇㄹㅇㄹ.. 2025/09/10 3,310
1739993 정치 혐오증 생기겠어요 8 .. 2025/09/10 1,878
1739992 고무장갑만 끼면?? 4 ??? 2025/09/10 1,641
1739991 건조기로 옷 사이즈 줄였어요 ㅎㅎ 10 00 2025/09/10 3,325
1739990 김정민 수사관 진짜 개 열받네요 6 d 2025/09/10 3,779
1739989 부산서 서울갑니다. 3 키링 2025/09/10 1,441
1739988 지하주차장에 오드아이 흰고양이가 4 ㅇㅇㅇ 2025/09/10 1,986
1739987 기업 채용 담당분 계시면 어문vs 상경 전공 선호도 알려주세요 12 조언절실 2025/09/10 1,783
1739986 요즘 링거는 얼마 하나요 5 2025/09/10 1,740
1739985 사과 아리수 아세요? 13 ㅁㅁ 2025/09/10 3,224
1739984 진공청소와 물청소 겸용 청소기 써보신분 그린올리브 2025/09/10 914
1739983 이사가면서 한샘붙박이장 뜯어 설치하는게 나을까요? 7 코다 2025/09/10 2,078
1739982 미국 언론은 그래도 썩지는 않았네요 9 ㅎㄹㅇㄴㄴ 2025/09/10 2,989
1739981 잔주름이 적은 편이예요. 11 2025/09/10 3,438
1739980 나는 40이다 넷플 2 넷플 2025/09/10 3,700
1739979 권성동 이 기사도 보셨나요. 3 .. 2025/09/10 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