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고양이 집사가 됐어요

집사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25-08-09 21:53:10

어릴때부터 누가 버린 강아지 키우다가 딸이 펫샵에 안 팔리던 고양이가 너무 안스럽다고. 자기가 가면 쪼르르 오는데 아직도 안 팔려서 혼자 있다고 해서... 

내 마음이 정해졌을 째 누가 사가면 인연이 아니고 그 때도 남아있으면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인기가 없어서였는지 인연이 되려 했는지 암튼 오늘 고양이를 사왔어요.

 

세일도 많이 해주더라구요...  참 이쁘긴한데 집도 치워야 하고 할일이 많네요. 아직 500그람 정도 2개월된 아가래요. 이갈이 하려는지 뭔가를 물려고 하고요...

 

고양이 델려오는 대신 이번 방학은 휴가도 안가기로 했어요. 광복절연휴에는 집을 치우려고요..

 

고양이는 처음 키우는 거라 뭘 조심해야 할까요? 

고양이는 아무데나 자나요? 아기라 장염 조심하라던데 어찌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IP : 140.248.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축
    '25.8.9 10:06 PM (121.173.xxx.84)

    축하합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 2. 111
    '25.8.9 10:31 PM (175.192.xxx.175)

    장염은 모르겠네요.
    물 사료 화장실 스크래처 캣타워 및 간식과 장난감 준비해주심 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편하게 사랑하며 키우셔요. 3고냥 집사였습니당 ㅎ

  • 3. 제일이쁠때
    '25.8.9 10:36 PM (182.211.xxx.46)

    펫샵에 있었으면
    언제병원가야 하는지 알려줬을거구
    그냥 개월수에 맞춰서 사료랑 물 잘주시구
    모래 자주갈아주구
    애기때부터 쓰담쓰담 해주구
    장난감 흔들어주구
    놀아주면 이쁜 개냥이가 될거예요
    예방접종 때맞춰서 잘하시구요~~
    축하해요
    우리집 냥이두 800g때 와서 1년만에
    7.5키로 뚱냥이가됐는데
    얼마나 말이많은지~~~ㅎㅎ

  • 4. 인연
    '25.8.9 10:48 PM (110.12.xxx.83)

    인연이예요. 물과 사료 주시고, 모래화장실 필수예요. 나머지는 키우시면서 차차 해주시면 되요. 초반에는 공간이 낯설어 구석에 숨어 있을수도 있는데 억지로 끌어내지 마시고, 모른척하고 있으면 슬슬 나올꺼예요. 따님보고 쪼르르 나올 정도면 금방 적응하긴 하겠네요.그 쪼끄만 녀석이 일상에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지 몰라요. 이쁜 아가 데려오신 거 축하드려요

  • 5. ㄱㄴㄷㄴㅈ
    '25.8.9 11:01 PM (58.122.xxx.55)

    모래는 두부말고 벤토나이트나 카사바로 사주시고
    사료는 큰봉 사지말고 소포장 사서 먹이면서 설사같은거하나 잘보시구요
    양치교육 지금부터 시켜야 거부감이 없을거에요
    유튜브 미야옹철이나 냥신 같은거보면 정보 많아요

  • 6. --
    '25.8.9 11:01 PM (125.181.xxx.200)

    고양이라 다행이다 라는 네이버 까페에 가입하셔서 한동안 거기서 각종 지식과 정보를
    보고 읽는것도 유익해요. 질문하기 란에 질문하면, 그때그때 좋은 답도 주고요.
    사료나,,모래,,정보도 쏠쏠하고요. 아기때부터 좋은 식이를 하고, 건강 관리를 해주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수 있는 기초가 됩니다. 물론 펫샵에서 데려오셨다니..
    품종묘 일텐데..품종묘들의 특징이나, 키울때 알아두면 좋은점,
    유전적인 질병이나, ,관리가 필요한 점 등등 알고 넘어가야 할 상식들
    잘 알려줘요.

  • 7. 목욕금지
    '25.8.9 11:31 PM (116.41.xxx.141)

    한번씩 냄새나면 항문쪽만 살짝 닦아주시고
    키워보면 아시겠지만 냥이 하루종일 셀프목욕해요
    수세미같은 혓바닥으로
    하나도 냄새안나고 정말 깨끗해요
    털이 그렇게 빠지는데 맨날 새털이.나오는 중이니 꼭 목욕 필요가 없어요
    물 정말정말 싫어해서 목욕하다 쇼크사할수도 있어요
    이쁜 집사따님과 행복하실거에요 맨날맨날

  • 8. ....
    '25.8.10 12:56 AM (125.128.xxx.187)

    축하드려요^^
    아기냥이 츄르는 6개월정도 노노~~
    울냥이도 예쁘답니다ㅎㅎ

  • 9. ㅊㅋㅊㅋ
    '25.8.10 7:59 AM (182.215.xxx.4)

    윗 댓글들 좋은 말씀 많네요.
    저도 두냥이 집사!!
    벤토나이트 모래 꼭이요

    나이 만7년 인데
    아직도 애기같고
    저를 너무 좋아하고 그래요.
    부드럽고 따스하고 사랑이에요 고양이는!
    행쇼!!!

  • 10. wakin
    '25.8.10 8:12 AM (58.29.xxx.78)

    아~~저 작은 생명체가 얼마나 귀여울까요? 전 작년에 5살 유기묘 입양해왔는데 쟤를 아기때부터 키웠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어요~~울집애는 참 시크하거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460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아 출산 원인인거 맞나요 20 2025/09/24 6,290
1744459 "한학자 지시로 대선 직전 100억 조성".... 8 ........ 2025/09/24 3,406
1744458 건보료 '월 1.4만원' 낸 중국인, 공단에서 6862만원 받았.. 19 .. 2025/09/24 4,543
1744457 수능도시락 어떤거 사야할까요 7 고3엄마 2025/09/24 2,093
1744456 2차 민생지원금 대상자되는지 어디서 알아보면 되나요? 4 ..... 2025/09/24 1,983
1744455 샐러드 팩 속에 휴지??? 2 ㅁㅁ 2025/09/24 1,872
1744454 전 임상아가 제일 스타일이 예뻐요 18 제 눈에는 2025/09/24 5,630
1744453 40평생 살아보니 베풀어야 복이 와요 58 Dd 2025/09/24 17,148
1744452 어쩔수가 없다 보신분? 3 …. 2025/09/24 2,752
1744451 나이들수록 생리기간에 몸이 넘 힘들어요 원래 이런가요? 10 2025/09/24 2,422
1744450 인스타 나는 안했는데 팔로우 신청되어있는경우 없으신가요? 2 ㅇㅇ 2025/09/24 1,339
1744449 콘서트 자리 문의해요? 6 티켓팅 2025/09/24 1,076
1744448 둔촌동 보훈병원에 커피쿠폰 사용처 있나요?? 5 ... 2025/09/24 1,194
1744447 99학번 용돈 30만원받아 살았었는데 그래서 전 대학생 50만원.. 41 ㄹㅇ 2025/09/24 3,970
1744446 우크라이나 '윤석열 장학금'에 100억 썼다 11 ... 2025/09/24 2,268
1744445 토스 복주머니 광고 좀 그만 하세요! 1 토스광고싫어.. 2025/09/24 1,232
1744444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막혀 있거든요 3 .. 2025/09/24 1,486
1744443 피부과 의사 왼손에 커플링 너무 부러웠어요 5 *^% 2025/09/24 5,262
1744442 하안검 시술이랑 피부과 시술 5 퇴직후 2025/09/24 1,829
1744441 아파트 천장 스프링클러 누수로 공사-가구,옷 등 비닐 덮어두고 .. 스프링클러공.. 2025/09/24 1,278
1744440 덥고짜증나는날 6 에휴 2025/09/24 2,051
1744439 혼전관계 후회하는 분들 계실까요? 29 ㄴㄴ 2025/09/24 10,715
1744438 뭘 가지러 가려다 꼭 깜빡하는거 ~ 11 갱년기라 그.. 2025/09/24 2,004
1744437 시사회로 어쩔수가 없다 미리 봤어요 14 ㅇㅇ 2025/09/24 5,286
1744436 김인택 판사의 대리결제 95%할인 뉴스타파2탄 5 탄핵하라 2025/09/24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