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왜이렇게 옛날일에 집착하나요 ㅠㅠ

정말 조회수 : 3,976
작성일 : 2025-08-09 20:02:01

친정엄마가 무릎수술후 저희집에 와계시는데요

옛날옛적 얘기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손주들에게도 알지도 못하는 사돈의 팔촌 얘기하고.. 또하고..

정말 기도 빨리고 애들도 싫어하고..  힘드네요

IP : 14.58.xxx.2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5.8.9 8:04 PM (1.240.xxx.21)

    기억력이 소실 되면서
    최근 기억은 희미한데 옛날 기억은 또렷하게 남는다고 하네요.
    그렇게 나이 들어가다 치매가 오기도 하는데
    치매 노인 같은 경우도 어릴 적 기억은 또렷하신 분들 많다고 하네요

  • 2. ㅇㅇ
    '25.8.9 8:08 PM (169.211.xxx.178)

    새로운거와 현재에 대한 고찰없이 살아왔으니까요

  • 3. ...
    '25.8.9 8:17 PM (118.235.xxx.44)

    저희 시모 28년째 맨날 같은 얘기만..
    얼굴도 모르는 알고 싶지도 않은 사돈에 팔촌
    이야기 지겨워요.
    그래놓고 넌 나같은 시엄마 만나서
    행복한줄 알래요.
    일하는 며느리 주말마다 부르면서..
    용돈 달라고 조르고
    옷 사달라 떼쓰고
    여행보내 달라 징징거리면서
    시엄마 잘만난거라니...

  • 4. 나이가
    '25.8.9 8:23 P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많아지면 생활반경이 좁고 단순해지니
    얘깃거리도 생각도 없어져
    자꾸 옛날얘기를 하는거라고 들었어요

  • 5. 미래는
    '25.8.9 8:25 PM (106.255.xxx.41)

    없고 과거만 있음

  • 6. 현실이
    '25.8.9 8:26 PM (220.65.xxx.99)

    재미없으니까요
    슬픈일이죠

  • 7. ...
    '25.8.9 9:12 PM (122.38.xxx.150)

    미래가 없으니까요.
    남의 일이 아니라서 쓸쓸하네요.
    자꾸만 옛날 얘기만 하게돼요.

  • 8.
    '25.8.9 9:22 PM (211.246.xxx.191)

    이해는 하면서도.. 너무 그러시니
    힘드네요

  • 9. ㅇㅇ
    '25.8.10 12:47 AM (116.121.xxx.181)

    다 똑같구나. 슬프네요.
    현재 인생이 없어서 그래요. ㅠㅠ
    잘나가는 노인들은 과거 얘기 하지 않죠.

  • 10. ㅇㅇ
    '25.8.10 12:48 AM (116.121.xxx.181)

    힘들어요.
    얼마나 힘들면 ㅠㅠ
    미국 유럽 등에서는 노인들 말 상대해주는 아르바이트도 있잖이요.

  • 11.
    '25.8.10 2:30 PM (58.235.xxx.48)

    그러니 노인은 노인끼리 살면서 서로 들어 주던가
    제각각 말하거나 해야겠네요.
    세대가 다르면 이해하기가 어려운가봐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922 삭힌 깻잎 양념이 너무 달아요.(질문드려요) 2 요리꽝 2025/08/28 1,111
1735921 트럼프 통역사 이연향 국장, 스토리도 굉장하네요. 10 유리천장 2025/08/28 3,091
1735920 사무실 청소 아르바이트 중인데.. 이런경우는 어떡할까요? 6 ㅇㅇ 2025/08/28 3,041
1735919 연애와 살의 관계 6 ? 2025/08/28 2,545
1735918 요즘 과일 뭐가 맛있나요? 17 . . 2025/08/28 3,490
1735917 김건희, 태양광 테마주 두고 "오늘 공매도 나만 받아&.. 3 ㅇㅇ 2025/08/28 2,565
1735916 중고나라 의류 항수냄새 3 뭐냐 2025/08/28 1,644
1735915 핸드폰개통 2 ... 2025/08/28 839
1735914 우리나라 정치시스템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5 2025/08/28 1,114
1735913 펌글)트럼프옆 통역하는 아줌마 8 ㄱㄴㄷ 2025/08/28 4,533
1735912 폐가전 무상수거서비스 이용해보신분 13 ㅇㅇ 2025/08/28 2,219
1735911 추억을 소환하는 노래 있으신지 12 ㅁㄴㅇㄹ 2025/08/28 1,458
1735910 강남3구분들, 여성전용 커뮤니티 하나 만들면 들어오시겠어요 20 내가할까 2025/08/28 2,707
1735909 법무부가 어제 검찰개혁 특위 회의도 불참했네요 9 ㅇㅇ 2025/08/28 2,012
1735908 세탁하고 나오면 검정때가 묻어져 나와요 1 살림 2025/08/28 1,394
1735907 오늘매불쇼노은결소령님나온데요!! 3 매불쇼 2025/08/28 1,617
1735906 도미노피자 3 ... 2025/08/28 2,111
1735905 자식 혼례 축의금 사례 식사 초대자리 10개월만에 불러서는 5 그럼그렇지 2025/08/28 2,922
1735904 초5인데 하기 싫다는 공부 억지로 시키는 건 아닐까요? 16 .... 2025/08/28 2,181
1735903 아이 애기때 사진 보니.. 6 Pp 2025/08/28 2,135
1735902 아들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39 미치겠어요 .. 2025/08/28 17,298
1735901 오후약속이라 시간 때우기가 ㅡㅡ 2025/08/28 1,426
1735900 박은정 의원님 국회의원 그만 하고 싶으시다는데 18 정가야방빼라.. 2025/08/28 5,573
1735899 토템 스카프 잘 사용하시나요? 2 나이스 2025/08/28 1,693
1735898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 서왕진 원내대표 공개발언 1 ../.. 2025/08/28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