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리코박터 제균 두번실패했어요

ㄱㄱㄱ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25-08-09 19:22:14

남들은 한번에 대부분 성공한다는데

약도 꼬박 꼬박 먹었는데

남편은 한번에 되고

두번 실패하니 남편이 포기하라네요

억울해요

IP : 112.150.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9 7:30 PM (59.12.xxx.78) - 삭제된댓글

    저는 2주 동안 독한 약 먹고 버텼는데요
    약 먹은지 5일만에 심한 질염 걸렸어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그 동안 달라진건 약 먹은 거 밖에 없었거든요.
    항생제를 먹어도 걸릴 수 있고 몸이 건조해도 걸릴 수 있다는데 항생제 때문에 입도 바짝 바른 상태인걸 보니 헬리코박터약 + 건조증 때문에 염증이 생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약은 한 개도 안 빼먹고 다 먹었지만 제균이 됐는지 검사를 안 받았어요.
    안 됐다고 하면 다시 약먹으라고 할텐데 질염이 도질까봐 도저히 못 먹겠어서요.

  • 2.
    '25.8.9 7:49 PM (58.228.xxx.36)

    약 엄청 독하던데요
    남편 2주먹는동안 고생했어요
    다행히 한번만에 균 몰살

  • 3. ...
    '25.8.9 8:15 PM (221.142.xxx.120)

    두번 먹고 제균 안되는 사람도 많대요.
    그래서 두번 먹고 제균검사 안하기도
    한대요. 세번 제균하는 사람들
    거의 못본 것 같아요.

  • 4. ---
    '25.8.9 8:54 PM (112.158.xxx.81)

    전 십년도 전에 헬리코박터 있는거 알았는데 누구나 있다는 말에 그냥 두었더니 위 상태도 나빠지고 위축성 위염도 생기고 오늘부터 제균 치료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약먹고 바로는 이정도면 견딜 수 있겠다 였는데 조금 지나니 어지럽고 설사도 나고...
    그래도 열심히 먹고 제균에 성공하고 싶어요

  • 5. 딤섬
    '25.8.9 9:17 PM (222.155.xxx.63)

    저도 2번째 실패하고 3번째 약 먹다가 도저히 못 먹겠어서(울렁거림) 의사 상담 했더니
    위내시경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균 채취후 그 균에 맞는 약으로 처방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 먹는 동안에 부작용 전혀 없었고 제균 잘 되었어요. 해외에서 살고 있고 현지 의사 선생님이 헬리코박터는 꼭 없애야 한다고 해서 내시경까지 하고 제균 했네요.
    친정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신 가족력도 있어서 꼭 제군해야 한다고 해서요.

  • 6. ...
    '25.8.9 10:43 PM (58.231.xxx.145)

    꼭 제균하세요
    만성위염,위궤양,위암 확률이 몇십배가 높아진대요.
    위가 워낙 강산 이라서 누구도 위에 균이 살고있으리라고는 안믿었는데 최근에야 밝혀졌죠. 치료방법이 없는것도 아닌데요

  • 7.
    '25.8.9 11:50 PM (211.235.xxx.50)

    위축성위염에 균 있어서 제균치료 받고
    성공했어요.
    제균치료 받을때는 쓴맛이 올라와서
    고생했는데 약먹고
    쓰리고 소화 안되고 하는거 좀 나아졌어요.
    제균약 꼭 제시간에 먹고
    한시간쯤 있다가
    유산균복용했어요.
    힘들겠지만 제균다시 도전해 보시길요.

  • 8. 유산균
    '25.8.10 12:39 AM (220.117.xxx.35)

    프로폴리스 잘 복용하세요

  • 9. ㅇㅇ
    '25.8.10 11:04 AM (223.63.xxx.80)

    저도 한번 약 먹고 제균 안되어 두번째 약 먹다가 즉을거같다고하니 삼성병웜으로 연계해줘서 핼리코박터 명의 계시길래 진찰 받았어요.
    자료 보더니 약 먹지말고 1년에 한번씩 내시경하라고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072 추석 특식이 없다네요 4 어쩌나 2025/10/02 4,543
1746071 새우튀김 대신할 만한거 추천좀 해주세요 2 튀김 2025/10/02 1,632
1746070 학원입장에서 아이들 성적 블로그에 올릴때요 9 안녕하세요 2025/10/02 2,276
1746069 모견 부견 함께 키우는 분들요. 2 . 2025/10/02 1,122
1746068 왜 전세 대출을 안잡을까요? 2 2025/10/02 1,948
1746067 이진숙, '씨유옥에인'이랍니다..ㅎㅎㅎ 7 111 2025/10/02 3,873
1746066 국가 정보를 민간으로 이전하네요. 유심바꿀 필요도 없었음 17 우왕 2025/10/02 3,759
1746065 오늘 한복입은 아기들 많이봤어요 8 mm 2025/10/02 2,449
1746064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이제 이 나라가 넘어가야 할.. 1 같이봅시다 .. 2025/10/02 1,035
1746063 소환에 불출석과 재판에 불출석 차이 설명 26 답답하네! 2025/10/02 1,754
1746062 25살 많으신 분이 동생이라고 부르세요 4 .. 2025/10/02 3,037
1746061 메뉴 추천해주세요 2 메뉴 고민 2025/10/02 1,428
1746060 보면 참 순한 여자들이 많아요 7 순악질미혼 2025/10/02 5,514
1746059 미장 국장 모두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5 주주 2025/10/02 4,016
1746058 반찬가게에서 산 파김치가 너무 매워요 2 파김치 2025/10/02 1,924
1746057 님들은 삶의 낙이 무엇인가요? 42 .... 2025/10/02 8,485
1746056 추석 명절이동 안하니 좋아요 2 .... 2025/10/02 2,685
1746055 형님이 시아버지 제사 앞두고 아프다고 8 .. 2025/10/02 4,945
1746054 진짜 궁금한데 이진숙 긴급체포될만큼 큰 잘못한건가요? 30 .... 2025/10/02 6,051
1746053 알뜰폰 대박요금 나왔어요 14 현소 2025/10/02 5,808
1746052 내일 은행 영업 하나요? 7 오우야 2025/10/02 2,828
1746051 매불쇼 최욱 쫄지마!!!! 10 응원하고지지.. 2025/10/02 3,671
1746050 6시까지 입금 안되면 돈 오늘 안주겠죠? 1 D 2025/10/02 2,084
1746049 수갑찬 바이 앤 씨유 8 .. 2025/10/02 2,384
1746048 손님접대없는 명절 처음이예요. 5 I'm fr.. 2025/10/02 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