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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대회

뜻대로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25-08-09 16:55:59

직장 잘 다니던 딸이 직장 박차고 나와서

필라테스 수업을 듣고 강사 자격증을 땄어요.

수업도 제법 하고 재밌게 지내더니

요즘은 피티강사를 합니다.

한 일 년 됐어요.

워낙 운동 좋아하고 잘 해요.

수영 배우러 다니면 강사 생각없냐는 소리 듣고

다이빙도 코로나 전에 외국으로 다니며

신나게 했어요

그런 딸이 몇 달을 지독하게 식단하면서

몸 만들더니

피트니스 대회에 나간다고 합니다

전 마뜩찮아요

싫은 티는 안내지만..

제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자식이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닌데 뭐라 할 수도 없고..

꾹 참고 있어요.

 

자기일 찾아서 잘 살고 있으니 화이팅 해줘야겠지요..

 

IP : 118.235.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하는
    '25.8.9 5:10 PM (112.167.xxx.92)

    걸 찾아 밥벌이도 연계하면 좋죠 원래 취미가 밥벌이로 연결되면 수익은 그닥이나
    아무것도 안하고 집구석에 쳐박힌 백수보단 훨 낫자나요
    피트니스 고도의 몸 만들기에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응원은 못할바에 싫은티는 내지마요

  • 2. 그럼요
    '25.8.9 5:46 PM (222.100.xxx.51)

    왜 마뜩치 않으세요

    저도 사회과학대쪽 교수이고 제 분야 전문가란 이야기 듣지만,
    늘 속으로 스포츠 강사를 했어야 하는데 생각해요.
    저도 자격증 몇 개 있고요. 지금은 동네에서 운동 잘하는 사람으로 그냥 살고 있지만,,,
    조금 일찍 알았다면 체육쪽으로 학위 땄을거에요.
    여유가 생기면 자격증 하나 더 따서 노년 대상 피트니스 강사 하고 싶어요.
    뭐든 자기가 원하는 일 하는 사람은 빛이 나고 행복합니다.
    자녀의 행복을 원하신다면 부디 응원해 주시길요.

  • 3. 응원
    '25.8.9 6:09 PM (175.197.xxx.135)

    응원해주세요 쉽지 않은 일인데 운동쪽으론 타고났나봐요
    자기관리가 잘되는거니 저라면 응원해줄것같아요

  • 4. ㅡㅡ
    '25.8.9 8:03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직업적 커리어를 키우는 건데요
    의상이 마뜩찮으신가요
    할머니들도 입고 출전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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