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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3세 시모와 밑으로 4명의 40대 시작은 엄마들

조회수 : 4,137
작성일 : 2025-08-09 15:46:34

지금 생각하면 헛웃음만 나네요 

 

53세 시모를 필두로 밑으로 3살에서 4살 텀으로 줄줄이 

막내 시작은 엄마가 40이였는데 어찌나 20중반의 저를 쫄병으로 생각하고 종부리듯이 하대했는지 어처구니가 없어요 

 

제가 이제 40후반인데 

시모나 시작은집들은 그때도 나이 얼마 먹지도 않고 꼴갑들을 떨어댔을까요 진짜 못됐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현재 제 며느리 신분은 똑같지만 제일 잘 살고 애들도 잘 됐고 제가 헛기침만해도 저를 무서워해요 

 

명절에도 40명이 계속 오는데 못오게도 못하겠다는 시모말에 독이 더 바짝 올랐으나 제가 안가면 그만이니까 앞으로 명절 2번 보던거 그나마도 안보고 살면 그만이죠 

 

받을것도 없고 받은것도 없는 사람인데 앞으로 시간은 제편이니깐요 

IP : 175.223.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9 3:54 PM (58.140.xxx.182)

    내며느리 남이 종부리듯 하는데 가만히 있었던 시모가 붕신이네요
    내아들의 짝인데.

  • 2. 궁금
    '25.8.9 3:55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받을 것도 없고 받은 것도 없는 사람인데..라는 글이 받을 것도 없으니 안할란다는 뜻은 아니겠지만
    혹시 받을 것이 있다면 달라지셨을까요?
    저는 받을 것이 있다 해도 똑같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궁금해요.

  • 3. If
    '25.8.9 3:57 PM (175.223.xxx.160)

    만약 있었어도 안받고 맙니다

  • 4. ㅡㅡ
    '25.8.9 4:4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60대중후반이 뭐그리 노인이라고
    감기만 걸려도 호들갑
    남편은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 타령
    지금와서 자기 누나나 자기가
    그나이즈음 되고보니 어떤지
    이따오면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60대 짱짱한 체력으로 심술심술 질투쩔어서
    하고픈대로 다지껄이던 결과
    90노인이 되도 가보지도않고
    시누들이고 남편도 저한테 암말 못해요
    하긴 20년 참고산 내젊음이 날라갔네요

  • 5. 저요저요
    '25.8.9 5:01 PM (221.149.xxx.157)

    울 남편이 홀어머니 외아들
    각오하고 결혼했지만
    60대초반에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타령에 넘어가
    같은 아파트 단지내 옆동에서 30년을 살았네요.
    작년에 남편이 암에걸려 수술하고 힘들었는데
    어머님은 형제들과 해외여행 다녀오셨어요.
    그래서 조용히 한마디 해줬어요.
    살면 얼마나 사시냐고 하더니
    니가 먼저 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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