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 TV 인형극 노래 "지나가는 나그네여 종을 치든지 말든지..."

어린시절노래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25-08-09 15:33:59

제 옛날 기억은 엉망진창이지만

노래는 참 또렷이 기억나거든요

 

옛날엔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인형극을 많이 보여줬잖아요

저 50대 초반입니다. 

 

저 노래가 가끔 생각이 나는데 또 기억나는 분 있나 궁금해요

주인공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모험하던 이야기인 것 같기는 해요

극중에 노래가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스토리는 생각이 안나고 일정 부분 가사만 늘 생각나요

 

지나가는 나그네여 종을 치든지 말든지

꼬마가 주는 즐거움 처녀가 주는 괴로움

종을 치든지 말든지

딩동 딩동댕

 

이 외에도 어린이 외화 '비밀의 계곡' 노래도 가끔 불러요

가사가 참 좋고도 좀 쓸쓸하기도 하고요

(1983년 KBS2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10분이었대요)

 

 

해맑은 아침이면 정답던 얼굴들 이제는 뿔뿔이 흩어져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친구들 내 노래 소리를 들어라

가파른 언덕 흐르는 냇물 그 속에 뛰놀던 친구들아

나무 속에 감추어둔 물총이 아직도 우리를 기다려

 

어스른 저녁이면 들려오던 목소리 다시는 들을 수 없겠네

불러봐도 대답 없는 친구들 내 노래 소리를 들어라

가파른 언덕 흐르는 냇물 그 속에 뛰놀던 친구들아

아무리 뒹굴어도 변치 않는 계곡에(제 기억엔 :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계곡에) 모이자 노래하자 뛰놀자

 

https://www.youtube.com/watch?v=jzFJo-Oq_gg

IP : 221.147.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9년생
    '25.8.9 4:04 PM (211.250.xxx.210)

    저 어릴때부터 테레비 끼고 살던 테순이였는데
    저 노래랑 영화는 처음 보네요 ㅎ
    저는 제일 어릴때부터 기억나기 시작한거는
    황금박쥐부터에요

  • 2. 원글이
    '25.8.9 4:23 PM (221.147.xxx.20)

    저는 74년생이에요

    인형극 제목은 모르겠고 노래만 기억나는 거라서요
    주제가가 아니라 삽입곡이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 3. 비밀의 계곡
    '25.8.9 4:37 PM (1.235.xxx.172)

    노래 가사보니..

    제 어릴 적 친구들
    지금 다 있거든요...
    갑자기 너무 감사하네요...

  • 4. 링크는
    '25.8.9 5:42 PM (121.147.xxx.48)

    호주의
    국민 민요 왈칭 마틸다 를 썼네요.
    저도 원글님 설명하시는 부분 본 것같기도 하고 익숙하고 그러네요.

  • 5. ㅇㅇ
    '25.8.9 7:08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윗님, 아! 맞다! 듣던 노래, 아는 노랜데... 하고
    따라 불렀는데
    왈칭 마틸다 왈칭 마틸다... 였네요.ㅋㅋ

  • 6. 원글이
    '25.8.9 7:11 PM (221.147.xxx.20) - 삭제된댓글

    오 전 와칭 마틸다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찾아보니 그러네요!

  • 7. 원글이
    '25.8.9 7:12 PM (221.147.xxx.20)

    오 전 왈칭 마틸다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찾아보니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149 울컥하며 사과한 유일한 피의자... 채상병 직속상관 특검 출석 .. 3 순직해병특검.. 2025/08/29 2,314
1736148 제습기 팔까요 말까요 10 ㅇㅇ 2025/08/29 2,001
1736147 전한길 “날 품으면 차기 대통령...대구시장, 이진숙에 양보” 33 ㅇㅇ 2025/08/29 6,279
1736146 아이가 돈을 훔쳐 피씨방에 갔네요 10 Snsbyb.. 2025/08/29 3,721
1736145 용인지역 60대 부부 둘이 살기 좋은 아파트 36 추천부탁 2025/08/29 6,856
1736144 1심 끝나는데 5년8개월…황교안·나경원 '패스트트랙' 3 그러다가 2025/08/29 2,529
1736143 여성 브랜드중에 9 의류 2025/08/29 3,140
1736142 새벽 5시에 이게 땡겨서 먹었어요 10 .. 2025/08/29 5,243
1736141 살짝 아쉽고 부족한듯이 먹는게 맞네요 4 ㅇㅇ 2025/08/29 4,327
1736140 skt해킹사고 보면 웃기지 않나요? 3 ㄹㅇㅇ 2025/08/29 2,800
1736139 펌)부산 자갈치 명*횟집에서 해삼 한 접시에 7만 원 나왔습니다.. 13 ㅇㅇ 2025/08/29 6,416
1736138 미역줄기 반찬으로 매일 먹어도되나요? 3 요오드라서 2025/08/29 3,454
1736137 엄마아빠 없이 처음 잔 아기 반응 gif 15 딴지펌 2025/08/29 12,488
1736136 통신사·은행에도 책임 묻는다…'파격적' 보이스피싱 대책 5 ㅇㅇ 2025/08/29 3,588
1736135 정성호 바로 꼬리 내림 11 o o 2025/08/29 7,141
1736134 잠잘때 다리올리고 자는습관 4 DD 2025/08/29 4,058
1736133 Ebs 다큐 우크라이나 전쟁 8 2025/08/29 2,696
1736132 떡볶이떡 미개봉상태에서 곰팡이 5 ㅠㅠ 2025/08/29 2,165
1736131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 서비스 전혀 안 쓰는 분도 계시죠? 14 아날로그인간.. 2025/08/29 3,062
1736130 껍데기 집에서 구워도 먹을만 한가요? 2 껍덱 2025/08/29 1,342
1736129 이런건 서울 시청에 신고? 해야 하나요? 2 수상 2025/08/29 1,352
1736128 조국 '자중론'에 "저는 정치인" 정면돌파 33 조국화이팅 2025/08/29 3,982
1736127 방미 대통령실 공식 사진들 멋지네요 7 ... 2025/08/29 3,612
1736126 오늘 제가 중1아들한테 금쪽이 엄마 됐어요 7 ㅜㅜ 2025/08/29 3,646
1736125 여자혼자 일본가면 일자리 좀 있나요? 5 ... 2025/08/29 3,738